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소상공인 기준이 뭡니까??

편의점 같은건 원래 본사가 점포내고  직원채용해서 운영해야되는데
점주가 자기돈 들여서 차리고 대신일해주는 노예화된  한국형 병x 같은 제도..

말씀하신건 직영점 아닌가요

본사가 점포내고 직원채용 운영이면 직영이 맞는데
점주가 자기돈 들여서 차리고 대신 일해준다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 같은거네요.

우리나라가 너무 보편적으로 대리점(?) 제도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서 그럴거에요...

천조국에서 시작한기 대리점으로 알고는 있지만(절대 정확한거 아님둥)... 대리점 제도는 본사에서 위험부담을 개인(개인 사업자)에게 전가하는 제도로 오히려 그닥 평이 안조아떤걸로 기억합니다...

본사가 직접 대리점(직영)을 운영하면서 직원도 고용하고 해야하지만.. 우리는 대리점(프렌차이즈)을 내주면서 개인사업가가 되어지믄서 개인사업자가 직원을 고용해야하기에 손실이나도 개인업주가 다 충당을 해야하죠...

정말 프렌차이드 매장이 성공가도만 달린다믄... 뭐더러 족벌같은디서 그걸 남과 나눌까요??? 비정규직도 조올라 활성화 된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을 쓰면서 그냥 족벌그룹에서 직영점을 신나게 늘려가믄 될것을요... ... ...

사람은 5명 미만을 써야하지만... 페이를 주기는 싫은 업종을 소상공인이라고 하는 듯... .. ...

내가 다 일하기는 싫고 누군가를 쓰긴 써야겠는데 돈 주긴 아깝고 뭐 그런 게 소상공인이죠.

생각보다 돈을 못버는 자영업인들이 소상공인이라고 자칭하는 것 같은 말처럼 들리죠 저는
아무리 장사가 안되고 그래도 일반 회사원들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당연히 못버는 사람도 있겠죠. 정말 장사를 못한다던지 정말 최악의 상권에서 일을 한다던지 말이죠.
대부분은 돈이 되니까 안망하고 장사를 하는거죠.

편의점 프랜차이즈 개새끼들인게, 잘 나가는 매장은 가맹점주 보내버리고 직영으로 운영해 버림. 그냥 편의점 하는 사람들만 등신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