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9/24] (유머) 후쿠시마 시찰 간 아베.jpg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역시 삼성은 다르네요. 삼성공화국이라 그런가?

[시사게시판]
글쓴이 : 흐노니 날짜 : 2018-07-12 (목) 17:49 조회 : 1264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맞고 과실이 아닌 고의도 맞지만 상장폐지는 못 한다~

어떻게 해서든 삼성이면 봐주려고 참 눈물 겹네요.


증선위 "삼바 고의 공시누락"…지배력 변경은 판단 보류(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10207000


noodles 2018-07-12 (목) 17:51
핸드폰, 반도체 뜨기 전까지는 엘지는 가전을 하고 현대는 차를 만들고 삼성은 운영을 한다고 했었으니까요.
닉닐 2018-07-12 (목) 18:03
그게 중요한것이 아님

일단 고발 들어가면 검찰 쪽으로 넘어가는데

그럼 이재앙이 승계작업 다시 수사 들어가는고....
인간조건 2018-07-12 (목) 18:20
김어준 : 그럼 여기서 이 보도 자료, 그리고 보수 매체의 논조로 보아 노렸던 것은 '고의, 일부러 뻥튀기를 했다' 가 아니라 '과실, 실수한 것이다' 이렇게 바꾸고 싶었던 것 같아요.

김경율 : 맞습니다.

김어준 : 목적 자체는 디테일은 제가 회계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일부러 그런 게 아니고 하다 보니까 실수한 거야, 이렇게 프레임을 바꾸려고 하는 건가? 그런 거죠?

김경율 :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의가 아닌 중과실 내지는 과실이게 되면 이렇게 처분 단계가 한 단계 경감되게 되어져 있습니다.

김어준 : 벌금도 줄어들고. 고의가 아니라 실수니까요.

김경율 : 검찰 고발도 하지 않아도 되고. 고의인 경우에는 반드시 이 사건을 고발되어서 검찰에 수사가 진행돼야 되는데.

김어준 : 아, 거기 있군요.

김경율 : 검찰 고발이라는 과정이 생략되게 되니까.

김어준 : 그럼 검찰 고발이 생략되고 벌금만 자체적으로 금감위 차원에서의 징계만 나오면 그거 가지고 행정 소송으로 가면 되거든요.

김경율 : 그렇죠.

김어준 : 아, 목적 이해.

김경율 : 사실 총수님이 말씀하신 정확히 그 내용들이 사실은 이렇게 금융위 내부 내지는 국회 정무위에서 우려하고 있는 내용이 정확히 맞습니다. 지금 삼성이 의도하는 바는 증권선물위에서 의도하는 바는 분식이냐 아니냐보다는 일단 한 단계 낮춰서 고의가 아닌 중과실로 낮추게 되면 이 사건이 검찰로 가지 않게 된다는 것. 이걸 목표로 삼는다.

김어준 : 검찰에 가서, 예를 들어서 삼성을 오랫동안 다루었던 검찰들이 붙어서 제대로 수사하기 시작하면 큰일 날 수도 있다 싶어서 방향을 튼 것이다?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게 언제 금융위가 이런 보도 자료를 냈다고요, 갑자기. 자, 고의가 아니고요. 과실 쪽으로 갑니다. 이런 보도 자료가 한 장짜리가 달랑 나오고 그게 보도가 돼서 무슨 뜻인가 했더니 이런 뜻이라고 합니다.
...
     
       
인간조건 2018-07-12 (목)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