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네요

젖은눈슬픈새 2018-07-18 (수) 02:30 조회 : 467 추천 : 1

새벽 두시 편의점을 나와 무작정 걸어 가는 길

전활 걸어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지만 마음 뿐...

두시되니까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애창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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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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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cky 2018-07-18 (수) 02:31

왜 새벽 두 시일까요~?????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07-18 (수) 02:40

제가 그 곡의 작사가가 아니라 왜 그런지는 모르겟어요 나름 사연이 있을 것 같긴한데...

Miecky 2018-07-18 (수) 02:48

토요일 오후 두 시도 있어여~

디스한갑 2018-07-18 (수) 03:47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중에 새벽 두시 5분 이라는 노래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합니다.

함 들어보세요 슬픈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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