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림픽은 탄생 목적 부터가 '평화의 제전'이죠
그래서 국제사회는 외교적 난관이 있을 때
올림픽이란 무대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현재 국제 사회에서 가장 큰 두통거리 중에 하나는 북한이고
(북한을 핑계로 평화 헌법 폐기와 우익 세력화 유지를 꽤하는 아베를 제외?)
모든 국가들이 북의 평창 참여를 환영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IOC는 남북 평화 무드를 기회 삼아
올림픽이 인류에 기여하는 바를 광고하려는 것이고요.
그런데 개누리당과 철수는
평창 올림픽을 정치 쟁점화 해서
떨어진 지지율을 만회하고
지방선거에서 한 자리라도 더 도둑질을 하겠다는 수작인거죠.
이를 위해 야당/기레기/알바가 총동원된 모습이고요.
잠복하고 있던 쁘락치들까지 동원하는 걸 보면 목숨을 건 모양입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와 IOC가 북의 평창 참여를 원하고 있는 만큼
저 소인배들은 이번에도 문 대인에게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저 같은 보통 사람의 눈에도 보이는 걸
저 것들은 보지 못하는 이유는
늘 그랬던 것처럼 교만과 이기심에 눈이 먼거죠.
(만화)
노란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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