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부인 녹취록 파일은 수년 전 세간에 알려진일"

부인 음성 추정 녹취 파일 공개되자 적극 해명... 경찰 "결정적 증거 아니다"

김남준 경기도 언론비서관은 "이재명 지사의 부인이 말한 '강제입원'은 정신보건법에 의거한 '정신질환 진단'을 의미한 것"이라며 "(이 지사) 형님의 강제입원은 형님의 부인과 딸에 의해 이뤄졌다. 이 지사는 이를 입증할 입원확인서, 입원동의서 등을 공개하며 수 차례 사실관계를 밝혀왔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강제입원 관련 녹취 파일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녹취 파일은 이미 수년 전 세간에 알려진 것으로 결정적인 증거라고 보진 않는다"며 "다만 당사자를 소환 조사할 때 내용에 관해 확인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0629&utm_campaign=daum_news&f=o&CMPT_CD=P0001&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오늘 터진 녹취록 파일은  유투브에 오래전부터 퍼졌는데  마치 새로 들어난것처럼 포장하는 기레기들의 선동 당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