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2/11] (회원게시판) 아래층 사는 여자분이 인사하네요 (73)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정호영 "다스 자료 넘겼다. 검찰이 직무유기"

[시사게시판]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18-01-14 (일) 18:27 조회 : 569


정호영 "다스 자료 넘겼다. 검찰이 직무유기"

"특검에겐 다스 비자금 입건해 수사할 권한 없었다"

정호영 전 BBK 사건 특별검사는 14일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 ‘다스 비자금’ 120억여원과 관련해 특검에게서 어떤 자료도 넘겨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자신은 분명히 수사 기록을 넘겼다면서 오히려 검찰이 직무유기를 했다고 반박했다.

정 전 특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의 한 아파트 상가 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두 번에 걸친 수사에도 불구하고 부실수사를 하여 특검을 초래했음에도 특검에서 기록을 인계받은 뒤 기록을 전혀 보지 않았다는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며 임채진 전 총장을 질타했다.

그는 다스 비자금 120억원에 대해선 "특검은 특검수사 대상 사건을 수사하던 중 특검수사 대상이 아닌 범죄사실을 발견한 것"이라며 "이를 입건해 수사할 권한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검찰은 특검에서 넘겨받은 사건에 대해 검토 후 다스 여직원의 개인 횡령에 대해 입건해 수사할 것인지, 피해 복구가 됐으므로 입건하지 않을 것인지 판단해 그 판단에 따라 일을 해야 했을 것"이라며 "이것을 하지 않은 것은 오히려 검찰의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서 공개한 자료 외에 당시 생성된 상당수의 자료를 파일 형태로 보관하고 있다"며 "계속 의혹이 제기된다면 보관하고 있는 자료를 앞으로도 추가로 공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3116

둘 다 봐주기수사 직무유기 하고서는 핑퐁게임 쳐하고 있는 상황


파지올리 2018-01-14 (일) 18:29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데 진실게임 벌여보면 알겠죠.
이건 관점이 아니라 팩트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조사해 보면 바로 나옵니다.
nai1 2018-01-14 (일) 18:31
이 사건은 검찰의 위신이 걸려 있고 공소시효도 얼마 남지 않아 뭉기적 뭉기적해서 넘어가려했던 검찰에게 족칠 명분을 줬군요. 요즘 적폐들의 특징은 부메랑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