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아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박근혜 똥꼬빨던 오뭐시기는 이재명을 빨고 있고.
이명박 똥꼬빨던 박뭐시기는 이재명을 까고 있습니다.
이재명 쉴드치시는분들 중.
저와 마찬가지로 베충이가 아닌, 알바가 아닌 분들.
이제 그만합시다.
논란거리가 만들어진것도 사실이고, 추후 결과를 지켜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굳이 같이 싸워봐야 서로 감정만 상할테니.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려면 우리끼리 싸우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회원간 감정 싸움하면 눈과 귀가 멀게 됩니다.
지난 대선 경선때부터 지선까지.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사람은 손가혁, 베충이나 알바가 아닌데 짜증난다 내지는 싫다는 사람 분명히 생기셨을꺼예요.
또는 이 사람은 손가혁이다 베충이다 알바다 라고 의심되는 사람도 분명히 생기셨을꺼구요.
우리 이러지 맙시다.
회게에서 쌈박질은 했어도, 시게에서 쌈박질은 해본적 없습니다.
적어도 정치 토론에선 비아냥, 시비 걸지 맙시다.
그럼 누가 누구인지를 잊게 됩니다.
베충이도 아군이 되고, 알바도 아군이 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면 안됩니다.
그러지 맙시다.
이재명 까도 좋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까시면서도
누가 진짜 베충이고, 알바인지 구분은 좀 하시면서 까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까든 빠든 양쪽에 다 있습니다.
깔때 까고 빨때 빨더라도 제발 좀 잡으면서 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재명 쉴드 그만 칩시다.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이예요.
해명이나, 추후 보도가 없다면 모를까.
추후 보도까지 지켜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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