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들은 학교에서 페미공부시키는거 걱정안될까요?

이런걸다 2018-07-12 (목) 23:03 조회 : 507 추천 : 0

거의 정신병수준이고 논리가 없던데..

아직까지 페미교사가 잘 다니고 있는거같고

내가 학부모라면 그런 인간이 무언가 사상을 주입시킬려고하면

너무 싫을듯..

평등교육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남아를 적대시하는 사람이 페미교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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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18-07-12 (목) 23:04

남편들은 애들 교육 신경못쓰고
아내들은 오히려 동조할지도...

yohji 2018-07-12 (목) 23:12

뉴스를 보면 대부분 반대를 하고 항의도 많이 하던데요 ,,

가루다 2018-07-12 (목) 23:50

인권교육은 당연히 해야하고 강화해야함. 인권교육안에 이미 페미가 포함됌.
페미교육이라고 따로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남녀 구분을 시킴.

친구중에 애엄마가있는데 애가 초2 남자애임
친구 아들 남자애가 여자애랑 싸웠는데 여자애 울어서 선생이 보고 부모들에게 전화함.
난리남 남자애는 죽일놈 돼고 애엄마는 여자애 부모에게 무릎꿇고 사죄함.
여자애 부모는 화를 부들부들 내면서 남자애 퇴학시켜야 된다고 난리임.
자기남편이 공무원이라면서 큰소리침.

알고보니 여자애가 시비를 계속걸었는데 남자애가 한참 참았다가 여자애가 때려서 화가나 밀었는데 여자애가 넘어지면서 울어버림.
남자애 엄마는 왜 싸웠는지 모르다가 친구 애한테 물어서 암, 이미 무릎꿇은 뒤임. 여자애 엄마는 그냥 쌩깜.

선생은 여선생인데 왜싸웠는지도 파악도 안하고 결과만 보고 큰일났다고 남자애 엄마한테 전화했던것임.
뭔가 부모간 중재하려고도 안하고 그냥 방치함.
남자애 엄마도 여자인지라 자기애가 여자애를 때렸다는 말만 듣고 가서 무릎꿇고 사과한 것임.
(무릎꿇라고 시킴 여자애 부모가)
일이 밝혀지고 일이 흐지부지 끝났고 남자애 엄마는 자기 애를 믿지 못했던 것이 너무 미안했다고 함.
뒤늦게 안 남편이 선생이고 여자애 부모고 다 죽인다고 하는걸 한참 말림.(남편 거구)

이미 초딩 저학년인 애들 한테도 남녀를 따지고 있음.
웃기자나 저 나이때 남녀라니. 저기다가 페미교육을 한다고.
여자교사들만 가득한 저기서 페미교육이라. 참 잘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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