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리덩어리들 도려내기할 거라고 믿었고
X 같은 그네-순실 관계 밝혀지고,
맹박이 쥐샥기 다스 밝혀지고 있음에
완전충족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만족하기에
나는 "그" 분들이 말하는
'대깨문'을 계속 유지할듯싶다.
2.
적폐죽이기라고 해서 뽑아줬고
그 시작이
사상 처음으로 해낸
"한유총 아작내기"를 보고
희망을 봤기에
나는 "그" 분들이 말하는
'대깨문'을 계속 유지할듯싶다.
3.
전쟁까지 갈 것 같던 남북관계를
DJ, 노통을 이어서
전쟁을 생각나지 않게 만들것이라고 믿었고
역시나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집권하자마자 보여주었고
(여전히 남북평화가 불편한 개샥기들때문에
잡음이 들리긴 하지만)
그렇게 갈 것이라 믿기에
나는 "그" 분들이 말하는
'대깨문'을 계속 유지할듯싶다.
4.
근데 내가 모르는
문정부의 제 1의 정책우선순위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자꾸 든다.
바로 "그 분들" 때문이다.
문정부가 페미를 떼어내지 않아서
지지하지 않겠다고 한다.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2줄요약.
1. 난 "그" 분들이 말하는 '대깨문'을 계속 유지할듯싶다.
2. 난 페미죽이기가 제 1의 우선순위인 정부의 국가에서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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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노란 리본이 지겹다는 말에 호통
(42)
카르노브
뿡탄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