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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순실 측 항소 방침…"가혹할 정도의 중형, 쇠귀에 경읽기"

[시사게시판]
글쓴이 : 8블리즈♡ 날짜 : 2018-02-14 (수) 16:37 조회 : 400

최씨의 재판을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선고 직후 "엄정하고 철저하고 불편·부당하게 재판을 심리하리라 생각했는데 저희가 예상한 것과 전혀 다르다"며 "할 말이 없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특검과 검찰이 의혹과 자의적인 추리로 기소했는데, 재판부 역시 검찰이 주장한 의혹으로 심증을 형성하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 변호사는 또 "변호인이 그동안 치열하게 변론을 하고 증거를 제시했지만 오늘 재판장의 설명을 들어보면 우이송경(牛耳誦經·쇠귀에 경 읽기)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판부가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 엄격하게 증명하라는 게 원칙인데, 그런 부분이 선고 이유나 결과에 반영됐는지 의문"이라고도 했다.

이 변호사는 특히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공모를 인정한 부분에 대해 "설명을 전혀 납득할 수 없다"며 "박 전 대통령은 최씨가 아니면 어떤 것도 알 수 없었다는데,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재판부가 상당히 오도된 인식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정신 못차린듯


구름가듯 2018-02-14 (수) 16:39
항소심에서 40년 기대해봅니다
이천송영환83 2018-02-14 (수) 16:47
니가 한짓이 무슨짓인지 모르지?
소소한일상들 2018-02-14 (수) 17:32
제목이 딱... 소귀에 경읽기..
Boss™ 2018-02-14 (수) 17:45
나는 순살이 법원 들어가면서 기자들 앞에서 한 말을 기억한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였다.

그는 스스로 죽을만큼의 <큰죄>를 졌다는걸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