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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민·군 긴급회의…세월호TF 팀장 "사찰 있었다면 개인적 일탈"

[시사게시판]
글쓴이 : 최고사기꾼 날짜 : 2018-07-12 (목) 22:44 조회 : 360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4230&pDate=20180712

민·군 긴급회의…세월호TF 팀장 "사찰 있었다면 개인적 일탈"

[앵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오늘(12일) 군 수뇌부와 민간 위원들을 불러서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주된 목적은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 파동으로 불거진 정치 개입 논란에 대해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기무사와 관련한 민간 위원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송 장관은 답을 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군이 기무사 파문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오늘은 세월호 참사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의 기자회견에 앞서서 기무사 감정적 모습을 보이라고 조언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자]

송영무 장관이 소집한 긴급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군 총장 등 군 수뇌부와 민간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4일 긴급 공직기강 점검회의를 연 지 8일 만에 또 소집입니다.

회의에서는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과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송 장관은 쏟아지는 기무사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회의장을 떠날 때도 굳은 표정이었습니다.

[송영무/국방부 장관 : (회의에서 기무사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셨습니까?) 대변인이 발표할 거에요. 대변인이…]

국방부는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놨습니다.

앞서 송 장관은 전익수 특별수사단장을 임명했고, 전 단장은 조만간 30명 규모의 수사단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하지만 수사단 앞에도 장애물이 많습니다.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에 관여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미국에 장기 체류 중입니다.

수사 대상자들의 반발도 벌써 감지됩니다.

기무사의 세월호TF 팀장을 맡았던 김모 예비역 육군 소장은 JTBC와의 통화에서 유가족 사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사찰을 하지 말라고 수차례 지시했고, 유족을 분류한 것은 경찰첩보를 재정리한 데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찰이 있었다면 요원들의 개인적 일탈이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일단 수사단은 오는 주말 동안 자료를 검토한 뒤 다음 주부터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디자인 : 이정회)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4227&pDate=20180712

'박근혜 눈물' 뒤에도 기무사가? '세월호 수장' 건의까지

[앵커]

이른바 눈물의 기자회견…세월호 참사 때 박근혜 대통령이 희생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눈물을 보였던 그 기자회견입니다. 당시에도 일부에서는 좀 작위적이다, 이런 평가가 나왔는데 실제로 기무사가 이런 기자회견을 건의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세월호를 아예 수장해서 추모공원을 만들자는 안도 있었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2014년 5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보다 닷새 전 기무사의 세월호 TF가 작성한 문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좋겠다는 조언이 담겼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른 일을 예로 들며 이런 내용을 BH, 즉 청와대에 제공하겠다고 돼 있습니다.
 
기무사가 세월호와 관련한 대통령의 담화에까지 관여한 겁니다.

다른 문건에는 세월호 인양에 반대하는 여론을 확산시킬 방법을 적었습니다.

특히, 세월호를 수장하는 방안까지 제시했습니다.

청와대에 해상 추모공원을 조성을 제안했다며 해외의 수장 사례까지 정리해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기무사의 세월호 TF 안에는 이처럼 대외에 제공할 첩보를 생산하는 팀이 따로 있었는데 소령 이상의 장교들로만 구성된 14명짜리 팀이었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광악 2018-07-12 (목) 22:49
개인적 일탈이라. 상명하복인 군에서 개인적 일탈이라.
입이 뚫려있다고 막 내뱉는 거 보소.
시야와세 2018-07-12 (목) 22:50
관련자들 다 들어가자
ktiro 2018-07-12 (목) 22:51
돌았군!

군에서 자행된 일을 개인적 일탈?

또 배가 산으로 가겠네.
기억이라는것 2018-07-12 (목) 23:46
아무리봐도 송장관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