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조사만 두 달.. 판사 PC까지 뒤졌지만 블랙리스트는 없었다" 이게 조선일보의 수준

블랙리스트는 없지만 판사 한명 한명마다 평가서가 작성 되서

흰색(?) : 정권에 협력
회색(?) : 정치색이 없음
흑색(?) : 비협조적

이렇게 다 평가가 나와 있다면서요.

말 그대로 딱 블랙리스트만 없지 판사 개개인에 대한 사찰과 성향 조사가 끝난 상황이더랍니다.

파일이름과 문서제목이 판사블랙리스트 라고 안적혀있다고 블랙리스트가 아니라니.
이건 뭐 한글배운지 며칠 안된 아이들이 기자랍시고 설치는꼴이네.

조선일보는 일본어로 써줘야 이해해요.

한글은 일본국 소속 신문이라 몰라요.

역시 좆선은 반대로 들어야 진실

적폐세력이 지금 최후의 발악으로 총 반격을 하고 있어요.
문대통령이 남북관계 좋아지고 평창올림픽을 잘 치루면 지방선거에서 완승하것이고 그러면 적폐세력의 앞날은 없는 것이거든요. 어떻게든 남북관계 좋아지는 것 막으려고 난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