강진 여고생 살해범은 초범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키보드워리어U 2018-06-24 (일) 14:12 조회 : 1270 추천 : 0

범인 아들 말에 의하면 그 새키 운전할때 습관적으로 블박을 껐다는군요

몸에 벤 습관인듯,,, 그러니 시체유기 장소도 찾기 어려운 자기만의 장소가 있을듯 하구요

만일 그 시체를 찾는다면 여러구가 나올지도 모르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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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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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자 2018-06-24 (일) 14:14

그럴수도 있겠네여

한궈 2018-06-24 (일) 14:14

확실히 저도 이 생각...설사 그쪽으로 초범이 아닐지래도
뭔가 그간 다른 범행에도 연루된 것이 아닌가 싶음...후 처리가 우발적인 것과 너무 거리가 멀기도 하고...

키보드워리어U글쓴이 2018-06-24 (일) 14:14

범죄자 입장에서 보자면 친구 딸을 선택한게 실수죠,,

이런걸다 2018-06-24 (일) 14:14

그랬다면 자살을 했을까요? 그리고 범행대상도 안면이 있는 사람이며 행선지에 대해 다른사람에게 알릴수 있는 사람을 고르진 않았을거같은데..

키보드워리어U글쓴이 2018-06-24 (일) 14:15

빼박으로 걸릴 거 같으니 자살한거죠,,, 친구 딸을 대상으로 잡은건 실수,,

저리가ㅋㅋ 2018-06-24 (일) 14:17

음.... 그럴수도 있겠네영

갓지라 2018-06-24 (일) 14:26

누군가는 제3자가 있을것이다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범죄는 제3자(위에 언급했다는 사람이라던지.. 다른 인물)이 하고.....

덮고자 혹은 협박으로...

너무 쉽게 잡힐게 뻔한데 제정신으로 저럴수있겠느냐는 의견이였고요..

포이에마 2018-06-24 (일) 14:54

아직 살해됐는지 확인도 안되었는데 무슨 살해범 얘기가 나와요???

키보드워리어U글쓴이 2018-06-24 (일) 18:33

뻔한거죠

포이에마 2018-06-24 (일) 18:38

결국 그렇게 됐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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