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가 질이 좋다니...ㅋ

신문지 종이질이 좋다는 얘기 아닐까요???
전부치거나 고기 구울때 밑에 깔아도 짱 좋고

신문지를 부벼서 똥닦으면 똥꼬에 잉크나 묻어나던 것들이

질타령은 뭐...

정치분야을 제외하곤 조중동 신문은 사회문화 계열 탑클래스입니다
오죽하면 언론고시통과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 3사 가려고 하겠습니까?

방가들을 보면 질을 좋아하긴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

정치분야는 편향적이라서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근데 사회문화쪽에 뉴스는 진짜 뉴스만을 담고 있고 칼럼은 독자들에게 또다른 관점을 주는 글들이 많아요
그래서 전 신문을 중앙일보 경향신문 같이 구독합니다

그마저도 여론을 자기들 입맛대로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협잡질같아서 그다지...

대학생 시절에 안티조선운동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글들이 제일 난감하더군요 뭐 비판해도 알아야 비판하죠 그리고 제가 그글에도 쓴거지만 메이저 신문을 보는 사람들은 이념으로 신문을 선택하지 않죠
정보의 양 기사 질로 보는거지 그렇기 때문에 매번 한경오가 프레임 전쟁에서 실패하는거고 전 이걸 한경오가 좀 잘해야 한다고 보는 편인데 이렇게 무작정 까대기 하는 사람 보면 좀
그리고 조선일보 문화면은 진짜 조선일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보게 되게 하죠
조선일보의 무서운점이 쿠바혁명전사인 체게바라도 자기들 부수 올리는거라면
팔아대는 신문이라는 거죠 이런걸 모르고 무조건 까대기만 하면
이래서 안티조선운동이 실패한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정보습득을 수구언론에서만 하던 시대는 진즉에 지나갔으므로

기사의 질로 한경오와 조중동을 비교하는 시대는 지났음.

딱히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정보들을 조중동이 독점발굴했다고 해서

조중동의 기사질이 좋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음.

파지로 쓰기에는 질이 좋죠

바나나 포장해서 보관할 때
잘 써먹나보죠.

신발에 넣어두면 발냄새 덜남 ㅎ

膣을 좋아하는 조선일보 소유자집안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