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를 이해함.

난 토착왜구당 하는말을 안믿음
오히려 황교안쪽에서 손을 피했거나 시선을 피했을수도 있고
김정숙여사가 거부한건지 , 황교안쪽에서 만든건지 어떻게암?
김정숙 여사가 사람앞에서 대놓고 무시할 인품은 아님

거짓과 조작이 기본인 왜구당의 말을 믿을 수 없네요.

비아그라는 나 주지.
내가 쓸건 아니고 팔아먹게. ㅠㅠ

이해가능

??

현장에 있던 우상호가 말했네요.

황교활만 악수안한것이 아니라 현장이 어수선해서 악수안하고 지나간 사람들이 많다구..

하지만
토왜 대변인이 마치 황교활하고만 안한것처럼 거짓브리핑한것

애초에 민경욱이 김정은과 악수하는 사진과함께 올린것만봐도 다 의도가 있는 프레임짜기임

기사보고 저런걸로 기사쓰는 기레기들 진짜 아직멀었구나 싶었음.

왜구당 부역자들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 딱히 의전에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백악관 주인 내외도 이렇게 하는데 크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 여기서 문제는 全氏 같은 의전이 부러웠던 黃氏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 "악악" 거리는 거지요.

■ 백악관 주인도 그렇고 청와대 주인도 그렇고, 악수를 하건 안하건 이건 고유의 권한압니다.

★ 오히려 악수를 받지 못했다면, 黃氏가 반성하고 자숙해야죠

PS..아무래도 黃氏는 국민의 힘으로 뽑은 국민의 대통령이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그건 국민에 대한 오만불손한 도전이지요.

그런 큰 행사에서 참석하는데 의의를 둬야 할 황교안이가, 지들도 나름 궁리를 한 후에 욕쳐먹어도 고! 이러고 갔을건데,
그런 작은 일에 이렇게 요란을 떠는거에 다른 의도가 있는건지 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자한당 지지자들한테 분노의 힘을 주려고 하는 의도도 있는건지..
그런데 얘네 자한당 인간들은 정치감각이 너무 저질같아요.. 이슈로 내놓는거 보면 하나같이 옛날 8.90년대 방식같고, 하나같이 다 억지스럽게 느껴지네요.
한마디로 구닥다리 정치!

다 안봐서 모르겠지만
대통령 끝까지 악수하고 자기 자리로 가실때 김정숙여사도 같이 따로 가느라 끝에 있는 너댓명은 악수 안하고 그냥 가더만 왜 그리 난리인지.....
5당 청와대 들어오랄때는 사진찍으로 가는거 아니라 안된다더만.........민생이니 행사장 돌때는 사진찍으로 돌아댕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