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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교사가 핫하니 현직이 글을 적어봅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카다수다 날짜 : 2018-07-12 (목) 23:35 조회 : 7278
깜짝이야.....이게 왜 상단에 올라가있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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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글에서 논쟁거리가 3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전 초등입니다. 남자구요.

1. 점심시간
2. 방학
3. 대학기간 호봉인정

1. 점심시간 비담임교사 근무인정 논란

 교사는 교육업무+담당업무 두가지 일을 합니다. 교육업무의 변수는 그 학년의 학생들이고 담당업무는 헬이 정해져 있습니다.
 
 헬업무- 교무, 연구(또는 교육과정), 생활, 방과후, 연구학교 주무, 학년부장 등등(학교경우에 따라 헬업무가 더 추가됨)

 이 헬업무를 아무도 안하려 하기 때문에 수업비중을 줄여 줄테니 업무를 해라. 

 넌 쉬운 업무하니깐 이 학년 해라. 이 학년 좋으니깐 이 업무 담당해라. 이런식으로 거래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전담교사의 1/3정도는 일꾼들 1/3은 휴직예정이나 건강상태가 나쁜사람들(육아, 출산, 암치료 이런경우), 1/3은...네...그 분들...

 즉, 최대한 관리자는 어떻게든 이 벨러스를 맞춰서 학년+업무 분장을 합니다. 모든 전담이 노는건 아니예요. 헬인분들도 있어요.


2. 방학

 교사들의 주장은 일단 연봉이 있고, 그걸 12달로 나누어서 받는 것 뿐이다. 라고 주로 주장을 해왔습니다. 이걸 사회에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솔찍히 사회인들이랑 대화할 기회도 적고....)

 이번 본교 여름방학은 주말포함해서 25일인가 26일입니다...2월 수업일수가 늘어나서 방학이 엄청 줄었습니다.

 이 중에서 연수가고, 학교프로그램 출근하고 

 순전히 제가 쉬는건 8일정도인데(공문상) 2일정도는 나가서 청소하고 2학기 준비해야하니(전직원출근일) 실제 방학은 6일입니다.

 언론에서 주로 나오는 해마다 여행가시는 분들은....실제로 존재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색유발자들 ㅋㅋㅋㅋㅋ

 그런데 싸잡아 일하면 그 정색유발자들 커버치는 일꾼까지 의욕이 사라집니다...허허


3.  대학기간 호봉인정

 이건 어떤 직업은 얼마를 받아야해! 그런게 없어서....욕도 먹고 그럴것 같습니다.

 제 첫발령지는 2010년에 상수도가 안들어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밤에 나가면 삵이 거리를 배회합니다.

 첫월급이 168만원 정도였고(세후), 지금은 연차가 쌓아서 250정도 받고 있습니다(세후, 군경력포함 8년차, 호봉16)

 대학기간 호봉인정은 양질의 교사를 모으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입장에서는....이거 없으면 막막해 집니다. 

4. 연금

 이게 애매한게....지금 나이 지긋한 분들의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아는 넉넉한 금액을 받습니다.

 저는 이런거 계산할 마음이(아니 시간이) 없어서 그냥 흘러서 풍문으로 듣는데

 제가 은퇴하면 150~160을 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최근 20~30대 교사 사이에서는 공무원연금보단 다른 상품을 찾는게 좋다는

말이 들려옵니다(연금쪽은 제 전문이 아님)

 확실한건 확실히 줄었습니다. 연차 기준으로 기준이 다른걸로 압니다.

5. 추가. 방학때 급식비 지원

 급식비가 월급에 있었습니다. 행정실에 물어본 결과 이름은 급식비이지만 실제로는 일종의 지원금으로 보는게 생각된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소리여) 

모든 공무원에게 13만원씩 지급됩니다. 호봉과 직책에 관계는 없다고 하네요.

정액급식비를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게 [방학때 노는데 왜주냐!! vs 방학때도 이론적으로는 근무중인거임, 연수중인거야]

로 갈리게 될듯합니다.(법적으로는 연수를 하는 기간인데 악용하는 사례가 많았죠. 이건 반성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번달에 은행갔는데 은행직원분이 1달만 쉬어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시는데 드릴말이 없음



밑에 글은

초등교사 월급 설명 블로그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310888&logNo=22063498710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변화 2018-07-12 (목) 23:37
방학이 6일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아는 초등교사는 한달 넘게 여행 다니던데...
다른 세상을 살고 있나요?;;
     
       
Nophist 2018-07-12 (목) 23:39
연수랑 학교프로그램 변수가 상당히 크긴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두분 다 교사생활 하셨는데 아버지는 방학 하루도 못챙기셨고 어머니는 하루도 빠짐없이 다 챙기셨죠. 어쨌든 교사는 그러한 기회나 가능성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다른 직종과는 차별된다고 봅니다.
          
            
변화 2018-07-12 (목) 23:41
옛날에는 더 챙겼을것 같은데...그것도 아닌가 보군요 ㄷㄷ
               
                 
Nophist 2018-07-12 (목) 23:42
저희 아버지는 도내 교감 승진 1등 찍고 교육청 가셨거든요. 반대로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의 뒷바라지 때문에 가정에 올인한거구요. 학교에서 뭐라고 빼액(?)대던 꿋꿋히 집으로 오셨습니다. 이렇게 어떤 목표가 있는 경우와 아닌경우의 차이가 좀 크죠.
                    
                      
글쓴이 2018-07-12 (목) 23:54
도내 승진 1순위면...영혼을 갈아서 일하신 겁니다...
                         
                           
Nophist 2018-07-13 (금) 00:07
제가 학창시절에 아버지랑 밥 같이 먹은 날은 일년중 열흘도 안될겁니다.
기본적으로 부임지가 거의 다 외딴곳이었어요.
     
       
글쓴이 2018-07-12 (목) 23:39
요새 방학 일수가 많이 줄었어요. 특히 여름은.

엄청 큰 학교이거나, 자유로운 영혼분들은 일단 여행 질러놓고 난 몰라! 갈거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땜빵....누가 할까요?ㅋㅋㅋㅋㅋ(전 학교가 작아요~)
          
            
변화 2018-07-12 (목) 23:40
뭐가 어긋나거나, 꼼수 쓰면 차이가 날순 있겠죠...

근데, 한달과 6일은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글쓴이 2018-07-12 (목) 23:55
업무는 1/n하고 그 업무에 따라서 연수를 부르고, 방학 프로그램에 출근해요

이 n이 60이상인 학교와 10미만의 학교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양문경 2018-07-13 (금) 21:37
음.. 이거 이해 합니다. 시골학교에서 공익을 했어요. 벌써 9년전이네요. 근데 3년 가까이 거기서 일하면서 학기 지날 때마다 방학인데 학교 나오는 선생님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여기 글쓴 분이 말하는 일꾼 쌤.... 그래요 있었습니다. 젊은쌤이었는데 방학\때마다 저한테 늘 그랬어요. "씨바 내가 돈때문에 이거 한다"고 -_- 전 다른쌤들은 방학되면 코빼기도 안비추시던데 그쌤은 무슨 지박령인줄 알았어요.
     
       
asyyy 2018-07-12 (목) 23:43
원래 모르면 모르는만큼만 보이는 거죠 이해합니다
          
            
변화 2018-07-12 (목) 23:45
무슨 근거도 못대면서
쫓아다니면서 난리를 치네요 ㅋ
할일없으심?
     
       
후광효과 2018-07-12 (목) 23:49
여행을 말씀하셔서...부연설명을 드리자면...
학교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방학이라도 학교에 교무실 최소 1인이 출근을 해야합니다. (일직이라고 합니다.)
행정실은 교육행정직이므로 방학에 영향을 받지 않아 거의 매일 출근하십니다.
교무실 쪽은 관리자 2인 중 1인이 출근을 반드시 해야하며,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업무처리를 하지 않아
교사 중 1인이 출근을 합니다. 방학일수가 40일이고 a학교는 교사 40명 b학교는 10명이라면
a학교는 방학중 1인당 하루씩만 나와서 근무하면 되고 b학교는 1인당 4일씩 나와서 근무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큰학교는 방학 중에 일직이 한번돌아올까말까 하지만 6학급짜리(1~6학년까지 각 1반씩 있는 학교) 학교는
교사들이 대학원 다니거나, 지명 받아 내려온 출장을 가거나, 연수가거나 하면 실제적으로 일직을 서는 일수가
많아지게 됩니다.
The미래 2018-07-12 (목) 23:37
4번... 이거 어느나라나 젊은 사람들 문제네요.
네. 얼마 전까지 은퇴하신 그런 분들 연금 관련해서 보면... 아 아닙니다.
항상 우리 모두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선생님들께 배우면서 자랐었죠. ㅎㅎ
     
       
글쓴이 2018-07-12 (목) 23:41
공문이 한번씩 오는데 잘 안봐서....글쌔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직 은퇴할 나이가 아니라 그런가

감사합니다^^
얄리얄리얄랑… 2018-07-12 (목) 23:38
그냥 호봉이 논리적으로 이해가안될뿐이에요...
     
       
글쓴이 2018-07-12 (목) 23:42
특이하죠 확실히...차라리 본봉을 올리지 왜 저런건지...

다만 엄청난 금액을 받는건 아니옵니다
     
       
asyyy 2018-07-12 (목) 23:45
80~90년대까지만 해도 교사를 너도나도 안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만들어진거예요

일자리가 넘치고 다른 일 하면 적게 일하고도 큰 돈을 받으니 교사를 기피했거든요

그보다 더 전에는 하도 교사가 부족해서 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상관없이 지원하면 다 받아줬었고요


그래서 고등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을 교사로 확보하기 위해서 그런 호봉이 나온겁니다

교육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인식 때문에 고등교육의 인재가 필요하다 생각했거든요


이젠 교사라는 인기가 있으니 조금씩 개정의 움직임이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얄리얄리얄랑… 2018-07-12 (목) 23:47
개정을 어느정도 할필요성이 있지않나요.
대학까지 인정해서 4호봉으로 시작하는게 이치에 맞을거같네요.
어차피 소급적용은 못하는 부분이긴하지만요.
               
                 
asyyy 2018-07-12 (목) 23:52
개정을 하는 것도 맞긴 한데 그렇게 고쳐봐야 사실 얼마 차이도 안나거든요

교육이란걸 워낙 중요시하는 나라이고 따라서 교육에 인재를 끌어들인다는

명목으로 놔두는거고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일반 공무와는 성격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인재들은 교육쪽보단 다른 돈 많은 버는 직업으로 많이 가는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울랄랄라랏 2018-07-12 (목) 23:39
땡~~~ 연봉/12. 주장하시는뎨 급식비 13마논 딱 정해젰는데 방학때도 급식비 나가죠. 담임수당 나가죠
     
       
글쓴이 2018-07-12 (목) 23:42
나이스 들어가서 볼께요~ evpn이 접속이 안되요 ㅡㅡ;;;;
          
            
울랄랄라랏 2018-07-12 (목) 23:50
연봉/12는 정말 웃긴소리죠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가족수당도 나가는데 이것도 12인가요? 아니잖아요
나이스 급여명세서 보고 말것도 없어요;;;
               
                 
글쓴이 2018-07-12 (목) 23:57
제가 아직 가족이 없어서.......가족수당을 못받아봤는데 ㅋㅋㅋㅋ

제가 명세표를 5년전에 보고 한번도 안봐서 ㅋㅋㅋㅋㅋㅋㅋ답변을 못하겠어요 ㅠㅠㅠ
                    
                      
울랄랄라랏 2018-07-13 (금) 00:03
ㅋㅋ 뻥도 지나치시네요
호봉승급 되면 급여 올라서 확인 하실테고
초과근무 다시면 정액분 말고 잘 들어왔나 확인하실테고 말인지 막걸리인지;;;
                    
                      
파고드는껑충… 2018-07-13 (금) 03:32
이재용인가봐요 명세표를 5년 동안 안 보셨다니...ㅋㅋㅋ
                         
                           
게임인생30년 2018-07-13 (금) 18:53
전 회사 생활할때 5년동안 명세표 안봤는데요... 너무 일반화 오류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넣어줬겠지 하는 좀 무감각한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맞다 틀리다의 문제보다는 관심의 문제죠.
불타는트린식 2018-07-12 (목) 23:40
그나마 사학연금이 제일 건전하다고 하더니....

많이 줄었나보네요..
     
       
글쓴이 2018-07-12 (목) 23:43
공립, 국립 = 공무원연금

사학은 사립의 경우일거예요
후니후니후 2018-07-12 (목) 23:40
아예 현재 1~8호봉을 없애고, 9호봉을 1호봉 급여체계로 바꾸면 이런 논란이 안 일어났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글쓴이 2018-07-12 (목) 23:44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마나 그러면 공무원 사이에 차이가 생겨서 이런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토오로비 2018-07-12 (목) 23:41
교원평가를 어떤식으로든 해야 될것 같네요..
능력없고 분위기 해치는 사람들 쳐내야 교사 이미지도 좋아질듯요.
     
       
글쓴이 2018-07-12 (목) 23:46
내가 안짤리면, 너 사람도 안짤린다....네......ㅠ
너구리242 2018-07-12 (목) 23:41
대학기간 호봉 인정은 채용 조건이 대졸이라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공무원은 고졸이죠. 장교같은 경우도 학사가 기본 조건이라 교사와 비슷하게 시작됩니다. 진급하면 쫙쫙오른다는게 다르지만요.
     
       
글쓴이 2018-07-12 (목) 23:47
문제는 사회가 바뀌었으니깐
          
            
너구리242 2018-07-12 (목) 23:51
그냥 분노의 사회인겁니다. 공무원도 밉고 교사도 밉고 ㅇㅇ. 왠지 박탈감이 느껴지는 자극적인 내용이고
               
                 
부여풍 2018-07-13 (금) 00:10
어쩌다가 하향평준화만 외쳐대는 사회가 되었는지..안타깝죠 ㅠ
     
       
도수다 2018-07-13 (금) 05:01
다른 직렬 공무원도 일부 특채 과정은 대학교육 이수를 필요로 하는데 그렇다고 호봉 인정 안 해줘요.
     
       
펀딕 2018-07-13 (금) 09:08
학사는 1호봉 부터 시작합니다.
사관생도출신이 다르죠
근데 사관학교도 2년을 1호봉으로 계산해서 3호봉부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9호봉이 말이 되나요
팔곰 2018-07-12 (목) 23:42
지금 연금 받는분들의 경우 받는 금액이 장난 아니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인 고등학교 교사부부께선 쉬는날도 많고 월급이나 연금수준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그래서 해본놈이 자식 교사시키려고 한다고 하시던..
     
       
울랄랄라랏 2018-07-12 (목) 23:45
딩동댕. 교사 자식 교사 많고
공무원 자식 공무원 많고
해본놈이 알죠 뭐가 더편하고 미래 보고 달리는거
     
       
글쓴이 2018-07-12 (목) 23:47
그 엄청난 세대에 제가 없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짙은구름 2018-07-12 (목) 23:43
선배님이시네요.
남교사로써 동감하는 점이 많습니다.
한달 넘게 여행 가는 사람 있지요..
저도 남교사로써 잘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법적으로 금지된 것도 아닌 여행을 가지 말라고 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방학에 월급이 안나온다면, 투잡뛰는걸 인정해 주면 되는 거구요. 그렇게만 해주면 상관없지요.

세상이 팍팍하니 남들 끌어내리면서 자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런다고 본인들 인생이 나아지진 않을 텐데 말이지요.

아무튼 힘내십시오!!
     
       
변화 2018-07-12 (목) 23:46
님 끌어내리는 사람 없어요.
박봉에 졸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게 교사인데 뭘요.
     
       
글쓴이 2018-07-12 (목) 23:48
그래도 연가를 내 주장대로 쓸수있으니....그정도에 만족입니다.
          
            
후광효과 2018-07-12 (목) 23:50
연가를 쓰실 수 있다니...부럽습니다...ㅎㅎ
               
                 
너구리242 2018-07-12 (목) 23:53
다른 주제이긴 한데 연가는.. 쓸 수 있어야죠. 어느 조직이든지. 요즘 대기업들은 연가 무조건 쓰게 되어있으니깐요. 중소기업도 언젠가 연가를 쓸 수 있게 되야겠죠.
          
            
Ironroad 2018-07-12 (목) 23:51
애들 있는데 연가 쓰기가 어디 쉬운가요.. ㅠㅠ 어느정도 벌면 40이전에 다른 일 하고 싶네요 저는..
               
                 
너구리242 2018-07-12 (목) 23:54
ㅠㅠ 로또 가즈아~~!!
                    
                      
Ironroad 2018-07-12 (목) 23:55
가즈아 ㅠㅠㅠㅠ~~!!
     
       
흐규흐규흑 2018-07-13 (금) 11:01
별...
바라인가요 2018-07-12 (목) 23:48
제 동생도 초등 교사입니다. 방학때 내내 쉬는건 아닙니다. 빡세게 일하고

글쓴이님 처럼 일주일정도 쉬는 기간이 있는데 항상 여행을 가더군요 ^^
     
       
변화 2018-07-12 (목) 23:49
내내 쉬는건 아니라고만 하면 되는데

방학에도 빡세게 일해요?
거참 ㅋㅋ

그럼 방학 아닐때는 빡빡빡빡세게 일해요?
          
            
asyyy 2018-07-12 (목) 23:54
이 분은 베베 꼬인듯 ㅉㅉㅉ
               
                 
변화 2018-07-12 (목) 23:55
내 안티인가?;;
왠지 뿌듯
                    
                      
바라인가요 2018-07-13 (금) 00:00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핸젤과그랬대 2018-07-13 (금) 02:27
이 정도로 비아냥 거릴 댓글이 아닌데 이토가 왜 이렇게...
          
            
루까꾸 2018-07-13 (금) 05:01
이 댓글은 좀 꼬여보임.
     
       
글쓴이 2018-07-12 (목) 23:49
전 예약 타이밍을 놓쳤어요 ㅋㅋㅋ

맨날 공문이 방학직전에 연수오라고 해서 포기함.
nara 2018-07-13 (금) 00:06
어느 직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교사가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것은 경험해서 잘 알지요.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방학을 이유로 급여가 지급되는 것과 호봉인정은 사실 일반적인 직업에 통용되는 상식과 거리가 좀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방학에도 예전과 다르게 학교 나가는 일이 많다는 것도 아는데요. 제가 퇴직할 당시만 하더라도 아직까지 일반적인 회사원 유급휴가일보다 방학으로 쉬는 날이 더 많았거든요. 그런 면을 생각하면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죠.
교사 때려치고 일반 회사원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방학(휴가)이 제법 많았다는 점 때문에 가끔 후회도 해요. 교사를 해 본 입장으로는 교육이 중요하고 학생,학부모로 스트레스 받으니 방학을 누리는 혜택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방학을 풀로 노는 동료교사들 보면 뭔가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공숲 2018-07-13 (금) 00:22
교대 호봉인정은 특혜인거 같네요.
그외에는 딱 기본
고광민을국대… 2018-07-13 (금) 01:34
원래 그런 직업인데 왜 ㅈㄹ들이신지 모르겠구만
이건 뭐 모두다 다 같이 못살자 다 죽자 이런사람들만 득실득실한듯
핸젤과그랬대 2018-07-13 (금) 02:27
전 누가 시켜줘도 교사 안 합니다. 특히 초등교사. 애들도 애들이지만 학부모 응대... 거기다 10년차 찍어도 세후 300도 못 받는데 교사가 되기 위해 들어기는 노력과 실제 업무강도에 비해 박봉이라 하고 싶진 않네요. 방학 있다지만 어차피 학기 중에 연차 내는것도 힘들고요.
오리콘 2018-07-13 (금) 02:30
자기적게 받는다고 남도 최저로 받아야된다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유유유 2018-07-13 (금) 03:48
며칠전 250이 많냐라며 열올린거 같은데... 내가 받는 250은 적고 남이 받는 250은 많은거군요 그렇쿤요
곰의충격 2018-07-13 (금) 05:42
어느 직장이나
일하는사람은 죽어라 일하고
노는새끼는 죽어라 놉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해도 일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나고
일난이도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들 기준은
힘들게 일하는 사람보다는
맨날 쳐노는 인간들을 기준으로 잡는걸로 보입니다
戊戌年 2018-07-13 (금) 05:51
집사람이 중학교 과학교사 3년 했는데
타공무원들 보다 여러면에서 대우가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선배 꼰대교사들이 자기 수업준비 다 맡기고
시험출제 맡기고, 채점 맡기고 하는게
정말 싫었다네요.
20여년 전 이야기.
흐규흐규흑 2018-07-13 (금) 11:00
이러니 특정 집단에 매몰된 사람들은 바깥 사람들의 말을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소리만 하는 겁니다... 예컨대 군대나 요즘 나오는 사법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지요. 자신들만의 세상에 사는 겁니다...

1. 헬? 헬???? 헤엘??????? 그걸 가지고 헬이라고 하는가보죠?

2. 방학이 6일? 여름방학이 줄은 것은 재량으로 연휴 때 쉬고, 이때 쉬고 저때 쉬고 해서 줄은 것 아닙니까? 쉰다는 것을 출근을 안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학교 프로그램, 연수 같은 곳 가서 얼마나 격무에 시달리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일을 쉰다 해도 일반 직장인들의 휴가일수보다 긴 것은 아시죠? 자영업자는 말할 것도 없구요

3. 호봉. 첫 발령지가 상수도 안들어왔다구요? 그것이 대학기간 호봉 인정과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고생 했으니 호봉 인정 좀 해달라 이건가요? 일반 공무원으로 생각해봅시다. 공무원 임용 되었다 해서 학사 있으면 4년 인정해주고, 전문학사 2년, 그런거 없습니다. 뭐, 예전에 만들어진 제도이니 글쓴이 입장에서는 별 하실 말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인들은 좋은 것이고, 밖에서 보면 고까운거고 ^^;;; 그런거죠 뭐 ㅎㅎ

4.연금, 정액급식비.
이부분이야 뭐, 왈가왈부할 것이 못됩니다. 말씀대로 예전 분들은 꽤 받을텐데요, 요즘 분들은 엄청 줄어요...
펀딕 2018-07-13 (금) 11:57
1. 점심시간
점심시간에 급식지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 인정해주는데
초등학교 빼고 급식실 없는학교 빼고 매일 급식지도 하는 학교가 있나요?
비담임 문제가 아닐텐데요 이건

2. 방학
이 부분 본인이 진급에 대한 욕심 없으면 구지 연수 안들어도 되고 방학떄 놀러다녀도 무방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 많구요. 물론 방학기간에도 나와서 근무하시면서 학생들 지도하는 선생님들 계시죠
근데 정말 극히 일부
아니면 방과후학교 나 방학기간동안 진행하는 특강이 있는데
이것도 보통 강사비 다 받고 하죠? 월급 말고 '강사비'를 별도로요

3. 대학기간 호봉인정
심지어 같은 육성기관인 사관학교조차 4년졸업 2호봉으로 쳐서 3호봉부터 시작함
근데 4호봉도 아니고 9호봉 시작이 말이됨?


추가적으로 더 적어 볼께요
물론 여기서부터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수업시간 외에 뭘 하던지 누가 뭐라고 안함(이유 : 학교는 교감,교장 제외하고는 부장교사조차도 일반교사직급이기에 정말 잘못된거고 그게 피해가 가는거 아니면 서로한테 뭐라고 잘 못하는 경우 허다함)
예를 들어서 수업시간 아닐때 유튜브 본다던지 본인 여행계획 세운다던지
인터넷쇼핑이나 주식 등등등

두번째로 방학기간외에도 근무시간 안채우고 퇴근하는경우 허다함
시험기간 이라던가 아니면 애들 대리고 소풍(진로탐색)나간다던가 방학식이나 졸업식 등등
하지만 추가근무하면 시간외 꼬박꼬박 올리죠?
     
       
미국드라마 2018-07-13 (금) 16:38
추가근무는 케바케가 많긴하겠지만
제가 초,중,고 각각 현직에 계신분들에게 들어보면
그나마 고등학교는 초과근무 올려도 뭐라안하고
초등학교같은경우엔 눈치 주는곳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뭐 교육청에서 초과근무 많이 올라오면 뭐라 한다나-_-;

개인적으로 초과근무는 군대가 가장 크지않을런지 ㅋㅋ
맨날 초과근무올리고 족구하구~_~
슈딩고 2018-07-13 (금) 12:10
이 글 내용과는 좀 다른 댓글일 수 있는데
내가 하는 일 말고 다른일이 좋아보이면 내가 하는 일도 저렇게 해달라 요구하면 되지 않나요??
왜 좋은 방향으로 가자고 요구하면 되는걸 좋은 걸 나쁘게 깎아 내려달라고 하는거지...
     
       
느그엄마 2018-07-13 (금) 12:52
남이 자기보다 잘되는 걸 못보는 개돼지가 많아서 그런거에요.(교사라는 직업이 잘된거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 만만한게 공무원, 교사


남이 잘되면 보고 배울생각을 해야되는데 까기 바쁨
적사요나라 2018-07-13 (금) 12:28
진정 모르겠다.
나는 교수나 선생도 뭣도 아니지만
주변에 선생이 된 친구들이나 학창시절에도 보면
방학이랍시고 꼼꼼하게 쉬는 선생님들 거의 본적이 없다.
겨우 회사원들 여름휴가정도의 일수?
대체 뭐가 그렇게 고까운걸까...
범저 2018-07-13 (금) 13:07
교사란 직업을 되게 쉽게 보시는분들이 많군요 까놓고 말해서 누군갈 교육한다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ㅋㅋ보통 1시간 교육을 위해 많게는 7~8배의 시간을 들이죠 ㅎㅎ 뭐 물론 그 중에도 온갖방법 동원해 편하게 가려는 사람들도 많긴하지만 ㅋㅋㅋ
     
       
다큰곰 2018-07-13 (금) 13:57
원래 이렇게 준비하는 교사가 진짜 교사죠.
그냥 수업중에 참고서만 읽다가 나가는 교사 보면, '와 일 편하게 하네' 생각함.
          
            
범저 2018-07-13 (금) 17:47
그런분들은 진짜 저도 ㅋㅋ 면상에 주먹을 날리고 싶은 충동이
560ti 2018-07-13 (금) 14:29
개꿀직업 맞고 꼬우면 교사 하는거말고는 답없음

밸런스 좆망 나라라
카본스틸맨 2018-07-13 (금) 15:40
교수님들 안식년이 끝내주는 거지요, ㅎㅎ
근데 이제 대학도 축소되는 중이라 쇠퇴기를 걷겠지요.

어쨌든 대한민국은 공부만 잘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점에선 조선시대랑 하나도 변한 게 없다기보단 회귀가 맞겠네요.
미국드라마 2018-07-13 (금) 16:41
공무원,교사는
다른커뮤니티도 그렇지만
이토에서는 특히나 더 까이는듯

그외에도 월급관련해서도 크게 좋은말 나오는경우를 못본거같네요

호봉같은경우엔 어떤부분이 문제인건가요?
9호봉인가 10호봉으로 시작이 문제라는거같은데
동급 공무원대비 월급을 더 많이 받는건가요?

대졸경우 2년인가 호봉올려주는거에 대해선 다른직급들이 안그렇다면 특혜라고 볼수있을거같긴하구요
어떤 취지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찌만
     
       
펀딕 2018-07-13 (금) 17:38
호봉이라는게 국가에서 채용한 공무원들은 1년에 1호봉씩 올라가는거죠
그래서 남자 군필이면 3호봉부터 시작하는거구요
근데 교사는 자격증 따기 전까지 일을 한게 아닌데 9호봉 부터 시작하는게 문제라는거죠
그렇다고 교사호봉은 올라가는법이 다르냐 하믄 그것도 아니구요
교사와 비슷한 사례로 사관생도가 있습니다.
사관생도도 장교가 되기위해서 4년동안 교육받고 훈련하면서 임관하죠
사관생도 임관시 4년교육과정 2호봉으로 계산해서 3호봉부터 시작합니다.
뭐가 문젠지 아시겠나요?
          
            
미국드라마 2018-07-13 (금) 17:54
제가 궁금한건
교사의 9호봉인가 10호봉월급이
다른 공무원의 1호봉월급과 큰차이가 있는지 였습니다.

지금의 9호봉월급을 1호봉때 똑같이 받으면 어차피 도긴개긴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펀딕님 말씀은 9호봉의 월급을 받으면안되고 1호봉의 월급을 받아야한다는 말씀이신건가용?
               
                 
펀딕 2018-07-13 (금) 18:17
일반공무원같은경우 급수의 승진개념이 있지만
교사의 경우 그런개념이 없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전 사관생도처럼 3호봉 시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군필이면 5호봉
               
                 
jusinodi 2018-07-13 (금) 19:00
https://namu.wiki/w/%EA%B3%B5%EB%AC%B4%EC%9B%90/%EA%B3%84%EA%B8%89#s-5.5

여기에 따르면 일반 평교사 11호봉 기준이 7급 공무원에 준한다고 할 수 있죠.

군에서 대위가 7급 공무원에 준하는 위치임을 고려하면

9호봉을 받는 거 자체가 터무니없는 혜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지코 2018-07-13 (금) 18:43
제 친구는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2~3주씩은 다녀오던데 고등학교로 올라간 지금은ㅋㅋ 저랑 같이 제주도나 가는 신세..
베네스 2018-07-13 (금) 19:26
교사님 저도 왠만하면 댓글달진 않지만 저도 서울초등교사 누님이 계시고 자기 목표때문에 6학년 담임만 몇년째 맡아서 하고 계시는 누나를보면 방학이라... 거의 없죠.
매일 연수다 뭐다 공부하랴 그렇더라구요. 주변에 교사가 없었다면 모를일이였는데 그렇더군요.
그리고 여기 댓글보시면 물론 잘 아시겠지만 글쓴분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진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Hermes32 2018-07-13 (금) 20:13
확실히 시기를 잘 타고나야죠...

예전 사람 중에 중학교만 나온 사람도 고등학교 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전엔 비리의 천국, 인맥 취업의 천국이었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지금 은퇴해서 250~300을 기본으로 연금받고 있죠...
요즘은 엄청난 경쟁으로 공부해서 은퇴해봤자 글쓴이 말처럼 연금을 150정도 받는데, 그마저도 사회상황에 따라 줄어들 가능성이 있겠죠...

시기와 장소를 잘 타고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09xz 2018-07-14 (토) 00:35
이건 그냥 징징글
우리는 예전에 비해 플러스가 없다
박봉에 빡시다 누가 안그러나 요즘에
박봉에 빡신거 알면 왜가나

편한데 가요 능력되면 돈많이 주고 편한데 가면되지
왜 징징되지

내가 하고싶은일??
하고싶은일이면 보상을 바라지 마세요
하고싶은 일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왜 불만불평인가요
되고나서 보니까 이럴줄은 몰랐다??
뭐같으면 때려치세요

1. 점심시간
점심시간 기본1시간 안지켜지는 회사많음
밥만 먹고 개처럼 일함

2. 방학
직장인들은 원래 방학없음
아무리 빡세도 비교가 안됨
실제 방학6일??
일반적인 직장인 여름휴가가 3일 이것도 회사마다 다름 심지어 금토일도 있음

3. 대학기간 호봉인정
호봉이고 나발이고 그냥 한 회사에 오래있거나
비슷한 직종으로 이직해야 인정됨
군대 2호봉도 없음

4. 연금
이건 그냥 개징징임
옛날 분들과 비교해서(정년후 300만) 은퇴해봤자 150이라구요??

전 연금 없애야 된다고 생각함.
150이 적나?? 죽을때까지 나오는데 아무일도 안하고 놀고 먹고 자도 나오는게 150

좆빠지게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신입사원도 150
이게 불로소득이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니들이 한일은 뭔가요?? 국가경제를 살리셨나요??
금메달 따서 이름좀 알리셨나??
게다가 우리 세금으로 내는거
세금 = 내돈 = 내월급 = 내가 뭔가를 할수있는 기회비용
교육 요즘 학원이 다함

최저임금 인상되도 공무원 교직원 늘어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음
2002년 고3 담임선생이 세전인지 세후인지 기억안나지만 300~400만 이상을 받았음

짬되면 월급도 높은데 연금까지 타먹는게 말이 되나
시험기간이고 방학이고 뭐고 우리나라에서 좆빠지게 고생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

연금은 불로소득입니다.
업적이 있는 공직자에게 주는건 말이 되지만
자기가 하고싶어서 교사나 공무원되서 존버하고 퇴직하면 평생 150이 말이됨??

이건 걍 개징징
공무원도 마찬가지
     
       
이부광ㄷ왕 2018-07-14 (토) 00:56
공무원연금 월급에서 따로 매달 공제합니다 오히려 이 댓글이 징징인듯?
     
       
매가톤바 2018-07-14 (토) 01:45
그저 무식하다고 밖에 볼수없는글
          
            
매가톤바 2018-07-14 (토) 01:46
그냥 님은 국민연금도 받지마세요 교사에 연구좀 하고 까시던가ㅉㅉㅉ
간장남작 2018-07-14 (토) 01:25
그래도 중소기업 직장인 보다...좋을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