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9/21] (정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수 식당들.jpg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잡담] 

경기도청 직원들의 특별한 점심 시간

[시사게시판]
글쓴이 : 뭐라예 날짜 : 2018-07-13 (금) 03:07 조회 : 1929

도청 점심시간은 정오가 아니라 보통 11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짬밥 있는 공무원들은 11시 조금 넘으면 자리에 없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곁들인 반주 문제도 심심찮게 언론에 서 조명했었죠. 
도청 직원들의 황제 점심시간을 목격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공무원 복무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고 징계 받아도 마땅합니다.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이번 명찰 패용, 점심시간 준수 같은 사소한 부분에도 반대 의사를 강하게 표출하는 이유는 
그 관례가 수십년 동안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

도청 근무시간 점심행렬… 민원업무는 ‘뒷전’
수원일보, 2009.04.18 

“경기도청에 업무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점심시간 전 30분은 아예 서류를 접수할 생각도 하지 않아요. 뭐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해당 공무원도 자리에 없고…." 지난 17일 12시 30분께 경기도청에 민원 차 방문한 S(65) 씨는 점심시간이 끝나길 기다린다며 발걸음을 돌렸다. S 씨는 "도청에 30분 일찍 도착해도 보통 이 시간 때 공무원들이 식사하러 나가기 때문에 민원을 보기가 힘들다”고 했다.

공무원의 규정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까지)이 되려면 아직 30분이나 남아 있는 상황. 하지만, 11시 35분이 되자 도청 직원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도청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어림잡아 200여 명이 비교적 간단한 차림으로 도청 정·후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대부분 식사를 하러 나가는 공무원들은 "식당이 멀리 있어 일찍 나가야 제때 식사를 하고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차량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는 공무원도 상당수였다. 점심시간 10분 전인 11시 50분께 20여 명이 근무하는 C과의 경우 5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자리를 지킨 인원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른 과도 사정은 마찬가지. 하루 평균 700여 명을 수용하는 도청 제2별관 내 지하 구내식당에도 민원업무 근무 교대 자를 위해 20분 일찍 배식을 하지만, 이보다 일찍 줄을 서기 시작한다고 식당 관계자가 전했다. (중략)


도청 점심시간 ‘고무줄’
경기신문, 2013.09.24

도민의 혈세를 받으며 일하는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엄연히 복무규정상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점심시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같은 행태가 수십여년 째 마치 관행처럼 이뤄지면서 점심시간 이전에 도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불만을 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구내식당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현실적으로 정해진 점심시간을 지키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실제 본지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지난 23일 오전 11시20분쯤 A과 과장 및 각 팀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점심시간까지 무려 40분이나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구내식당을 향했고, 특히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도청 제2별관 지하 1층 구내식당 앞은 어림잡아 5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등 공무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간부 공무원들 연가가고 휴가가고… 경기도청 왜 이러나
중부일보,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중략) 최근 도청 공무원들의 점식식사 시간이 기존 오전 11시 30분에서 11시 15분으로 단축된 것도 공직기강해이의 단적인 예다. 공식 점식 식사 시간은 오후 12시 부터지만 조기출근 등의 사유로 통상 도 공직자들의 점심식사시간은 11시30분부터 1시까지로 정해져있다. 

한 도 공무원은 “일부 격무부서를 제외하고는 상당수 공무원이 11시 10분이면 점심식사를 하러 갈 준비를 한다”면서 “큰 문제”라고 했다. 



yesimmad 2018-07-13 (금) 03:10
이시장님 치울 똥이 여기저기 널려있구만.
남경필이를 비롯, 전임 지사들은 아마 하루종일
밥먹는다는 핑계로 자릴 비웠겠지.
     
       
미르수 2018-07-13 (금) 03:58
도지사 되신지가 좀 지났는데
도지사님이라 불러주시는 것이.....
          
            
戊戌年 2018-07-13 (금) 05:40
아... 그렇네요.
하도 성남시 계실 때가 좋아서. ^^;
소다 2018-07-13 (금) 03:17
명찰이 필요한 이유가 이건가??

명찰 차고 식사시간전에 밥먹으로는 못가겟지??
린레이 2018-07-13 (금) 03:18
민원인을 계속 받는다면 일찍 점심시간을 갖는건 상관없지만,
연속적 민원을 수용할려면 미리 나간 인원은 미리 업무를 뵈야지.
     
       
린레이 2018-07-13 (금) 03:29
더군다나 책임이 있는 고위직이라면, 최소한 근무시간 내에서는 언제나 대응할 수 있어야지.
추가로 일선, 대다수의 9급 공무원들이 직접 판단 할 수 없는 상황에선 관리직 공무무원에게 부담없이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닥똥집똥침 2018-07-13 (금) 03:25
은행처럼 돌아가면서 개인적으로 먹고 와라 ..까지는 안 원하는데
지금 이건 좀 너무하네..
친절한석이 2018-07-13 (금) 03:27
경기도청 직원들을 전자발찌 채워서 업무시간 감시하자
두부냠 2018-07-13 (금) 03:33
이재명이랑 경기도 공무원이랑 제대로 붙나보죠?
 10년된 기사도 가져와서
또 이재명이 선이고 경기도 공무원이 악인듯한 분위기 만들어 주시네
     
       
글쓴이 2018-07-13 (금) 03:51
뭘 붙죠?
점심시간 지켜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이죠.
내가 10년 전에 구내식당 이용하다가 정오 되기 전부터 공무원들이 줄서 있던 걸 봤어요.
그런데 이 문제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사라지지 않으니 열 받는 거 당연한 일 아닌가요.
공무원들이 복무 규정을 지키지 않으니 문제가 돼죠.

기사를 검색해서 글 올린 취지는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뼈 속까지 각인된 관행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설명하려고 가져왔습니다.
     
       
우훼하라아이 2018-07-13 (금) 06:32
저런 악질 공무원 많은게 사실
성남에서 공무원들의 악몽이 이재명 시장이었다죠?

경기도민들은 이재명 도지사가 이런거 하라고 뽑은거죠
기강 풀어진 공무원 쥐어쫘고 쪼고 체납세금 걷고
     
       
나호로 2018-07-13 (금) 11:40
국민혈세로 월급 처받으면서 근무시간에 밥처먹으러 가는 공뭔들이 악당인게 맞는 거지
뭐가 잘못 됐나?
새날 2018-07-13 (금) 03:44
'명찰' 반대 경기도청노조에 비난글 쇄도..홈피 중단
http://v.media.daum.net/v/20180712164047168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 '전 직원 명찰 패용' 지시에 반발한 도청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에 비난 글이 쇄도하자 노조가 홈페이지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상숙달림이 2018-07-13 (금) 04:24
공무원이나... 회사나  그럼 ...    점심 출퇴근  일이십분
청록비 2018-07-13 (금) 04:56
식사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식당이 비좁은 것에 있는거로 알아요. 어쩔수 없이 점심시간을 늘여서 그룹별로 적절한 시간을 배치해서 식사만 할 시간으로 줄인게 지금까지의 식사관행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점심시간에만 먹게하면 줄도 길고 대기시간도 길어서 오히려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더 늘어날텐데 근본원인인 식당을 확대하지 않으면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될거 같습니다.
     
       
imgen 2018-07-13 (금) 06:09
사내식당은 전 직원의 식사를 만들지 않아요. 어차피 대부분의 인원은 나가서 먹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공무원들이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댄겁니다. 꼭 사내식당에서 먹으라고 한 적도 없구요. 언제부터 직장이 직원들 식사를 100% 공급해야 했나요.? 노가다도 아니고
발근달 2018-07-13 (금) 06:04
이른 점심시간, 반주, 늦은 복귀
경기도청 뿐입니까? 점심시간 관가 근처 식당 가보시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훼하라아이 2018-07-13 (금) 06:33
명찰달고 다니면 싹다 그짓 하고싶어도 못한다 이거겠죠
우훼하라아이 2018-07-13 (금) 06:29
점심시간 지키고
명찰 패용하라는데 그게 뭐라고
찔리는 짓을 얼마나 많이하길래 그거가지고 반대하고들 난리임?
철밥통들 일 제대로 못하고 헛짓거리나 하면 짤라야지 넘쳐나는게 공무원인 시대인데
사랑유으 2018-07-13 (금) 08:00
공무원들 전체 다 퇴근전(외근직포함)까지는  근무복(먼곳에서 봐도 저분이 공무원이구나) 입고.. 명찰 달아야 합니다.. 점심 .저녁만 되면 미리 와서 먹는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공무원.

전 명찰뿐만 아니라 근무복도 입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표시가 확나는 근무복
     
       
사랑유으 2018-07-13 (금) 08:08
학생들 교복 입고 학교 가는것처럼..  사무실에  옷갈아입는 탈의실 만들면 안되며..

집에서부터 입고 나오기.. 아침 출근.. 이하등등  못하는 공무원은 퇴출 대상으로 관리하기도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