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인생입니다.
1~24살까지 모쏠 하지만 24살 전까지 고백 4번받았어요 근데 내가 사겨되 될까? 스스로 못미치는거같은데 자격지심으로 다 놓침
24살되서 처음으로 끝까지 간 여친만남 하지만 안맞아 헤어졌어요 2달사귀고
그리고 몇달지나서 만난 제 피앙새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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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형님들께 말씀드리고싶은건 한번 사귀어보면 여자는 계속 꼬입니다. 형님들이 매력이없거나 못생겻거나가 아니에요
이성에게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를뿐이고 다가가기전부터 쓸대없는 걱정이 많아서 그걸 먼저 느낀 여성분들이 떠날뿐이에요.
본인이 본인에 대해 자신이없으면 먼저 허풍을 부리게되고 오바하게되고 자신이 하지않을 행동을하게되요
사람을 대할때 먼저 등급을 나누지마세요 본인이 태어나서 그사람앞에 앉아있는것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사람이에요
다들하는말 본인스스로의 가치를 느껴야 다른사람도 느낍니다.. 책속에 나오는 말같나요?ㅎㅎ 아니에요 어떤 상황이건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본인에대한 생각부터 바꿔요 웃는소리도 바뀝니다. 자신의 위치는 자신이 정하는거에요
내가 왕이면 왕의
목소리가 나와요 그렇다고 허세는 절대안되요 허세는 호감있는 여성분에게 죄악입니다.
여자 단순해요 근데 그 단순한걸 알기전엔 만리장성같아요ㅎㅎ 이게 제가 진짜하고싶었던 말이네요 이토성님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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