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2/23] (기타) 지복을 스스로 걷어찬놈.jpg (61)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보험상담실
 공동구매  | 나눔쿠폰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회원게시판]

만약 선조가 명으로 도망치는 데에 성공했다면?

 
글쓴이 : 沒入FLOW 날짜 : 2018-02-14 (수) 02:59 조회 : 722 추천 : 0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나라 버리고 명으로 도망치려 했던 건 사실이고

선조가 국경을 넘을 때 어떤 신하가 이걸 넘어가시는 건 제가 어찌할 수 없으나

일이 수습된 후 다시 돌아오실 순 없을 거라고 해서 넘어가길 포기했나

아니면 명으로부터 원하는 관직을 받지 못 해서 안 넘어갔나 여러 설이 있지만


만약 선조가 국경을 넘어 명으로 탈출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선조가 광해군을 세자로 임명하고 분조를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선조가 전란 중에 적통적자 하나 낳아서 광해가 많이 견제 받고

그러다 예상보다 덜한 업적만 이루고 인조반정으로 물러났는데...


제 생각에는 선조가 그냥 명으로 갔다면 신하들이나 국민들도 선조가 다시 돌아오는 거나

전란 중에 생긴 아이가 적통적자라고 해서 광해가 인조반정급의 강력한 정치적 견제를

받는 일은 없었을 거라 봅니다만 이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WStone 2018-02-14 (수) 03:03
이제 그만 자요
꿈속에서 선조에게 물어 보세요
좋은 꿈 꾸시길~
     
       
글쓴이 2018-02-14 (수) 03:07
나는 알아서 잘 잡니다ㅋㅋ
슬픈고백 2018-02-14 (수) 03:21
선조가 국경을 넘어 명에 귀부하는 순간 조선의 그 누구도 선조를 받아들이지도 왕으로 인정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물론 당시 명 황제와 조정이 선조가 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 좌절시켰지만요.
그여름하늘 2018-02-14 (수) 06:13
광해의 입장에서야 좋겠죠 조선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백성의 민심은 떠났고 선조 스스로가 조선을 포기한 것이니까요

다만 명이 쥐고 흔들려고 한다면 선조라는 카드가 나쁜 것은 아니어서

백성들 사이에서는 모르겠지만 조선의 조정의 대신들 사이에서는 잡음이 나와서

국정운영에 분명한 차질이 생겼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