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덩어리 헬기 구입을 보니까

그들의 기원은 다카키 마사오의 민주공화당입니다. 무엇을 바라십니까??

고종때도 그런일이 있었죠..
당시 최초로 전함을 만들기 위해서 큰돈 주고 사서 보니까 폐선 하기 직전 화물선 개조한거 였었다고 기억하는데
그러고서 좀있다 나라 망했으니 - 물론 그당시는 일본한데 속은거라고 하지만 지금은 알고도 그 짓이니
확 뒤집었으면 하는데 바뀐거는 달랑 대통령 하나고..
기달려 봐야죠

조중동, 자유당은 아가리를 쳐 닫고 있죠

https://ko.wikipedia.org/wiki/CH-47_치누크

대한민국군은 총 42대(육군 32기, 공군 10기)의 CH-47 헬기를 운용 중에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1978년부터 CH-47 헬기의 도입을 추진했었으나 미국은 CH-47 헬기가 대북 침투용으로 사용될 것을 우려하여 판매를 불허하였다.1987년부터 CH-47D형 헬기 18대를, 1998년 12월에는 특수전 용도로 항속거리가 연장된 CH-47D LR형 헬기 6대가 추가 도입되어 육군에 배치 전력화되었고, 대한민국 공군은 1991년 12월에 탐색구조헬기로 HH-47D 헬기 6대를 도입운용하고 있다.
2013년 주한미군의 현대화 계획에 따라 기존의 사용중이던 중고 CH-47D 14대를 대한민국 육군 9기 및 공군용 5기를 구매하여 대한민국은 손실기를 제외하고 육군이 32기, 공군이 10기로 총 42기의 치누크 헬기를 운용중에 있다.
2015년부터 8천5백억원을 들여 육군과 공군이 보유한 전체 42기의 치누크에 대한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2018년부터 년차적으로 개량한 기체로 전환하게 된다. -> 이건 취소됐죠....

1988년부터 도입한 한국군의 치누크의 동체 상태는 양호하여, 개조방향은 대략적으로 조종석 칵핏 현대화 및 AFCS 등의 전자장비 업그레이드, 엔진 신형 교체 등이다. 개량사업 시행은 진해의 군 창정비 센터에서 수행하게 된다.

단가: 35,000,000–35,000,000 USD (2008년)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대당 395억 6750만원임
14대면 5539억4천5백만원 ... 비싸게 한건 아닌듯...

그리고 이것보다 더한 반전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210883

중고로 구입한 우리 치누크는....D 형이 아님, 엔진이 업그레이드된 NE 형이다
NE형은 미국 정식 치누크 명칭이 아닌 한국 고유기체네임임.
자세한 설명은 출처 들어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