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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알바구하기 너무힘드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블루하 날짜 : 2018-01-13 (토) 12:46 조회 : 1246
방학동안 알바를 좀 하려고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여자애들은 굉장히 쉽게 구하는거 같은데
남자인 제 친구들이랑 저는 알바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단기 알바는 공장에서 간간히 뽑는데 그것도 바쁜 기간에만 뽑고
다른 알바들은 군대 아니면 학교 다니면 안하게 된다고 안 뽑네요 경력도 엄청 보는것 같구요
정말 알바도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조언 해주실분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토토로이 2018-01-13 (토) 12:48
코스트코 ㄱㄱ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2:49
굳이 그 때 알바를 왜하시나 싶네요. 고교 졸업 후 그 시간은 실업계 취업준비와 인문계 수능으로 거의 피폐해진

내면세계를 진짜 제대로 다질 수 있는 문학 역사 철학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인류학 도서를 읽어서 제대로

뇌구조를 바꿔야 할 시간입니다. 대학 또는 사회 생활 하기 전에 좀 제대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놓아야

저렴한 인간이 되는 걸 막을 수가 있습니다.
     
       
잠만요뼈맞았… 2018-01-13 (토) 12:51
이건 뭔..가정형편이 다 같은게아니에요 책읽는거 좋은거 누가모르는지 길게도쓰시네요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2:53
진짜 형편 안좋아서 알바하는 애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이런 글 안씁니다.
               
                 
제미니 2018-01-13 (토) 12:55
관심법인지 관심병인지 대단한분 한분 나셨네요
               
                 
깨우찬 2018-01-13 (토) 12:59
제 생각도 이건 팩트... 100%라곤 하긴 어렵지만 커뮤니티 할 정도의 여유도 없는 분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고 하져
                    
                      
bre2ze 2018-01-13 (토) 15:47
요즘은 형펀이 좋든 안좋든 폰은 다 있고
오히려 형펀이 안좋으면 도움받거나 자문구할 곳이 없어서 더 인터넷을 뒤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깨우찬 2018-01-13 (토) 17:11
그들과 통하는 길이라는 유명한 기획기사가 있습니다. 제가 어렵다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님한테 보여줄수도 없으니 아마 말로 하는 설득엔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설득할 이유도 없고 굳이 싸워서 내가 옳으니 싸우자 하는 식의 글도 싫증나네요. 뭐 제가 한국 사람들 다 만나본것도 아니니 비율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하고 기사 한번 검색해보세요. 가슴아프게 읽은 기사라서 추천합니다.
                         
                           
bre2ze 2018-01-13 (토) 20:50
저기 죄송한데 제가 그 존나게 가난한 사람중 하나였거든요? 다행히 지금은 그럭저럭 노오력 한 덕에 그럭저럭 먹고는 삽니다만
당연히 기초수급대상자였고요
의외로 기초수급 대상자이기에 인터넷을 쓸 수도 있고 애당초 알바를 구할라면 인터넷이 있어야되고요
기획 기사고 뭐고 아물론 사람 상황에 따라 다른거긴 한데 당사자가 경험칙으로 아닐수도 있다고 하는데 뭔 소릴하세요 대체

아니 어디다 물어볼데가 있어야죠ㅋㅋㅋ
어머니는 그런거 잘 모르지
아버지는 없지 맏이라서 형 누나가 있는거도 아니지
의지할곳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자문을 구하는건데 이 간단한게 이해가 안되세요?

잊고 살던게 생각나서 굉장히 짜증나는데
한번 말나온김에 물어나봅시다

제가 이 글에 쓴 말들이 틀렀습니까?
틀렀다면 왜 틀린지 반박을 하세요 진짜 졷도 모르면서 왜 아는척을 하세요??

아니 뭐 있을 수 없는 일을 쓴것도 아니며 가난하면 인타넷 커뮤니티를 할 여유도 없다는건 당신들 뇌내 망상인겁니다
가난하다 하여 뭐 십년동안 알바 몇개로 빚 몇억 갚은분처럼 밤낮으로 하루종일 쉬는시간 없이 일하진 않습니다

커뮤니티 죽돌이면 몰라도 짬짬히 할수도 있는겁니다 이토에도 그런글이 종종올라왔지만 제가 불편하여 읽지 않았던적이 많습니다
 뭘 얼마나 안다고 아는척하세요

그리고 글쓴이를 보면 그렇게 존나게 많이 상주하고 있는거도 아니고 대체 그 편견은 졷도 모르는 인간들이 어디서 나타난 발상들인지 믇고 싶군요 대답한번 해보세요
               
                 
bre2ze 2018-01-13 (토) 15:46
뭔개소리세요? 형펀이 안졸아서 알바하는거랑 글쓰는거랑 뭔상관이랍니까?
오히려 형펀이 안좋으면 주변에서 도움받을 인멕이 없으므로 인터넷에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면 높았지
               
                 
어그로는무시… 2018-01-13 (토) 22:13
꼰대 납셨네
그냥 차단박는게 답이다 말이 안통해
     
       
미국드라마 2018-01-13 (토) 13:09
알바도 하고
책도 읽으면 되죠
뭐 알바하면 그날 책못읽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인문학적소양쌓는거 좋죠
그렇다고 굳이 알바를 왜 하냐 싶냐는건 너무 간게 아닌가 싶네요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3:22
남자에게 가장 꿀같은 시간이

수능 마친 대기 상태와 군입대 전 대기 상태...

이만큼 제대로 시간 뺄 수 있는 기회는 죽기 전까지 다시는 안 옵니다.

알바가 죄는 아니지만 이 시간들에 기를 쓰고 일하는 거 말고도 의미있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um456 2018-01-13 (토) 13:34
꼰대시네요
본인은안타까워서 쓰셨을지모르나
저학생이 느끼기엔 그냥꼰대잔소리에요
     
       
글쓴이 2018-01-13 (토) 14:00
방학 때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 싫어서요
공부할 때 부모님한테 돈을 너무 많이 받아써서
제 스스로 돈을 좀 벌어서 미용에도 투자하고
옷도 사고 노트북도 사고 새학기 준비하고
수학이랑 영어 공부하는데도 인강 돈을 결제해야해서
그렇게 하려고 단기 알바를 계속 하고 있는데
한 10일 하고 나서 다음 알바가 잘 안구해져서 글 써본거에요
구인네스 2018-01-13 (토) 12:51
한참 방학기간이라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알바 구하기 힘들죠
날려비 2018-01-13 (토) 12:51
돈이 급하시면 공사장에 가서 자재정리라도 해보시는 게.
방학 때 수능 끝난 고등학생들도 친구들끼리 돈 벌러 나오는 거 많이 봤습니다.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2:53
최고학부에 다닌다는 대학생놈들이 시간나면 피씨방에 만나면 술이나 먹고 아니면 연예인 얘기, 예능 얘기, 여자 얘기

듣고 있으면 기가 차죠.. 게임도 할 수 있고 술도 먹을 수 있고 예능 보고 웃을 수 있고 연애도 할 수 있지만

그 곳 이상은 더 이상 나가질 못한다는 게 문제.. 기껏 수년간 문제집만 풀어서 학교만 다녔지 실제론 아는 것도

개뿔 없으면서 그나마 있는 시간 알바로 소진한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쮸쮸바 2018-01-13 (토) 12:58
알바로 소진이라 ㅎㅎ  인생 편하게 사시네요
     
       
미국드라마 2018-01-13 (토) 13:00
이런 댓글 다실시간에 책이라도 빨리 한자 더 읽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3:02
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깨우찬 2018-01-13 (토) 13:02
음. 이건 좀 아닌듯 목숨걸고 공부하는 애들 상당히 많아여 티비아예 아보는 애들 아이돌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공대쪽이라 그런지 몰라도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3:05
제 말은 목숨걸고 공부하는 시간 말고 잡담하는 시간요.. 그 잡담의 내용을 말하는 겁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안하고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성실한 대학생들은 늘 자기 전공은

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공 공부 열심히 하는 건 지금으로부터 100 년 뒤에도 똑같을 겁니다.
               
                 
깨우찬 2018-01-13 (토) 13:10
그게 왜 문제죠? 게임이든 연애든 아이돌이든
그쪽 취향으로 리프레시 하는건 별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아마 내용이 유치해보인다는 의미같은데
그걸로 그사람을 판단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게임이야기만 하다가 세계적인 게임회사에 취직할수도 있고
여자 이야기만하다가 세계적인 철학자가 될수도 있고...

잡담 시간정도는 개인이 리프레시 할 시간정도로 이해해 주심이...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3:13
그런 리프레시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니라 리프레시가 오직 그것 뿐이란 게 문젭니다.

이 말은 과거 20 년 전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에

사회학과에서 전기공학과로 전과한 제 친구가 직접 제게 말했어요.

공대 놈들 쉬는 시간엔 취업 얘기 아니면 여자 얘기밖에 할 줄 모른다고..

(그게 걔들이 공부 안하는 놈팽이라서 그런 게 아님)
                         
                           
깨우찬 2018-01-13 (토) 13:18
제가 공대라 친구분 이야기는 공감이 가네요.ㅋㅋ
그런데 님의 글에서 제가 느낀점은
허들이 약간 높다.. 이정도 일까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이정도 조건은 갖춰야한다.
그 조건이 약간 빡빡하게 느껴지네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잠만요뼈맞았… 2018-01-13 (토) 13:10
개뿔 그나마있는시간을 실시간댓글로 소진하고계네요
소위까지 달은시간은 시간이아닌지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3:15
취업 조언하면 넌 왜 직장서 일 안하고 여기서 덧글 달고 있냐? 같은

좀 어이없는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성 코멘트는 자제바랍니다.

제 닉네임 클릭해 보면 제가 오늘말고 마지막으로 덧글 단 게 언제인지 나옵니다.

누가 보면 여기서 눈팅 상주하면서 사는 줄 알겠음. 주말이라서 쉬는 거지..
               
                 
첨능 2018-01-13 (토) 13:24
와 나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책만 읽으셔서 그런가 전형적인 아저씨 마인드시네..
                    
                      
리디북스페이… 2018-01-13 (토) 13:28
전형적 아저씨 마인드일 순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는 학기 시작 후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 시간은 매우 특별한 시간임.
               
                 
가랏 2018-01-13 (토) 13:29
전형적인 기성세대 마인드죠. 다른말로는 꼰대
     
       
글쓴이 2018-01-13 (토) 14:04
제가 재수생인데
진짜 공부 열심히 한눈팔지 않고 공부해보니깐
정말 유럽인들의 생활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저같은 세대 20대는 평생 공부해서 어떻게든 직장을 들어가는게 삶의 목표일까요?
그러면 정말 공부하고 일하는 기계 같은 생각이라서
요즘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게됬어요
진짜 연애도 하고 싶고 친구랑 놀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아요 대학교 가면 서로 다 떨어지고
연애도 돈도 많이 들고 막상 여자한테 대쉬하고 꾸준히 시간 투자하기도 힏들고요
은평구휘발류 2018-01-13 (토) 12:58
알바를 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1 꾸준히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왜냐면 알바도 숙련이 필요하기에 생산성에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방학때만 딸랑 해버리고 그냥 바이바이해서 기피 할 수 밖에 없다.
2 비경험자들은 알바라고 너무 쉽게 일을 생각한다.
  똑같은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120% 100% 80% 그 이하가 있는데 비경험자들은 아무리 잘해도 80% 이하이다.

결국은 단기적인 힘든 일인데 택배일하면 잘 못하면 디스크 걸릴수 있어 오히려 손해 일 수 있어요.
꾸준히 찾아보고 쫓아다녀야 하겠지요.
어메이징™ 2018-01-13 (토) 12:59
여자들은 보통 서비스직으로 많이 들어가죠. 빵집이나 아이스크림집같은 곳.
근데 남자들은 참... 뭔가 애메하죠. 게다가 단기 알바라서 더더욱 힘들구요
미국드라마 2018-01-13 (토) 13:02
아무래도 사장님들 입장에선 장기로 일해줄사람들을 많이 찾는데
보통 이시즌에 알바구하는사람들은 대부분 방학기간만 잠깐뛰려고하니
어긋나서 잘 안구해질수도있어요

곧 다가올 설명절선물세트때문에 마트같은데서 많이 구할거에요
거기 지원하는방법도 있고

쿠팡덕평물류센터같은곳 주변에 있으면 거기도 지원해보세요
보통다음날 일급지급이고 택배상하차대비 훨씬 수월하다는거같더라구요
공숲 2018-01-13 (토) 13:13
20대초반 남자들은 출근도 제멋대로. 술먹고 째기 일쑤라서 그래요.
사장님들의 경험칙이 원래 그렇습니다
트라이벨 2018-01-13 (토) 13:13
방학 때는 대학생으로 넘쳐나서 그렇습니다.
단기알바도 방학이 아닐 때는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에요.
에바브라운 2018-01-13 (토) 13:31
단기 알바는 일력 사무소 가보세요.
힘들어도 5시 칼퇴근 세벽 5~6시까지 사무실가는게 힘들지만
가랏 2018-01-13 (토) 13:36
자영업 카페에서였나 본거같은대 군미필이나 20대 초반애들은 몇일 안되서 그만두는 비율도 높고
책임감도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사장들이 댓글 적더군요.
Sylvan 2018-01-13 (토) 13:37
한명 보이네요, 닉네임 바꾸기 전 말 많았던 사람이지요 ㅋ
본인이 알바하겠다는데,, 알바한다고 저렴한인간 되는거 아닌데~
치이즈뽀또 2018-01-13 (토) 14:02
공장 고 !
비와라 2018-01-13 (토) 14:18
알바 뽑는 입장이 되어 보세요. 단기 알바 뽑기 싫습니다.
한두명 쓰는 소형 업장에서는 사장이 알바 뽑을 때 공고하고 면접보고 선택해서 뽑아야 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1-2달 일할 알바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안 뽑습니다.

아예 대학 가서도 계속 일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세요.
꼭 단기로 하고 싶으면 대형업소 알아보세요. 겨울이 시즌인 장사 같은데요. 하지만 이미 1월 중순인데 이미 다 뽑았을 겁니다.
bre2ze 2018-01-13 (토) 15:51
일단 지금은 단기밖에 안남았을거고
조금 멀더라도 지역을 큰곳으로 옮겨서 단기알바라도 구하세요
아니면 학교를 가서도 할 수 있는 시간의 알바를 구하시든가여
그도 아니면 주말알바라도 열심히 찾는수밖에
천사지인 2018-01-13 (토) 20:02
장학재단 가서 생활비 대출받으세요. 일은 졸업하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사악할뱅 2018-01-14 (일) 13:32
택배 상하차나 기업이사 행사장철거 호텔 행사 서빙 하는건 많이 구할껄요.
일당 공사현장이 오히려 더 자리가 없고 알바 자리는 꽤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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