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야하는 남성들 전체가 병역거부 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병으로 부랴부랴 전환하겠죠 머

단순히 모병으로 전화하면 월급이나 처우 때문에 예산부족으로 병력모집이 어려울거같습니다

전 저의 어머니 여동생을 대신해서 군에 다녀왔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대부분 님처럼 생각하죠

군대 출동해서 죄다 잡아가고 주동자는 내란죄로 사형 땅땅땅! 할 듯 하네요..

너무 나간 듯도 싶지만 국가가 점점 페미에 빠져가며 미쳐가는 현실을 볼 때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예전이라면 당연한 수순인데
현대는 소수라면 몰라도 인원수가 몇만단위 이상이면 그렇게 쉽게 결정할수있는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일단 형평성이 안맞기 때문에요

형평성때문에 처벌해야죠. 이미 절대 다수가 군대에 다녀왔는데
다수가 거부한다고 처벌을 안한다면...

현실적, 상식적으로야 무리겠죠. 하지만 지금 상식적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나요?

이 페미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종교, 맹목, 광기"와 같기 때문에 아주 낮고, 거의 일어나기 힘들지만 "페미"라는 것들이 끼어있기에 가능성이 없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무력 진압이 아닐지라도 법률을 이용한 찍어 누르기도 가능 할 테고요.

확률이 백만분의 1에 불과할 지라도 "그럴 일은 없다"라고 단언 할 수가 없고 "혹시..."라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는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입니다. 게다가 군대 문제가 아니라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물론 제가 멍청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기를 바랍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서 10년이나 20년 지나면 여성도 징병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모병제로 하기엔 인원이 찰 거 같지도 않고요.

자연스러운 수순으로는 절대로 여성징병안될거라고 보여집니다

외노자 들여오는 모습을 보면 외인부대를 크게 돌릴 수도 있어요.

거부사유에 따라 다르겠죠.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개선책과 책임자 징계 조치 등이
나오겠지만 뚜렷한 이유 없는 거부는 그 수가 얼마가 되었건 주동자를 중심으로한
처벌은 불가피합니다.

남녀 평등 시대에 남자만 의무복무는 국가가 성차별 하는거죠

뭐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설사 그런일이 생긴다면
아마 모병제 얘기가 제일 먼저 나올거고 그게 그나마 가장 유일한 해결책이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사병에 대한 복지 같은...  가령 월급 인상이라던가 돈과 관련 된 얘기들이 나오겠지만
그건 사실 그런 사태의 해결책으로는 당연히 부족할거구요.
또 여성의 군복무 얘기는 나오겟지만 지금 페미들이 설치고 현 정권이나 정치권에서도 주목하는 상황에서
그저 묵살 될테니
아무래도 모병제 말고는 답 없을거 같네요.

합리적인 방법으론 모병제이긴 한데 국방예산 생각하면 이것또한 현실적으로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