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0050259451?d=y
반가운 남북 '훈풍'에도..예전같지 않은 남쪽 분위기
: 이전 단일팀, 한반도기 등 처음 추진한 게 노태우 때 부터이고, 하니 지금 발광하는 야당 인지 하는 것들이 반대 할리 가 없었고,
그 이후에도 북한이 핵도 없이 마냥 짠한 꼬라지라 동정심 많은 조선민족이 반대 여론이 설데가 없었다.
지금 이명박근혜쥐닭 지나면서 북한과 한참 대결구도로 바뀌었고, 북한핵이 물리적으로 가시화 되니 마냥 봐줄수도 없는 형편이라 반대여론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미구 하는걸로 봐서는 북핵은 이미 파키스탄식의 해결 로 가고 있다고 보이며, 북한의 유화제스처는 자기들 정권이 이제 안전하다 생각하고 경제 개방쪽으로 틀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 입장에서는 북한의 경제개방은 북한 특수를 볼 수 있는 경제적 탈출구 이니,
잘 달래서 뼛속까지 빨아먹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지 아니한가? 때돈 벌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종북 빨갱이 타령이 아니면 살길이 없는 친일 친미 여차하면 친북도 능숙히 할 철 지 난 각설이 들의 안보가 무너지느니 하는개소리에 놀아나지 말고 남한 민주주의 정권의 정통성을 믿고 북한 왕조에게 당당히 맞서야 한다.
민주주의 정통성은 국민에게 있는 것이지, 과거에 뭐 어쨌는지는 뭐가 중요한가.
북한 김왕조가 시대에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해소 하는 것은
북한 주민의 일이다. 섣불리 건드려 연착륙에 실패하면 신라처럼 대동강이남 통일 당할 수도 있다.
(시사)
더민주 더민주연합 비동의 간음죄 용혜인 작품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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