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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1987 박종철열사가 죽음으로 지킨 선배 박종운은 누구

[시사게시판]
글쓴이 : 수기2015 날짜 : 2018-01-13 (토) 08:34 조회 : 1000
영화 ‘1987’이 흥행을 일으키면서 영화 속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고(故)박종철과 그의 선배 박종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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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의 고문에 숨을 거둔 고(故) 박종철 열사. 서울신문 DB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전두환 정권 말기인 1987년 1월 14일 당시 서울대 언어학과  학생회장 이던 박종철 열사가 불법 체포돼 치안본부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다가 수사관들에게 고문·폭행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다.

박종철 열사는 서울대에 재학 중이던 1987년 1월 13일 자신의  하숙집 에서 치안본부 대공분실 수사관에게 연행됐다. 경찰이 ‘민주화추진위원회사건‘ 관련 수배자인 박종운의  소재 를 파악하기 위해 그 후배인 박종철 열사를 체포한 것이다.  

‘박종운이 어디 있느냐’는 심문에 박종철은 선배의 소재를 발설하지 않고 갖은 고문을 견디다 죽음에 이르렀다.

선배 박종운은 2000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서 제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까지 세 번 도전해 낙선한 바 있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연세 대학 교 총학생회장으로써 군부독재 반대 시위를 이끈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박종운에 대해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들이 정당을 선택해서 정치활동을 펼치는 것에 대해 변절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박종운이 그 당을 선택해서 갔을 때 박종철씨 유가족이 받은 상처가 너무 컸다. 

내 아들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진영으로 갔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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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박종운씨 선거 공보물

우 대표는 “박종운, 우상호 같은 사람들은 선택의 자유가 없다. (누군가의) 죽음을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종운이는 종철이를 생각하면 정치를 안 하든가, 다른 일을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밝혔다

대한민국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belcowin 2018-01-13 (토) 08:48
좌에서 우로 간 물건들이 더 더럽다고 하더군요.
일본 헌병보다 친일 앞잽이가 더 악랄한 것 처럼...
ex. 혼수상태...
     
       
구름에달가듯 2018-01-13 (토) 10:12
ex2. 관등문수...
cleankor 2018-01-13 (토) 09:00
박종운......드라마 대사 처럼.....X팔........누가 지켜주라고 했냐고.....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샤방이 2018-01-13 (토) 09:14
저 사례와 같은 대표적 인간이 자위매국당 김*수죠.
운동권출신으로 정계입문후 503적폐잔당 홍위병 역을 자처했죠.
진성변절자.
에혀~
천하나 2018-01-13 (토) 09:46
김문수 보면 답 없던데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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