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T, 화학, 물리학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
비트 코인 자체는 4차 산업 혁명 등에 있어 꼭 필요한 것, 필연적인 것, 최대한 비관적으로 바라봐도 필요악 정도로 인식 하고 있는데요, 요즘 자주 보이는 2030대들의 상대적 박탈감이나 투기 하고 싶은 마음을 심화한 방송이 아니었나 싶네요 글들 보면 2시간동안 30억 번 남자가 나와서 취재 하던 그알 PD마저 OTL 표정 지었다던데.. 그런거 보면 사람들이 나도 막차나 타볼까 이런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근데 비트 코인 자체가 사회적 문제가 아니라, 2030대들의 비트코인에 의한 중독이나 상대적 박탈감(비트 코인으로 수십 억 벌어서 회사 때려 치우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네요),비트 코인 자체는 실체의 유무를 떠나서 과거에 비해 폭등한 것으로 보아 가치가 지나치게 과장(버블)됐을 수 있다는 점ㅡ 이런게 솔직히 지금 정상적이진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문재인 대통령 교육 정책은 혐오하고 다른 정책도 좋게 보진 않고, 규제 등 정부에 의한 시장 개입을 좋게 바라보지 않아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자체가 많이 낮은 편이었는데 가상화폐 규제는 정말 잘한 것이었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그알이 이런 폐단을 더욱 널리 퍼뜨린게 아닌가 싶지만 요즘 화제가 되는 주제이기에 한 번 쯤은 제대로 다뤘어야 했다는 생각도 들긴 하고..
이건 제 입장이고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예인)
성격 대반전 이라는 브이로그속 이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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