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반려동물이란거 자체가 말이 안됨

고양이는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습니다.
개만 갖고 말한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모든 반려동물에 대해 말한다면

그래서 애완동물중 개의 비율이 압도적인거죠
고양이가 개보다 말은 안들을지언정 사람과 의견교환은
여전히 불가능하기에 고양이도 당연히 반려라는게 성립안됩니다
하지만 둘다 인간이 정서적즐거움을 위해서 키우는 정서적장난감인건 변함이 없죠
개인적인 정서적 장난감이요.
모든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애완동물을 키우지않은이상 이점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본문에 적었지만 이 개인적인것의 의미를 타인에게까지 강요해서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강요의 근거로 반려라는 개념을 이용하는거구요

동물을 동물로 보지 않으려는 모순에서부터
이상야릇한 문제들이 파생되는 거 같네요.

전통적으로 개는 충실한 종
주인이 시키면 뭐든할수있는 존재를 상징했죠 = 개

과거 집지키거나 위험을 알려주는 유용한 존재 였는데
현재 도심속에서 쓸모가 사라지고도  같이 놀아주는 장난감화 되면서 애완견, 반려라고 표현

지금도 시골쪽에선 집지키거나 위험 알려주는 용도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여기에 모든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개는 기본적으로 짐승이란 전제가 우선이 아니라 사람에게나 쓸 수 있는 '반려'란 단어를 억지로 붙이면서 개와 사람을 동격화 시킨 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개와 인간의 정서적 교감(?)까지 부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애완견'이란 말 자체가 '인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완구(사물)로서의 개'일 뿐이죠.
그런 개가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게 한다면 '개새끼'죠.
그런 '개새끼'를 해당 견주는 '반려견'이랍시고 어쭈쭈 우리 애기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견주 역시 똑같은 개새끼들로 전락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반려견'은 성립한건가????
에혀~

내 동료를 거세시키고 성대자르고 하는 사람은 없죠 ㅋㅋㅋ

다 그냥 반려동물이라고 자기 합리화하는 것일뿐

사랑한다면서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내버려 두고
사랑한다면서 신체의 일부인 꼬리 잘라 버리고
사랑한다면서 목소리 잃어버리게 하고
사랑한다면서 멀쩡히 작동하는 생식기관 마비 시켜서 번식이라는 기본권 박탈하고
사랑한다면서 결국 유기 하고

다들 지 편의에 맞는 일방적이고 일시적이며 저급하기 짝이 없는 가짜사랑

염려동물이 된겁니다.

인형같은겁니다. 이후로 글안보고 내렸습니다.

'동물은 인간을 상대로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피력할수없기때문이죠 '
이 부분에 동의할 수 없네요.
동물들도 자신들의 행동으로 충분히 의사표현합니다.
단지 인간의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없고, 그걸 받아들이는 인간들이 느끼질 못할 뿐이지요...
글쓴이 분처럼 그런 동물들의 감정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당연히 반려동물이라는 호칭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전 동의할 수 없네요.
게다가 지금 개를 키우고 있다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더더욱 놀랍네요.
글쓴이분은 왜 개를 키우고 있으시죠?

저도 댓글에 동의합니다. 저도 개를 키우는데 산책가고 싶으면 목줄 물어서 제 앞에 가져옵니다. 심심하면 장난감도 물어서 가져오고 밥 시간되면 밥 그릇 앞에 기다리고 있죠. 생각없는 강아지 같지만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의사표현 하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고양이키우는데 교감 분명히 하고있다고 믿습니다. 얘들도 싫다 좋다 다 표현하거든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이 개라는 거죠 ㅋㅋ

개노예 ㅎㅎ 맞아요.

반려1 [伴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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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발:-] 형태분석 [伴侶]
명사
(1)
생각이나 행동을 함께 하는 짝이나 동무.

부부란 일생을 동고동락할 반려이다.
그 친구는 외롭게 늙어 가는 노인의 곁에 머무르며 말벗이자 반려가 되어 주었다.
유의어
동려(同侶),반려자(伴侶者)(2)
(2)
항상 가까이하거나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성서는 전장(戰場)에서 나에게 죽음의 공포를 잊을 수 있게 해 준 구원의 반려였다.
시인 생활 50년의 반려였던 이 만년필에는 내 첫사랑의 추억이 담겨 있다.
더보기

인간은 동물을 먹이고 키우며
동물은 재롱도 부리는등의 활동을 하죠. 서로 도움을 줍니다. 뭐 인간의 입장에서만 그렇겠지만요.

윗분 댓글보고 찾아보니, 사전의미를 본인 좋을대로 주관적으로 해석하신거같은데...

저는 애완동물이 맞다고 봅니다.
동물이 원하지도 않는데 거세하고, 귀,꼬리 등 자르고...

그냥 개는 동물일뿐..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인간치고 사람을 사람 처럼 대하는 인간이 별로 없는게 함정..

가축 이라고 하면되지 반려동물 쓰는거 맘에 만들었음
어떨게 개새끼가 가족이야 ㄷㄷ

단 하나의 경우를 제외한다면요.
시각장애인 도우미 개
이외는 반려동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ㅈㄴ 똑똑하고 상상도 못할 지능을 가진 외계인이
발정난다며 인간을 거세한다면 어느 인간이 납득할까요?
왜 개 한텐 해도된다는 생각인지??

애완견(愛玩犬) 본질은 장난감 
장난감이라고 표현하면 태클 많이 들어올테니 반려라고 표현할뿐...

정답이네요.

자칭 애견가라는 사람들이 이기주의자가 많은 이유죠~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오는데.

지보고 개처럼 살라면 살고 싶을까요?  정말 사랑한다면 오히려 개처럼 구속하고 살게 만들면 안되는 이 당연한 것도 모르면서... 애견이라 미명하에 동물을 학대하는 거죠~

꼭 때리고 못살게 구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왜 이해 못하는지~

자기 만족위해서 애견한다면 그나마 취향이려니 하지만... 반려라는 개소린 좀 그만 했으면 하네요~

음

너무 나가셨네요~

천박하네요
글이...
생각하는것도 참으로 저렴하시고
글을 쓰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건 좋은데요
개도 키우신다는 분이
겨우 장난감이 몹니까?
그래서 키우시는 강아지는 가지고 놀고 하세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모
혐오적이다
개에 인식이 일단 안좋은 분들이
개는 모다 라는 식으로 댓글 놀이들 하시네요
재미나게들 노세요...

닉값~~~

애완견(愛玩犬)  장난감이라고 오래전부터 표현했던건데
님이 뜻도 몰랐다고 티를 내시네요

그쵸
가지고 놀다가 싫증나면 버리고
새로 사고 하면 되고요
어차피 애완용인데 그래도 되죠?

너님개 님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안감?
내가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내가 어디 데꼬 가고 싶으면 안데려감?
내가 데리고 자고 싶으면 데꼬 자고
내가 껴안고 싶으면 껴안지 않음?

한번이라도 개에게 선택권을 준적이 있음?
사람과 개의 관계는 선택권이란 개념조차 없고
개또한 지능의 한계로 선택권이란 개념자체를 이해하지못함

아니 이게 장난감이 아니고 뭐임 ㅋㅋ

개에게 선택권이 없다고요?
피식~~~ 웃게 되네요
개키우는 분인가요?
개도 자기 싫으면 의사표현 분명히 합니다
반대로 자기는 좋은데 안해주면
땡깡부리기도 하고
일부러 주인이 보는 앞에서
소변을 보란듯이 하는 경우도 있고요
개에게 선택권이 없다고 보시는 부분은
정말로 레알
아무것도 키워보지 않은 분이나 그리 말할수 있겠네요

음 모 뱀이나 거북이 도마뱀
이런얘들은 의사표현이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개빠 자살골 보소 ㅋ
개만 가능하덴다 ㅋㅋㅋ

진짜 닉값 지대로 하네. 제발 컨셉이길 빕니다

개만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다
없는 이야기 나불대지 말기를...

이제는 한글도 못읽나봐 ㅋ
다른 동물은 교감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지가 써놓고 오리발보소

개빠야 니개는 니만 소중한거고 대단해보이는거니깐
그걸 굳이 남들에게 이해시키려 나불되지 말라는거야

내 개가 소중하다고 너에게 말한적도 없고
다른 동물과 교감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쓴건
너의 머리에서 나온 소설이니 나는 모르겠다

그리고 개빠개빠 하는데
내가 개빠야 라고 한적있어?
왜 날 개빠개빠라고 하지?
상식이 없으면 예의라도 있던가...

애초에 말을 나누고자
의견을 피력하는게 목적이 아닌거 같으니
길게 대화 나누지 말자
수준 떨어진다.

질문입니다.
댁의 애완견이나 애완묘는 님이 키우기 적당 하다라는 미명하에 거세 하셨나요??
안 하셨다면 최소한 인정..
수명이 늘어난다 히스테리 부린다... 등등
만약 인간도 같은 논리로 누군가가 강제로 거세하는것에 대해 인간의 의사없이 거세를 해버린다면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키운지 13년차에 생식기 및 유선에 이상이 생겨
농이차고 심하게 붓고
붓기가 빠지지 않고 계속 되어서 결국엔 중성화 시켜주었습니다
암컷이고요
애초에 중성화 수술 시킬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동물병원 선생님이 약쓰고 초음파 피검사 다해보고
경과가 좋아지지 않아서 중성수술 해준후
붓기가 빠지고 생식기도 원래 대로 돌아왔지만
당시에 생겼던 유선에 몽아리들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그때 수술을 빨리 결정못했던 것도
정말 수술이 필요한가 와 조금더 약으로 다스려보면 어땠을까
하여 미뤘던 것이고요
해서 차라리 빨리 해주었다면 더 건강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남아요

생리는 아니었습니다

자칭 고상한 분 납셨네
개의 생리대로 가만 두고 키우면 반드시 이웃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건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어디 얼마나 이웃주민에게 피해 안끼치면서, 그리 아끼는 개에게는 수술 안시키고 원하는대로 하게 두시는지 들어나 봅시다.
혹시 사람에게는 개같이 대하고, 개한테는 사람처럼 대하는 그런 종자는 아니시겠지요?

비법 좀 전수해 주시죠 ^^

키운지 13년차에 생식기 및 유선에 이상이 생겨
농이차고 심하게 붓고
붓기가 빠지지 않고 계속 되어서 결국엔 중성화 시켜주었습니다
암컷이고요
애초에 중성화 수술 시킬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동물병원 선생님이 약쓰고 초음파 피검사 다해보고
경과가 좋아지지 않아서 중성수술 해준후
붓기가 빠지고 생식기도 원래 대로 돌아왔지만
당시에 생겼던 유선에 몽아리들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그때 수술을 빨리 결정못했던 것도
정말 수술이 필요한가 와 조금더 약으로 다스려보면 어땠을까
하여 미뤘던 것이고요
해서 차라리 빨리 해주었다면 더 건강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남아요

생리는 아니었습니다

사람에게 개같이 대하고 개에게 사람처럼 대한다라...
관점차이기는 한데 남이 절 개처럼 쓰다가 버리기는 합디다 ㅋㅋㅋ

이웃집과 잘지내면 되지만
워낙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구조들이고
어차피 개를 키우던 애를 키우던 음악을 듣던
악기를 연주하던
예민한 분이 이웃이면 애초에 답안나오기는
매한가지구요,,,

이웃피해 말씀하셨는데
어차피 이웃도 결국엔 무언가로 똑같이 피해주는거 있을겁니다
사는게 그래요
전혀 나는 피해 전혀 안주고 살것같죠?
살아보세요...ㅋㅋㅋ

마지막 문장 정말 거슬리네요 ㅋ
혼자 살아본 것처럼 오만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터지네요 ㅋㅋㅋ

예민한 인간을 탓하느라
개 짖는 소리, 중성화 안해서 발정기 때 짖는 소리, 털 날리고 냄새 나고, 아이들에게
 비위생적일 수 밖에 없는 놀이터나 나무 밑둥 등에 배변하는 습성, 전세계 어디서나 끊이지 않는 짐승에게 물리는 사고 등등
억지로 인간의 거주지에서 키우느라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는 재쳐 놓고
자신의 의로움을 앞세우시네요 ㅋㅋ 그게 문제의 핵심이 아닌데 ㅋㅋㅋ

그쪽의 기나긴 댓글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는 마음가짐 자체를 찾아볼 수가 없네요 ^^
개의 대변인일뿐 ㅋ

<남이 절 개처럼 쓰다가 버리기는 합니다>
라는 발언 자체에서, 세상 상처 혼자 다 지고 가시는 분인줄 알았네요 아이고 ㅋㅋㅋ
다른 비정상적인 동물애호가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비정상의 발현되게 되는 원인이 바로 거기에 있죠. 인간소외 ㅋ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개를 옹호하는 것에만 비상식적일 정도로 집착하시는 것을 보니
사람과의 문제를 경험한 것 때문에
건강하게 해소되지 않은 심리적 문제가 내면에서 비정상적인 관점을 발생하게 한다는
심리학적 분석과 접근이 유효함을 또 다시 느끼네요 ^^

졸라 심심하신가 보네요

꽤나 적적하신데 말하시니 답하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에 대해
그리 달갑지 않은건 알겠는데요
그건 그쪽사정이고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에 대한 마음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등학교 교사세요?
회사 다녀본적 없으시죠?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이말이 얼마나 어이없는 말인지 아실텐데...
해본적이 없으니 알턱이 없겠죠

애초에 답변준것에 대해
비꼬는 투로 말씀하신거에 대해서
최소한 저는 안그럴려고
그것도 상세히 대답해드렸는데
요딴식으로 비꼬시면
안되죠 ㅋㅋ
그정도 예의도 모르시고
비상식 운운하시는 분이 저는 더 우습네요

개에 대해 옹호하는건 맞는데요
어디가 비상식적일정도의 집착인지 전혀
전~~~~~~~~~~~~~~~~~~혀 모르겠거든요

개가 그리도 싫으시면요
개 없는 곳에 가서 사세요
그러면 되지 않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랑만 너무 오래 대화를 하셔서 인간의 말은 이해하지 못하고 짐승의 언어를 구사하고 계신거에요?

가능하거든 그쪽 댓글 다시 쳐 읽어보세요 ^^
 
피차 사회생활 하는데, 혼자만 사회생활 한다는 뇌내망상을 하며 본인의 인간언어 이해부족을 포장하려 하고
인간에게 버려진 경험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간보다 짐승의 입장(말도 안통하는데 과연 너님 말이 짐승의 입장이 될 수 있긴 할까? 아니면 너님의 착각일까?)에 몰입하는걸 보면

참 애잔한 인생이라는걸 누구나 알 수 있겠죠

개 고양이 좋아하는데, 당신 같이 상식이 결여되어 짐승을 사람보다 앞세우는 소위 개빠들은 혐오합니다.
뭣도 모르면서 짖거리는거 보니, 도대체가 그쪽이 정상생활을 영위하는게 가능하신지 궁금하네요 ㅋ

개빠인 그쪽이나 개만 있는 곳에 가서 사세요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
개빠들끼리 무인도 하나 점거 하시고 개천국 만들면 되겠네 ㅋ

ㅎㅎㅎ
별... 걸다 걱정을 다하네
너나 잘사세요
몬 다른소리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내가 쓴 글 내용이 대체 너가 말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너보다 사회생활 더 잘하니깐
내 인생 걱정은 하지 말고
너나 잘사세요

별 xx놈 다보네
야 내가 개를 좋아한고 아낀다만
너처럼 그냥 혐오하는 인간들을 제일 싫어해
그냥 싫어
그러니 싫다니까
이게 다야
논리고 자시고 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는 마음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 xxx아 그냥 니 잘난맛에 살아
되도 안되는 말장난하지 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 먼저 언급한건 넌데 받아치니까 도리어 열폭하네 피-융신 !
걱정? 개빠가 나가 뒤지던 말던 내가 알바 아니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으시네 꺄르르

그니까. 야. 니가 사람한테 디어서 사람한테는 최소한의 배려 안하고 싶고
니가 키우는 말 못하는 개새끼의 입장만 중요하다고 부들부들거리는 중인거잖아, 안그래?

말 더럽게 못알아 쳐드시네 ㅋㅋㅋ
사람이랑 대화 좀 하고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정상인들이 개빠들을 무시하고 지나치거나 또는 혐오하는지 개빠들만 모르지 어휴 ㅋㅋㅋㅋㅋㅋ

질척거리지 말고 그냥 꺼져 개빠야
이러면 꼭 질척거리면서 구지 댓글 쳐달면서 정신승리하더라. 해라 개빠야
사람에게 상처 받아서 애완동물을 반려자로 여기는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여도 이해해줘야 할 이웃이니까 ㅋ 애잔하지만 이해는 해드릴게 ㅋ 수고해라

하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무섭네요 조금

사람생각에 따라 다름. 개를 장난감 인형같은거로 보는 님 생각은 존중해드리겠음.

글쓴이 님의 개가 참 안됐군요

댓글의 개빠들 논리적으로 할말 없으니깐 역시나 감성팔이밖에 못하네 ㅋ
개빠님들 님개는 님한테나 가족이지 상대방은 그리 생각안해요 ㅉㅉ
본문도 이점을 강조하는거잔슴?

이거 못깨달으면 평생 욕쳐먹는거지 뭐 별수있나 ㅎ

애완견(愛玩犬) =>사랑 애,
                      회롱할  완(장난,장난감 이란뜻도있는 문구 완구할때 완도 이것,장난감가게 완구점)
                      개 견
                     
좋아하는 장난감 개 정도의 의미

한자 공부를 안시켜서 그런가 오래도록 쓰이고 있는 표현을 했는데도
분노하는 사람들 왜이리 많은지...

애완견 뜻도 모르고 쓰고있었던셈 아님?

개는 장난감이 맞죠.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이용하는거니깐요
개가 사람보고 자기좀 키워달라고 했나요?
개를 낳았기에 부모라서 기르나요?
어디까지나 자신의 정서적 즐거움을 얻기위해
개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기르는건데
이건 장난감의 개념이 맞죠
개를 그리 생각한다면 어미개한테 키우게 해야지.
왜 생판남인 지가 강제로 기름? 좀 우길껄 우겨야지
장난감=괴롭히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얼마나 삐뚤어진 가치관을 가진건지 원
장난감은 인간이 즐거움을 얻기위한 도구라는 개념임
법에서 괜히 애완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하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즐거움을 위해서 어미랑 강제로 떨어뜨려서 자기가 기르는게
애완동물문화의 본질인데 뭐가 그리 떳떳해서 감성팔이들인지 참 ㅎ

아무리 물고 빨고 귀여워보여도 확실한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란 것.......
사람보다 먼저가 될수는 없죠......
아무리 가...족같다고 우겨대도 동물은 어디까지나 동물임.....

맞는 말...
저도 예전부터
반려견 이라는 용어는 부적당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수긍하기 어려운 글이네요.
첫째로 '동물은 사람에게 자신의 의지나 의견을 피력할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개와 사람의 지적 수준과 언어가 다르기에 고차원적인 단계의 소통은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가능합니다. 개는 주인이 식사를 하고 있으면 자기도 달라고 난리를 치구요, 배변이 마려운데 화장실 문이 닫혀있으면 그 앞에서 낑낑거리고, 산책을 가고싶으면 목줄을 물어오기도 합니다. 개가 자신의 의지나 의견을 피력한다는 증거로 부족함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둘째로 '동물과 인간은 서로 협력한다는 개념이 없다'고 하셨는데, 다른 동물은 제가 안다뤄봐서 모르겠는데 최소한 개는 협력한다는 개념이 있다고 봐야죠. 리트리버는 주인이 총으로 쏴서 땅에 떨어진 새를 주인에게 물어옵니다. 보더콜리는 양떼를 몰고, 셰퍼드는 마약을 탐지합니다. 이를 잘 수행한다면 주인은 개에게 간식을 주고 먹이를 줍니다. 이것이 협력의 개념이 아니라면 말씀해 주세요. 물론 오늘날 이렇게 특정한 목적을 갖고 길러지는 개들은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가 사람과 협력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개가 말과 생각을 터득해서 말안듣고 자기주관대로 움직이게 된다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개에 열광을 할까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곧 개는 자기주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개는 자기주관대로 움직입니다. 개가 주인의 명령대로 움직였다고 해서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 그렇게 볼 수는 없죠. 개의 훈련은 기본적으로 긍정적 강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주인이 '앉아'라고 명령하고 개가 이에 따라 앉았다면 주인은 개에게 간식이라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죠. 그럼 개는 '주인의 말을 잘 들으면 보상을 주는구나' 라고 인식하게 되고 주인의 명령을 따라도 되고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보상을 받기 위해 '자신의 주관대로' 주인의 명령을 따르게 됩니다. 이 역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뭐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겠는데
"절대복종하는 귀여운 움직이는 장난감 "
개 안키워보셨죠?
절대복종이라니 개가 나이들면 능구렁이 되서 얼마나 잔꾀 부리는데요;;

교감해보신적이 없으신가봐요.

모하나 터지면 우루루 몰려들고 물어뜯고 불쌍한 종자들..사회의 이슈에 편승해서 기반좀 다져볼려는 컴퓨터 워리어들 인생 불쌍하다.
모든지 반대하는 입장도 있을수 있겠지만, 인간끼리 반려했으면
 머하러 굳이 개를 반려로 여기는지 생각좀하고 살어라. 무지렁이들아..

왜 이렇게까지 서로를 혐오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뭐 하나 문제만 터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우르르몰려서 물고 뜯는 꼴..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공감하지 못하고 욕만하는 꼴이라니 참담합니다

동감합니다... 10년전만 해도 이런 문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안타깝네요 ㅠ

개빠들 댓글이 약 20~30%정도 되는거같은데 내용보니 진짜 참담합니다

그렇게 자기 개에 대한 자신의 주관을 남한테 강요하지말라고 하는데 계속 그러네
반박 할꺼면 만인이 공감할수 있는 객관적인 팩트로 반박해야지.
무슨 다들 약속이나 한듯 자기가 개를 보고 느낀것만 어쩌고 저쩌고........
아니 그러니깐 그렇게 느끼는건 본인뿐이라고 도대체 몇번을 이야기 해야되 ㅡㅡ;;
교감은 니미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깐 그 교감은 너님만 가능한거니깐 남한테 이해 시키려하지 말라고 쫌
개가 너님한테 어찌하는지는 너님 뇌피셜이지 남이 수긍할수 있는 팩트가 아니라고 이 바보들아 아오 답답해
남들은 너님 개 키우는거 상관하기 싫고 신경쓰기도 싫으니깐 피해만 좀 오지 말게 하라고
피해 줘놓고 사람들한테 '내 가족(?)이니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이딴 개소리 그만좀 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조용히 기르면 이런 글 올라오지도 않고 사람들이 뭐라하지도 않는다 ㅉㅉ

진짜 개빠는 지능의 문제인건가?  정말 어디 쫌 모자라는 사람들 같네

좋은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정서적 치유가 된다면 서로 돕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물질적으로 뭘 해줘야 동반자인건가요.
강아지 TV에 출연시켜서 출연료 뽑아먹어야 반려동물인건가요 ㄷㄷ

개가 도움 받는게 뭘까요? 타의에 의한 종족번식 능력제거 및 발성권 제거, 순혈주의 근친교배와 수감생활, 먹이활동 못하게 사육하다가 귀찮으면 방생.
무기징역수도 아니고 밥주고 가둬 키워지는거에 대한 댓가가 너무 큰거 아닌지.

도로가에 갖다버려도 애타게 주인만 찾는 견공들은 왜 그런걸까요.
게다가 안좋은점만 모아서 써놓으시면 할말이 없네여

주인과 개의 교감에 연관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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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커와 테오 라는 것이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들의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개가
강아지가 아무리 애완동물로 명시되고 분류되지만요

최소 장난감은 아닙니다

최소 장난감은 아닌데 장난감 처럼 하는 쓰레기 사람이 많죠.

그게 문제죠. 아닌가요??

사람이 사람다울수 있는 것은
강하거나 지배해서가 아님은
역사가 증명해주는 대도
사람들은 그걸 곧잘 잊죠

이게 정답은 아니죠. 정답인거처럼 써놨네요
어차피 자기 생각이 맞다고만 할거라

정답이 왜 없어요?

자기개와의 교감(?)은 본인만 가능한거니 남들에게 강요하지 말라는건데
이건 정답 맞는데요. 개와 북을 치던 장구를 치던 본인맘이지만
반려니 개권이니 이런걸 빌미로 남한테 피해주는걸 합리화 하지 말라는겁니다

애초에 그런 의도로 쓴 글인 듯.

오히려 글쓴이가 자기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는 듯.

저는 개한테 우리 아이예요..제가 저아이 엄마예요..그러는거.......윀...

글쓴이 님 말이 백번 맞습니다.

교감이 가능합니다;;;;;  동물의 역사를 모르기에 생각하는데 대단히 무지한 생각입니다
개와 인간의 역사가 그어떤 동물보다 긴이유가 다있습니다
개는 사회적교감이 동물의 최상위층에 속합니다
말로만으로 교감을하고 관계를 형성한다고 생각하는건 사회성교감성관계에대한 무지입니다
개는 주인과 사회적교감 즉 정서적 교감성이 대단히 높은 수준을 가지었으며 논문도 수두룩빽빽합니다
요즘 동물들의 여러 문제로 인해 대단히 감정적으로 현상들을 이해하시는데
가장 핵심은 주인있는 동물들 즉 사회적교감이 형성되있는 동물들의 문제는
모두 주인 견주책임입니다 견주 주인이 본인 견에 대한 이해와 관심과 관리  학습이 덜되있으니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대한민국에 애견인만 5명중 한명입니다.
견주들은 최소한의 학습과 관리의 이해를 가지고 견을 키우고 관리해야하며 애당초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을 못진다면 키우는것을 피해야합니다
견에 대해 관심이있으시면 조금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글쓴이분의 말이 동물에대한 대단히 이해가 낮음에서 나오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동물 뿐만아니라 사람과의 교감도 대단히 비슷합니다...
사람과 교감을 쉬이하는분들은 동물과의 교감도 쉽게 할수있는법입니다
이해와 교감의 시작은 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것이아니라
타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교감가능한 생명을 아주 과격한 대상이나 장난감으로 비유하거나 취급하는것은 아주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완견과 반려견 차이 교감성 사회적교감성 정도만 알아도 조금은 이해할것이라고 보입니다
참고로 고양이과는 개과하고 비교한다면 사회적교감성이 대단히 낮습니다

그렇게 교감하는데 개마음도 몰라주고 왜 거세하나요??
생물의 기본적인 본능인 종족번식을 인간이 키우기 쉬운 형태로 가두어
거세할 뿐 이잖아요??
개와 교감 하신다구요?? 개한테 물어봐주세요.
반대로 개가 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고환적출이나 나팔관 적출 하고 교감 한다고하면
님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다 인간의 편의성과 장난감 일 뿐이죠.
님은 다를 순 있겠죠. 님은 아닐 수도 있겠죠.
한명이 아니라고 진실이 되나요? 사실이 되나요??
보편적 진실과 사실은 님 하나만 개인 하나만 되는건 아니죠.

저같은 경우 우리 강아지한테는 거세안시켰습니다
자연접섭리사상에서 보면 님말또한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준을 이야기한다면 섭리를 거스르 모든 이야기도 그렇게 이야기해야겠지요
그리고 교감합니다 감정을 읽어냅니다 서로 교환합니다 절오빠님이 비꼬시는것처럼 말로만 교감하는게 아닙니다 사람하고 교감할때 말로만 교감하십니까? 말이야 나와서 알려드리면똑똑한 개들은 많게는 250단어이상까지 알아듣고 보통 50~100단어를 알아듣습니다
편의성과 장난감뿐이라고 절오빠님께서 치부하신다면 대단히 큰오류를 범하고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습니다 제가 보편적 진실이아니고 절오빠님이 보편적 진실이 아닌것처럼 저는 사실을 이야기했을뿐입니다 본문글을 보고 사실을 이야기했을뿐입니다
강아지는 제사견이아니라 과학적으로 동물중 최상위 사회적교감성을 가진 동물입니다
근 1세기전부터 개 관련된 교감성 사회성 논문은 쉽게 찾아보실수있을겁니다
절오빠님이 저한테 하고싶은말과 핵심을 이야기 하십쇼 개가 사회적교감성이 없다고 말하고 싶으신겁니까? 뭡니까?
무엇을 이야기하는 질문인지 잘 이해가안갑니다
아래 글쓰신것처럼 버려진개가 왜그리 많냐고 이야기하고싶은신겁니까??
하고싶은말을 정확히 해주십쇼 아니면 사육에 관해서 비판주의자이신지요

하고 싶은말은 질문에 적었을 뿐이죠.
위아래 글들은 제 그냥 사견이구요.
제가 말하고싶은 부분은 이겁니다.
"그렇게 교감하는데 개 마음도 몰라주고.."
과거 사회적 으로 그렇게 �炷� 교감과 지능
그리고 협력관계과 개와 인간에서 보여졌던 반면
현대 사회에서 이렇게 사회적 이슈가 되는것을 보면
인간이 문제일까요? 개가 문제일까요?
교감교감 하셔서 물어봅니다.
이렇게 교감하고 교감하는데 개주인들은 왜 거세를 할까?
왜 버릴까? 왜 병걸리면 비싸다는 이유로 치료를 하지 않을까?
개를 키우지 않는 입장에서 물어봤는데 불편하셨다면 되송합니다.

그 이유 단언할수있습니다
강아지한테 이해도 없는 사람들이 절오빠님이 이야기하신것처럼 장난감 단순히 애완의 개념으로 사육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오빠님이 하신말씀도 분명 맞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요즘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질 생각으로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아주 책임감도없는 무책임한 사람들이고 애당초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저같은경우 저는 원래 강아지나 동물을 키운다는것에 거부감이있던 사람이였습니다만
지금은 12년째 두놈이나 키우고있는데 키우게 된계기라는게 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실때쯤에 강아지를 선물받았는데 그놈들을 제가 정붙어 아직 키우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키우는것을 아버지 계실때는 극구 반대했지만돌아가시면서 어쩔수있겠습니까? 그래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질생각으로 키우고있습니다 참 애로사항도 많았지만 책도읽고 학습도많이하고 말통하는 애들키우는것도 힘든데 말안통하는 짐승키울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사람이 정들면 헤어지기가 힘들듯이 주인들과 교감을한 견들도 비슷합니다 저또한 절오빠님 말씀처럼 그런 인간말종들은 개를 키울 자격이 안되며 키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골치아픈 사회현상이기도 합니다 절오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애당초 책임지지못하면 키울생각도 말아야하며 예전보다야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견주들이 자기 견에대해 관리와 학습의 이해도 못하고 있다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음 이부분은 정확히
절오빠님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수컷의 경우 거세를 하는 이유는 정확히 저도 잘 모릅니다
제가 수컷을 싫어해서 ㅡㅡ;;; 암컷만 줄곧 키운지라...
암컷의 경우는 나이가 지나면
생식기가 매우 크게 붓고
불순물처럼 분비물이 (마치 고름처럼) 나오고
유선에 혹같은 것이 많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 암컷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고요
생리와는 다릅니다
계속 붓고 땡땡하게 굳어가더군요
해서 저도 키우는 암컷 강아지 수술을
결국은 해준적이 있습니다
13년차 였을 겁니다
치료목적으로 해준 것이었고
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거나 하면
그렇게 질병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환적출이나 나팔관 적출같은 숫컷의 경우는 ...
모름...

흠 그럴 순 있겠네요.
그렇군요. 근데 좀 나쁘게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이 비슷한 증상이 난다고 자궁적출 이나 나팔관 적출은 하지 않습니다.
호르몬 균형을 ��추고 ��춰보죠.
당연히 병원비는 어마어마하게 들겠죠.
동물의 경우는 일반적 또는 합리적이라는 미명하에 바로 생각하진 않으셨는지요?
이 부분또한 제가 관련지식이 부족하고 솔직히 요즘 말하는 극렬 나쁜 개주인들
때문에 인식이 나빠진면도 있습니다만
가족이네 동반자네 했다가 중요한 결정은 가족이 아닌 일반적이고 합리적으로 하는것이죠.
뭐 이 또한 사람에 따라 다를수고 틀릴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또한 많이 봤습니다.
이런 경우 물어보면 그래도 얜 행복한 개다 뭐 이런 식의 말들 뿐..
뭐 그렇습니다.
이슈가 나와 제 생각을 적었는데 어느분들은 짜증났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사회적 문제로 공론화까지 나온만큼 덮어지는게 아닌 해결까지 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수술전에 약으로 어떻게 호전을
기대했지만 안되더군요
증상만 계속 나빠지던 차였습니다
결국 개복수술을 했고요

이게 암컷의 호르몬을 조절하면 되겠지만...
견종마다 분명 분비되는 호르몬도 다를것이고
사람과는 확실히 치료방법의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이걸 그냥 방치해서
병이 깊어지게 놔둘수도 없는 거고요

성대수술은 저도 반대입장이라서
그것과 별개로 보는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

저분 글이나 댓글 내용 이런거 떠나서

동물은 주인 출근하고 나가면 혼자 하루종일 집에 있는 일이 많지 않나요?
개는 주인이 나가면 입구에서 하울링 하고 주인 냄새 맡을려고 돌아다니는데 안불쌍한가요
의사소통 가능하고 딱봐도 교감이 되면 혼자 두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동물 좋아하고 키우고 싶지만 관리를 떠나서 하루종일 동물 옆에 있지 못해서 안키우는데..
흔히 반려견, 자식이라고 하면서 키우는 사람보면 자기가 필요할때만 찾고 나갈때 '혼자 둬서 미안하네'라고 생각은 하는지 궁금하네요

책임질수없는 그런분들은 키우면안됩니다

개와 교감 하신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버려지는 개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ㅎㅎㅎ
혹시 교감을 인터넷으로 하시는건 아니죠??

무슨 일반화도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다 수준으로 하십니까?
님이나 글쓴이처럼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고,
개나 고양이와 교감이 불가능하며 장난감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개버리고 학대하는 사람들인겁니다.멀쩡히 평생을 가족처럼 돌보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가 10만이 넘습니다.
이는 뉴스를 통해서도 많은 자료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님말처럼 "님이나 글쓴이처럼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고,
개나 고양이와 교감이 불가능하며 장난감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개버리고 학대하는 사람들인겁니다" 이런 사람일 순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유기견 수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죠.
그들도 자신들의 논리와 자신들의 자신들만의 타당한 이유로 버릴것입니다.
제가 님처럼 자신의 애완 아니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분들이게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전 순전히 방관자이며 비판자니깐요. 물론 쉽습니다. 아니 쉽죠.
근데 그들이 싸놓은 똥을 같이 치워야하는 사회의 일부이며 사회의 일원입니다.
"내가 왜?" 라는 질문과 키울 땐 가족이다 뭐다 하곤 버려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그들에 대한 비판조차 님에게 이런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고,
개나 고양이와 교감이 불가능하며 장난감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개버리고 학대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님이 버린것도 아니고 님이 잘못한것도 아니신데
저 에게 이런 악담을 저에게 하실필요가 있으신지요??
저 또한 님 처럼 선량하게 반려동물을 키우 있는분들을 존중합니다.
물론 이에따른 질문은 있지만요.(왜 거세할까? 왜 혼자둘까? 뭐 이런..)
근데 반려동물을 버린 쓰레기같은 ㅅㄲ들을 조롱하는데 이상하게 님 같은분들이
후한무치로 만들어버려요.
그럼 전 또 님이랑 싸우겠죠.
왜 이런 쓰레기같고 소모적인일을 님이랑 제가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말이 거슬리시나요? 아님 님의 다른 역린을 건들였나요?
궁금하네요.

좋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님이 주어를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아서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사과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충분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 가족이지만, 타인에게는 짐승이라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존중하여 규정을 지키고 있구요.
그런데 이렇게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를 야기시키는 사람들과 싸잡혀 욕 먹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부분에서는 각 개인의 도덕성과 책임감의 문제이고, 제도적 장치가 미흡으로 인한 문제로 봐야지, 특정 집단을 매도하여 몰아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외롭게 한다거나, 좋지않는 시술을 한다고 단정짓는 것은 일반화 아닙니까?
그리고 중성화 수술에 관해서도 본인이 그것이 어느 동물에게 왜 필요한 것인지 충분히 알아보시고 비판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첫번째 답변.
문제를 야기시키는 사람들과 싸잡혀 욕 먹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를 야기시키는 사람들과 싸잡혀 욕 먹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욕한적도 없구요. 글쓴이가 장난감이다 라고 하는게 님에겐 욕과 모욕으로 받아들였을지 모르지만 정말 안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학대하는 사람들도 봤고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 사회학적 현상을 비판 또는 비난 한것이지 님처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싸잡아 욕한적이 없습니다.
가령 뭐 이렇습니다. "아 주폭 새끼들은 다 때려 잡아야되" 라고 한다면
주폭에 가깝거나 술먹고 난동부린 사람들은 반발할겁니다. 저도 술을 먹고 뭐 길에다 토한적도 있고 모르는 사람과 싸움도 해봤지만 전 주폭이 아니니 이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님은 버려지는개가 많은것에대해 제게 욕을 한다고 할까요?
질문도 답도 잘못된거 아닌가요?? 쩝 뭐 그렇습니다.
또한 제도적 미흡은 동의합니다.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럽이나 여타 선진국을 보면 좋은 사례들이 많으니 깐요.
마지막으로 또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외롭게 한다거나, 좋지않는 시술을 한다고 단정짓는 것은 일반화 아닙니까?
이 부분과 중성화 부분은 동의를 못합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 공용주택과 핵가족화 그리고 집안에서 개를 키울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낳은 사태라고 봅니다.
현대의 공용주택이나 밀집 주택에서는 반려 동물과 살기 접합하지 않은 구조이죠.
이 또한 일반화라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개에 물려 사람이 죽었는데도요.
한밤중에 아파트에서 나는 개짓는 소리 들어보신적 있나요?
시도때도 없이 높은데서 떨어지는 고양리 쿵쿵소리
아래집에서 들어보신적 없죠?
또한 위에도 썼지만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만큼은 절대 절대 동의 못합니다.
내가  개나 고양이라면 차라리 5년살다 죽지 중성화해서 20년 살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입장 차이일지 모르지만 뭐 전 그렇습니다.

오래살고 건강하다. 네 오래살고 건강한 방법 저도 수십가지나 압니다.
인간인 저도 이 모른것을 지키진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근데 동물의 중성화는 뭐 전 이에 대해서 만큼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날카롭고 울고 사나워지고 사실 인간이 키우기 어려워서 하는거죠.
이 또한 또 다른 일반화 일까요??
그리고 "짧은 문장으로 님이 주어를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아서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사과하겠습니다."
이런 사과는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사과하시던지 마시던지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사과하겠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님이 주어를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아서 생긴일이니 앞으론 글을 똑바로좀 써라." 라던지
최소한 아닌건 아니죠. ㅎㅎ
님이 말씀하신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사과한다는 의미가 그 부분에서 굳이 저도 구질구질하게 따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어차피 님이 나는 그런 의도로 쓴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그만인 부분이고, 저도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거든요.
다만, 한가지 애초에 이 본문은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비난하는 글이고, 따라서 거기에 주어없이 사용된 님의 문장도 오해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교감을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버린다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사용한 일반화라는 말은 님이 왜 외롭게 혼자둘까? 거세를 할까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애초에 모든 견주들이 외롭게 하지도 않고, 거세를 시키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성화는 보통 특정 질병을 예방하거나 건강 증진을 위해서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님의 생각을 존중하며, 나중에라도 반려동물을 키우시게 되었을 때 님의 결정에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이것은 선택의 문제이니까요. 이 부분에서는 존중이 필요한 사안이지, 그것이 잘못되었다 아니다를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극적이고 맛있는 사람 음식을 좋아하는 개에게 건강을 위해서 이를 통제하고 건강식을 급여하여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고 싶은 것은 견주의 마음이니까요.
이 부분에서 중성화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동주택의 소음 피해에 관해서도 통제의 문제이고, 개인의 문제이지 특정 집단을 싸잡아 매도하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서, 악기 연주소리나 애들 뛰어노는 소리와 같은 소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저는 그들 세대의 문제로 보고있지, 모든 아이를 가진 집단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생 같은 아이 15년 넘기 같이 살다가 하늘로 보낸 입장에서 이글은 시바 좆같네요

편협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없는 글이네요.
애초에 반려라는 말을 물질적인 것을 주고받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부터 에러지.
굳이 무슨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말인지 알고 있음에도 무시하고, 개념과 성립의 의미로 따지는건 그냥 부정적 감정 표출을 개소리로 포장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