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잘못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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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가 점수 순으로 쫙 줄세우는거 아네요?

아뇨 그건 상대평가고,  절대평가는 쉽게말해서 수학 100점이나 91점이나 다 똑같은 점수 취급하는겁니다. 일정점수(예-90점)만 넘으면 다 OK

네 그러네요
덕분에 관련 내용 찾아봤고
단순히 점수순으로 줄세우는게 낫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절대평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지금 정부가 하는게 절대평가에 수능비중을 높이는게
정시에 힘준다는거 아님?

절대평가로 가면 수능비중높여도 아무의미 없어요

절대평가로가면 대학은 변별력을 요구할수가 없어서 수시위주로 뽑던가 대학스스로 고사를 따로 쳐야합니다

키 포인트 :

'올해 중3학생들부터 적용...'

중학생 아이들이 뭐라한다면 이해 하겠지만.........

이분은 이재명 까다가 문정부 까다가

전형적인 똥파리이군요 ...

잘못했으면 그게 누구든 까여야죠. 

 본문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추한말만 하시네요 ㅎㅎ ^ 자기소개는 잘들었습니다 ^

무슨 소개인지는 모르겟지만 아셧으면 댓내요 ^^

다행입니다 ^^

잘하는게 잇다곤 생각해요?

잘한거 많죠 탈권위화, 역사바로세우기, 적폐처단, 국가유공자 제대로 대우, 사회적약자배려 등  당장 제 지난글만 봐도 쓸데없는 별들 다이어트로 문정부 칭찬했는데요

제목을 저렇게 달면 저같은 사람은 그동안 진행되어 온 교육 정책이 쭉 현 정부의 정책인 줄 알아요!!
이번 공론으로 좋은 안을 찾아 보자는 취지 아닌가요? 몇해 하다말 정책 말고....오죽하면 전문가 집단을 제외하고 공론조사를 했겠습니까?  까더라도 시제는 바로 하고 깝시다!
당신은 좋은 안이 있습니까? 대다수를 만족시킬?

교육정책에 대해 잘모르면 댓글 달지마시오.
 
 대안은 막줄에 써놨을텐  아 근데 이런 뼛속문빠까지 상대해줘야하나;; 에휴

이런 꼴통들이 잘한다잘한다 오냐오냐 애키우는 것처럼 나라를 망치는 것을 박사모나 이거나 뭐가 다름?

10대 급식들이라...
누가 벌레 아니랄까봐 표현도 참...쯔쯔

10대애들 자기들 급식이라고 자칭하는데 ㅎ 설마 급식이라는 표현�㎢鳴� ㅌㅂ로 몰아가시는거에요?;;

A라는 흑인이 스스로 나는 깜둥이다라고 말한다고,  B라는 백인이 그 흑인보고 깜둥이라고 하면 싸우자는 거죠.

어차피 뭘 해 봤자 우리나라 교육열은 어떻게 안됩니다.

차라리 경쟁만이라도 좀 줄여서 학생들 편하게 해줘야해서 절대평가로 하는것 아닌가요???

절대평가화 하면 변별력이 낮아지는데 비중은 높인다니...

정시 70, 수시 30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평가할려면 수능이란 시험이 존재할 필요가 없음.
상대 평가로 하고 수능을 2회로 나누어 보는 방안이 좋죠.

수시로 인해 지방 학생들이 분명 혜택을 받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수시 뒤에 숨은 혼란과 불공정한 사례들도 많으니까요.

수능2회 나눠서보는건 94년에 실패했어요 난이도조절문제 때문에요

 저도 지방학생들 차별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시는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지금처럼 수시위주

 입시정책은 매우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2회로 나눠 본적이 있었군요.

일회 단판 시험에 컨디션이나 여러 문제가 발생할거 같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난이도 조정에 여러 문제가 수반되네요..그렇다면 두번 시험에 잘나온 성적을 반영하면 되지 않을까요?

참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절대 평가는 절대 반대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차라리 희망자들 추첨으로 대학 보내고 일년마다 원하는 대학으로 바꿔서 학점이수하게 하고 졸업장은 희망 대학에서 받게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물론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말인즉 그렇다는 말이지요.

두번친거 중에 잘나온거 선택한게 94년도 수능이에요 실패했어요
또 명문대들은 더 올라가거나 자리를 유지하고 싶어할텐데 돈도안되고 해줄리가 만무하죠 대학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힘도 있어서 학생들이 갈망하는거기도 하고

걍 옛날 학력고사 식으로 해서 난이도 변별력 높여서
 전국1등부터 꼴등까지 한줄로 세우는게 오히려 사교육도 줄고 공정할 듯.
대신 고1때 한번 고2때 한번 고3때 한번 3번 치러서 점수 가산해서 해주면 되지 않나.

그러면 사교육이 늘죠. 지금 수능은 '수능' 하나지만, 학교 별 학력고사로 회귀하면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렇게 세분화해서 반 만들고 돈 받아먹을 텐데요;;

교육은 입학사정관이랑 특별전형으로 이미 망함

그거 돌려놓는 시도를 시작하는거지

예전 학력고사때는 전두환 아들도 재수했음

입학사정관제는 진짜 뭣같은 제도죠. 정유라만들기 프로젝트 아오

작성글보기는 과학

수능비중늘리고 절대평가 강화하면 정시에서 대학자체 평가로 면접, 논술, 적성고사 등을 적용할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음.....그렇다해도 지금 당장 학생부관리때문에 5년전보다 3배쯤 힘들어진 학생들과 교사들을 생각하면 일단 저렇게라도 적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부성향이 진보계열이고 이론과 이상을 앞세우는 교육단체들을 의식하지 않을수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줄세우기인 상대평가에 수능강화는 단순히 10년전으로 돌아가는 수준이라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게다가 일단 내년도에 수시비중이 더 늘어나게 되어있는데 당장 3년뒤에 바로 정반대로 만들기에는 정부입장에서 부담이 크겠죠. 3년뒤면 총선,대선이 또 핫이슈일 시기인데, 다음정권도 계보를 이어가려면 지금 중3애들 입시시즌에 언론에서 계속 떠들사안을 너무 폭탄으로 만들수는 없을 것 같아요

수능 절대평가로 같은 등급끼리 일단 합격했다고 합시다
이 이후는 뭘로 학생을 선발할껀지?
말 많은 학생부? 사교육비 더 난리나는 논술? 심층면접? 이런 대책도 없이 그냥 절대평가 이러니..
오히려 이런 뜬구름 잡는 경쟁보단 확실한 정시가 낫지 않나요?

이게 제대로 되려면 중고등학교때 자기가 잘하는걸 확실히 찾게 만들고 공부보다는 그쪽에 힘을 쏟고 입상을 해서 점수를 얻고 정시는 커트라인 형식으로만 만드는거죠
이러면 대학을 가서 자기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전문가 육성에는 이만한 방법이 없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현 실정에 이게 말이 안된다는건 누구나 알 듯

사실 해결 방안은 간단합니다. 작게는 학생 선발권을 학교에서 뺏는거고 크게는 사립대학교를 모두 공립화 시키는 방법이죠. 근데 그걸 하기가 힘들죠.

대학은 의무가 아니라 그럴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죠

그놈 그년때는 가만히 있다가 새정권 들어서니 활동하시네. 엥간히 하세요. 다들 이전글 보기하시고 차단 박으세요.

제가 닭근혜때 국사국정교과서 반대 시위 참여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현정부때는 활동 덜하는 편인데요;;

님들. 솔직해집시다.
솔직히 말해서 상위1프로나 5프로 정도에서야
줄세우기니 뭐니 따질만한 수준이나되지
밑으로는 똑같아요.
절대평가 한다고 머리좋은 애들이
스카이 못갈거 같아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어차피 성실한 을을 기르기위해 만들어져 있어요
이거 바꾸려고 시도하면 자유당 놈들이나 언론이나 다 들고일어날게 뻔한데 퍽이나 지지하겠다.
역사교육이나 정치. 아니면 북유럽처럼 노사교육이나 시키던가 하는게 먼저입니다

뭔소리여.... 주장의 근거가 없네, 양대 사이트인 오르비랑 수만휘 반응이 그 근거인가? 노무현 정부 시즌 2? 노무현 정부는 교육보다는 종부세 선동 때문에 욕 많이 먹었지.

절대평가는 진짜 최악의 방식입니다. 대학별 학력고시 부활하는 꼴을 원한다면 또 모를까요.

어떻게 된게 모든 정규 교육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것으로 되어버렸는지... 거기다 고졸 중견, 중소기업 취업자가 대학 교육을 받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은 대학이 좀 줄여야 되고, 고등교육을 받어라도 충분히 인정받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지...

잘못은 개뿔,, 이명박때 입학사정관제 만들고 대학입시를 대학들 자율로 맡겨놔서 수시로 극심하게 몰리니까 정시에도 힘을 싣는 방향으로 조정하는건데, 뭐만 했다하면 물고 뜯고~ 자사고 외고 위주의 편중된 수시체계를 그럼 그냥 놔둬야 문재인이 잘 하는건가요?

절대평가묻은 정시 = 팥대신 콩들어있는 단팥빵 

 수시정시 비율보다 더 중요한건 수능 절대냐 상대냐 이겁니다.

결국 사학재단 때문에 교육을 절대로 하든 상대로 하든 소용이 없습니다.

정시 대폭 확대하면 옛날 학력고사 시절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게 바람직하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어차피 공부에 대한 열망이 수천년 내려온 나라인데 뭘해도 비슷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영어수학 잘 해야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도 그나마 먹고사는 나라이다 보니 그 열망이 식을리도 없구요.

뭘로 하던지 간에 한 20년은 안바꾸고 유지를 하는 것이 방법이라 봅니다.

기성세대는 학력고사 세대라서 현재방식에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자기 자식들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의 방식에 익숙한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면, 또 달라져 있을 겁니다.

지금 학생들 내신 경쟁으로 피튀깁니다. 10년전에도 그랬지만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요.
아닌 말로 1학년때 성적이 안되는 학생이 3학년 1학기때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전교 1등 찍어봐야 학교장 추천도 못받고
수시로 인서울 좋은 학교는 못가는 현실인데 이게 과연 교육의 평등화인지 생각해봐야죠.

내신등급제 그것은 진짜 쓰레기였음

잠이나 자요.
자녀도 없는 사람이 무슨

네다음 해찬들

교육정책은 역사상 가장 엉망인 상태죠...
수능 비중을 올릴거면 다 상대평가로 바꿔서 변별력을 만들어야 할일을... 절대평가로 대체 뭘 어찌하겠다고...
교육정책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야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 다 찬성하고 싶겠지만...
딴 건 몰라도 교육은 진심 쓰레기 맞습니다...

수능올인이 더 부작용 많지 않나요?
주입식 교육이니 일제시절 방식이니 해서 욕많이 먹고, 학생부 비중 늘렸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장기적으로 유럽식으로 가는게 좋지 않나요?
꾸준히 공부한 학생을 좋게 보느냐.
고3때 쩔게 잘한 학생을 좋게 보느냐. 는 각자생각이지만 전 전자를 더 좋게 봅니다.

엉망진창된 정부를 그대로 이어받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대 당연 뭐하나 마음에 안들 순 있지만 지금 역대급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의 한사람입니다?
세계가 인정하는대 일반인인 당신이 그런말 할 정도라면 아직 사회견식이 좁다는 이야기밖에 더됩니까?

깔건 까야된다고 말하는대 그건 잘못된 인식입니다.
일반인이 아무렴 알아봐야 언론사 기사내용인대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좁은 소견을 가진 사람이죠.

문재인대통령님 외 박근혜나 이명박 하는 짓을 보시지 않으셨나..?

좀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봅시다.

뭐라는건지...  본문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이니찬양만 하고계시네;;

 여기다 댓글달지말고, 오르비에서 이니빨아보쇼. 용기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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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확대는 괜찮은거같은데 절대평가는 별로인거 같네요.

절대평가가 확대되면 좋은 대학에 가기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부모의 스펙이 되겠지요.

그냥 P Ung 같은 글ㅋㅋㅋㅋ

반박은 못하면서 문재인 까이니까 부들부들잼 ㅎㅎ

글에서 주장하는게 당췌 잘 했다는건지 못했다는건지....구분이 안되네요....

또 뇌빻았다는말은 뭔 뜻입니까?

꼴통이라구요 뇌가 지적이지 못하다.

원문 글쓴이가 문재인 정권에서 교육 정책이 그닥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지 않다라는 글 올리니, 전형적인 똥파리네 뭐네하는데, 그렇게 타인을 욕해야지만, 본인이 좀 우월해 보이나요? 그냥 혼자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건지?

설사 내가 A의 지지자일 지라도, 이건 방향이 좋네, 이건 방향이 아닌것 같네 라고 의견과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겁니다.방향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좋다라고 찬양하는 것 보다야 100배 나은 사람이죠.

현재 sky에 다니는 학생 중 부에따른 합격률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나오고,
농어촌전형으로 들어가면 왕따시키고,
인구수 주는 문제로 인해
지방대들은 to 못채워서 없어져야하고
몇년뒤면 원하는 대학 그냥 갈 수 있다 라는 내용도 있고,
제 생각에는 입학은 쉽게 졸업은 어렵게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