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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이랑 동두천 어린이집 사건

rank 핸젤과그랬대 2018-07-19 (목) 22:01 조회 : 527 추천 : 1  

진짜 기사 보는데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안방에 누워 자고 있는 우리 아들 보면서 부모 입장에서 진짜 아...
화곡동 미친년은 진짜 어떻게 11개월짜리를 질식사 시키는건지
진짜 이 밤중에 너무 열받아서 잠을 못 자겠습니다.
아이들도 안타깝고 부모들은 또 어찌 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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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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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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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슬픈고백 2018-07-19 (목) 22:03
안타깝죠.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서 안타깝고 무섭네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rankimg4 2018-07-19 (목) 22:11
동두천은 그래도.. 그래.. 주위태만에 규칙위반..등등..뭔 핑계거리라도.. 말할수 있으나.. 화곡동은 기사 읽어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저건 .. 살인이죠..ㅡ.ㅜ 영원히 잠재울려는..
     
       
rank용왕 2018-07-19 (목) 22:56
쓰신 내용이 그런 의도는 아닐것이라 생각하지만 차안에 가둬둔 것도 살인이죠. 자신이 신경쓰지 않으면 이 날씨에 아이가 어찌될지는 불보듯 뻔한데...
rank냥집사 2018-07-19 (목) 22:15
역시나 2년전 사건 그대로.. 아이가 자다 숨을 안쉬는거 발견했다고 거짓말 했네요.. 몹쓸 인간들..
rankueno 2018-07-19 (목) 22:30
jtbc에서는 올라탔다는데 보면서 와.. 가 육성으로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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