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를 보면 깡다구 하나는 제일인듯

김어준 총수왈 'MB는 정권이 교체될줄 꿈에도 몰랐을꺼다" ㅋ

안철수를 너무 높게 평가한게 패착이 아닐지?? ㅋ

개인적으로 과거당시 안철수+박경철에 대해 호의적이긴 했습니다.
박경철의사가 안철수와 헤어진후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당시 이해는 못했어도 지금보면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 몰랐을겁니다...완전 똥밝음...

쥐가 닭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짓을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듯 합니다.
쥐 생각에는 멍청한 닭을 앉혀놓고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될것으로 생각 했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을거라 생각하네요
현재 밝혀진것만 따져봐도 국민을 얼마나 개똥으로 봤으면 그따위 짓을 했는지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국민 스스로 그따위 것들한테 정권을 다시가져온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1년 전만 생각해도 제대로 된 국민이 없었다면 홍쥰표나 김무성이 대통령이 되었을거란 생각에
아찔한 생각이 드네요

철수가 되길 바랐는데 철수가 삽질하는 바람에

철수는 영희가(짝궁)있어야 힘을 발휘하는데
두엣보다는 솔로가 좋았나 봅니다.

천운이 있어서 잡아 넣기 힘들 겁니다.

우주의 기운을 받으신 분도 실패하셨으니...
국민들이 원하면 이루어 질거라 봅니다 기성세대나 현재 우리나라 패착을 가져온 몇몇 부류가
안된다 해도 현재 가장 중요 세대가 원하면 가능할거라 보여집니다.

두고 봐야죠. 잡아넣으면 정말 전 문통을 평생 존경할 겁니다.

^^

작은 교회 장로들도 교회와 사람 앞에 죄를 지으면 어느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후덜덜'하게 망하고 죽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확실하게 이 세상에서도 심판하실 수 있는 분이구나'를
생생하게 깨닫게 하면서말이죠.

저 자가 끼친 해악을 알고 계신데 지금까지 참으신 것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는 반드시 그리고 분명히 법적인 처벌외에도 하늘이 내리는
더욱 가혹한 징벌까지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저런 자는 구원의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이미 성경 말씀이 못 박고 있기 때문입니다.히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