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비판적일 수도 있고, 지지안할 수도 있죠.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는 안하는데 그렇다고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죠ㅋㅋㅋ. 문재인 대통령이 10이라면 5는 되어야 그나마 비교라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0이 안되서...

걱정해 주는척
숨어서 부정적인 늬앙스로
패배주의를 조장하는 것들도 작살을 내야죠.
교묘한 만큼 한 열개쯤 모아서 까면 사람들도 납득하지 않을지...

자유당 지지자나 알바들은 물으면 둘다 맘에 안든다고 하죠.
그냥 이놈 저놈 똑같다는 물타기가 오랜 수법이라...
빡대가리처럼 빤히 보이는데도 숨기고 위장하는데 그럴거면 왜 지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현 시국에서 민주당말고 대체제가 없음.
자한당, 바른당, 국민당, 정의당이 민주당을 대체했을 때 잘 할거라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안듬.

문통은 지지하지만 민주당은 냉정하게 바라보자는 입장입니다.
(지금같은 상태면 나머지 야당들은 무조건 까여도 됩니다)

노통시절을 겪은 전 문통은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민주당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요.
더 좋은 정당이 나오면 언제든지 갈아탈 준비가 되있어요.
솔직히 맘에 드는 민주당의 의원들이 민주당 때려치고 나와서 다당제를 위한 정당을 만든다고 하면 찬성하고 싶은데
그럴일은 없을것같지만요.

마음에 안든다고 때려치우고 나가면, 안철수와 그 일당들과 다를바 없을 거 같습니다만,
문제가 있으면, 먼저 고치려는 노력부터 해야죠.
지금은, 깨는 것보다 합쳐야 될 때라고 봅니다.

지금은 당연히 그러면 안되죠 ㅋ
지금 민주당은 문통을 받쳐줘야 할때임.
그역할도 못하면 버림받을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죠.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집단은 없죠.
진보진영이라고 해서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구 개인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진보진영에 가담한 사람도 있고..
보수진영이라고 해서 꼴통들만 있는것도 아니죠.
어느 집단이든 각자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죠.
많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그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 올바른 가치를 추구해 갈것이냐...
작은 집단에서야 리더의 역할이 별로 부각되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인 큰 집단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죠.
민주당이 지금 내홍이 별로 없는 이유는 바로 문재인 대통령 덕분이죠.

그리고 지금은 민주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 민주당 개개인의 사람들이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추구해야 할 더 중요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그 중요한 가치란...부패한 사회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것..
그 중요한 가치를 위해 작은 것들은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는거죠.

말씀 잘하셨습니다.
저도 그 의견에 매우 동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국민들이 자신들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봐주고 있다는걸 인지하고 국민들 눈치를 보며 정치해야할거에요. 대통령의 지지율과 자신들의 지지율이 왜 다른지를 모르는 멍청이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요새 평창 남북 단일팀 정치쇼 꾸리는것 보면 참 실망임..내가 평화의 대통령이요~라고 이참에 굉장히 강하게 어필하려는 정치쇼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우리 국대선수들의 피땀을 무시한 처사를 추진하고있는 모습에 실망..무술년 기념사에 국민이 잘사는 나라 만들겠다면서 이게 뭔일이람..

공감이 안가네요. 스포츠에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해서...

무슨 소리인지ㅋㅋ 존망할뻔 한건 꾸역꾸역 북한넘들 끌고와서 평타는 칠 정도로 비벼 놨으면 된거지~ 뭐 더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구체적인건 실무진들이 잘 판단 할꺼고 연맹 ㅂㅅ짓 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ㅋ

그래도 꼴통쇼 보다는 낫지 않니?
그 꼴통쇼에 열광하는 꼴통들은 또 어떻구?
꼴통들에게 선택을 하라고 좀 전해주렴...
북핵문제 해결이 중요한지 아니면
어떻게든 정부정책을 까보겠다고 시시콜콜 다 걸고 넘어지는 꼴통짓이 더 중요한지..?

글쓴이가 한말과 에이~ 그래서 안볼꺼야? 랑 뭐가 다른지...
한두명을 위해 하는 정치가 아니니 모든사람 입맛에 맞는 행동만은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반이 넘는 찬성을 받았다고 해서 과반이 되지 못하는 반대를 가진 사람들의 의견또한 무시하면 안됩니다. 충분히 의견수렴과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친노친문 패거리주의때문에 지지 못합니다.

그 패거리주의를 깨는것이 적폐청산만큼 중요하기에

패거리주의 근절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기존 정치인이 가능성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정치인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친노 친문.. 아직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넹....

친노친문 패거리를 깨기전에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꼴통 패거리들 부터 깨면 안될까요?
우리나라 적폐의 진짜 원인은 그 꼴통들 때문이거든요.

깨야됩니다.

적폐 깨고, 패거리주의 깨고 둘다 합시다. OK?

근데 친노 친문의 실체가 누군가요?
근거 좀 알려줄래요?

그리고 이왕이면...친노와 친문 패거리가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쳤는지도 좀...알려주길 바래요.

이런분들은 친안패거리 친안패권주의 이야기는 왜 안꺼내는지ㅋㅋ 대선 끝나고 친문친노 라고 깔 만한게 있긴 한가 ㅋㅋㅋ

친안패권주의가 권력의 중심에서 개판치면 아주 멸종을 시킵시다. OK?

그래서 대안은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이거 민주당이 재협상 때 TV토론에 나와서 했던 주장 그대로 해드리죠.

잘못된 상황에서 잘못된걸 그만두는것이 답이지 무슨 대안을 찾습니까

당장 재협상 시도 그만두세요.

당장 패거리주의 그만두세요.

정치라는게 최선이 없으면 차악입니다~ 대안도 없이 정치 까는게 무슨 소용이라고 ㅋㅋㅋ 깐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데요~ㅋㅋㅋ  정치은 대안을 찾아야지요 그래야 알바가 아닌겁니다. 님 같은 행태는 노무현 정부때 현야권 애들이 쓰던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짓이였는데 지금은 안통하죠~ 잘못되면 대안을 찾는게 정치죠 정치를 무시하는게 정답은 아님

대안도 없이 정치한다는 소리는 항상 권력자가 하죠.

왜? 자기맘대로 하고싶으니까.

그런데 악한 일에는 대안이 없어요.

살인자가 칼로 사람을 찌르는데 덜아프게 찌르는 대안을 찾나요?

살인행위를 그만두게 하는게 답이지요.

패거리주의 그만두세요.

추가로, 대안도 없이 깐다는 소리는

이명박근혜10년 동안 야권이 듣던 소리입니다.

비판에 재갈을 물리던 수법이지요.

그런데 지금에와선 노무현정부때 현야권이 쓰던 방식이라고 하시네요.

정말 패거리주의에 사로잡혀서 기억의 변경까지 하시네요.

권력자가 권력으로 일을 행하려고 하는데, 그걸 가지고 반대자가 대안없이 비판만 하려면 비판하지마라 하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친문친노 정말 모르세요?

1호 인사 강금원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5대 금지사항에 걸려있습니다.

패거리주의가 아니라면, 정말 1호인사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안걸리는놈 뽑거나

최소한 이번 한번만 봐달라, 다음사라부터는 더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해야지요.

그런데 한게 무슨짓입니까?

자기 패거리 입맛에 맞는 날짜 정하고, 그 이전꺼는 죄가 없다는 봐주기의 긍정화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런식이면 일제시대 조선일보 일왕부역은 왜 깝니까?

과거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하는게 아니라 더 뻔뻔하게 부역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스스로 말한 원칙을 훼손하고 자기사람 긍정하는게 패거리봐주기 말고 무슨 정의가 있습니까?

그래서 대안은 있냐구요~ㅋㅋ 아무런 대안없이 정치인 까는 것 만큼 소모적인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네. 패거리주의 그만두세요.

민주당이랑 문재인 비판하고 지지안하는 사람인데요.동시에 문재인 뽑은 사람입니다.
 제 입장을 설명해 드리자면요.
자한당 존내 싫습니다. 문재인은 싫을 때 있고 괜찮을
때도 있습나다. 문재인 뽑은 이유는 어떤 정책에서능 국가차원의 이득에 부합하며  비판할 때는 또 어떤 정책에서는 제 개인작 측면에서 이익을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겁니다. 제 개인의 이익을 훼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에 비판합니다.

설마 문재인이 철인이라 모든 사람의 이득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하는 모등 정책과 그 앞뒤 맥락을 알고있지 않으면서도 문재인에 반대하는 세력은 적폐야!꼰대야! 라는 생각은 편협항 생각입니다.

문재인이 당선된 이유는 사회가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여서 그런 것이고 문재인에 반대하는것도 사회가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여서 그렇습니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비지지자들을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 '자한당 꼴통'으로 몰아가는 경향을 인정하기 싫�㎲嗤� 본문에서부터 암시하고 있네요.

제 입장을 설명해 드리자면요.
문재인 대통령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는 것과
제 개인적 측면에서 생각을 얘기하자면 자기의 이익에 따라 지지하는 세력을 바꾸는 사람은
자기의 이익때문에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랑 차이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자기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활동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정치는 팬심을 가지면 안되죠.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과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거죠.

이런 댓글 달면 친일파의 행위가 정당화되겠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족을 달아봄니다.

개인의 행복은 개인 육체적인 1차적 이득으로 결정되지 않겠지요. 보통의 사람은 1차적 이득과 주변 환경 예를 들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 조화를 이룰 때 행복해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 조화의 균형점은 사람 개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마는 친일피와는 또 다르겠지요.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뛰어넘어 1차적 이득만을 추구하능 사람을 물질만능주의자라 보겠고 이에 대한 예가 친일파가 있겠죠?
님이 만약 인터넷으로 짧게 달린  글을 보고 그 사람이 친일파인지 아닌지 판단할만한 안목을 지닝 분이라면 일반 사람들에게도 이름울 널리 알린 분일겁니다

무슨 개똥철학 하시나봐요?
희안한 사족을 다시네..
정치는 자기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세상을 공정한 경쟁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이죠.
자기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정치는 이제 수구꼴통들과 함께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공정한 경쟁의 장에서 노력한만큼 이익을 얻는 것..일단 이게 기본인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나에게 이익이 되면 남에게 불리한 것은 신경조차 안쓰는 꼴통들 시대는 끝났습니다..
별 이상한 사족 붙여서 합리화 시키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