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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스 설립자금 4억2000만원은 'MB 돈' 핵심증언 나와

rank 닉닐 2018-01-22 (월) 15:11 조회 : 636 추천 : 7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DAS) 설립 자금 4억2000만원을 댔다는 핵심 증언이 <시사IN> 취재로 확인됐다. 1987년 대부기공(다스의 전신) 설립 실무를 맡은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은, 검찰 조사에서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한테 4억2000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쥐새키야 감빵가자.

아니다

쥐가족들아~ 감빵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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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밟은미래 2018-01-22 (월) 15:47
이미 다스는 끝났고

이제 쥐색기가 끝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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