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빚(국가채무) 늘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

2011년도부터 국가부채가 확 늘었는데 ?

2011년에는 무슨일이 있었길래 6%가 점프하냐..

2011년부터 사채 끌어다 써서 사기꾼들 해외사채꾼들한테 20조씩 퍼주면

원금을 못갚으니 이자가 쌓이지

JTBC 왜 저래ㅋㅋㅋㅋㅋㅋ

JTBC가 저렇다고 보도한게 아니라.. 토론 중에 민주당 의원이 국가채무를 올린게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보수정권시절이였다고 주장한 반론자료입니다. 그걸 제가 캡쳐한거임

노통때말고 내려간적이 없지

채무가 늘어서 503이 탄핵을 당했다고~????
웃기고 있네~!!!!!!

그네년이 할때는 좆도 주디 처 닫고 살던 언론 기레기 씹새들

"일본의 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이 237.6%로 세계최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 40%로 미국 105%, 영국80% 등에 비해 아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비즈월드미디어 http://www.bizwnews.com (2019.1월 기준)

부채는 여러 각도에서 따져볼 일이죠.
대외 순채권과 순채무와 관련된 대외 부채비율..(한국은 현재 채권국)
내수와 관련된 국내 부채비율
주택자금으로 은행융자 많이 받았다면 가계부채도 별도로 따져봐야죠.

지들이 너무 늘려놔서 이번에 쫌만 늘릴려고 해도 넘쳐버리도록 만들어버린 놈들이 ... 좀 닥쳐라 ㅅㅂ

양적완화가  저렇게  국가 수입(세금) 보다 지출을 많이하는 정책을  양적완화라고 하지

얼마전 미국 트럼프가 한것도 같은거고

이 양적완화를 왜 하냐  국가 경제가 안좋을때 경제지표를 끌어올리려 하는게 양적완화

이명박때 외환위기때  전세계가  같은 이치로 양적완화를 했고

한국 이명박도 마찬가지였고 


박근혜때도 마찬가지로 양적완화를 했고

문제는 양적완화를 하되  그돈의 성격을 봐아함

투자성  성격인지 아님 적자성 성격인지를

이명박이 한게 흔히말하는 적자성 부채임  그 자원외교 같은것도 마찬가지로

투입한돈 대비  오히려 적자가 발생  --이런 양적완화는 개망한 사례고

국가 지출이 더 많더라도 그게 투자성 지출이 된다면  오히려더 바람직한 경제지표를 가져다주지

이게 바로 양적완화를 하는 이유고

또한  국가 경제가 커지면  경제지표가 거의 대부분 좋지 않기때문에  양적완화를 안하고 못버팀

한국은 그 정책을 한번도 제대로 펴질 않은 그래서 저 oecd 지디피대비 부채비율이 거의 상급 에 속하는

1 2위를 다툴정도로 채무 건정성이  너무좋은나라 

이렇게 하는 바람에  결국 내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현상황까지 온것임

이명박근혜때도  제대로된 양적완화를 했다면 내수건정성이  상당히 올라왔어야 햇는데 그렇지 못했죠

10년여면  상당한  지출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제작년과 작년에  문재인정권에서도 양적완화를 할려고 햇는데

기재부 새끼들이 돈을 안푼것임

원래 대로라면  지출을 더많이해서  -5% 정도를 생각했는데

고작 -0.06%풀었죠  근데 이건  -  가 아니고

다 따지고 나면 오히려 + 지출이 된경우임

수입이 더 많았던 

그래서 실제로 양적완화를 하지 못한 

그래서 실제 정권에서는 분명 양적완화 정책을 하라고햇는데

기재부 김동연이가 오히려 긴축 정책을 해놓았죠

그래서 얼마전 국무회의에서 졸라 화를 낸것임

당연히 저 기재부 인사들 다  사퇴시키고  새로운 인사들을 대체했죠

어제 토론에 나온 자한당 송영석이가 바그네때 기재부 차관이였죠. 그땐 GDP대비 45%까지 쓰자고 법까지 냈다가 현정부 들어서니 국가채무 조만간 40% 넘는다고 빚 때문에 나라 망하게 됐다고 난리더군요.

부채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채로 자금율을 늘려서 전체 파이를 늘려서 경제 활성화를 시키는게 중요하다는거죠. 쉽게 말하면  사업하기 위해 대출 받고 활성화 시켜서 사업도 일으키고 으면 되니깐요.. 소득주도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고 imf도 권고했던 내용이지만, 자한당은 그냥 나라가 망하더라도 문재인정부가 하는거는 그냥 무조건 반대하는 상황이죠..

지금 토론 보고 자한당은 현정부 시절에 나라 잘되는 꼴은 절대 못본다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이것도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됩니다.
우리같은 아마추어가 저런 도표 하나 보고 '나라 조졌네'이렇게 생각했다가는
뒤통수 맞기 십상이라는.

밑에 장산님이 올려주신 토론 있습니다. 함 보시길.. 정말 자한당과 보수,경제지들에게 속고 있구나라는걸 확신하게 됐네요.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239904&sca=%BD%C3%BB%E7%B0%D4%BD%C3%C6%C7

저도표가 말하는건 조진게 아니라 채무건정성이 너무좋다는 도표임

오히려 양적완화를 할때 조심할건  적자성 채무인진 투자성 채무인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이런 구분성 기사를 내놓아야 이게 기사죠 

양적완화는 경제원리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원리임


저좋은 채무건정성  을가진나라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하는데도  지이권챙기는 부채를 만든넘들이
진짜 골때린거죠

멀리 갈 것도 없이 이토에도 전문가들이 있었구군요. ㄷㄷㄷㄷㄷ
아우짜라고님 위에 쓴 댓글은 ㅊㅊ 드립니다. ㅋㅋ

갱제쪽 전공한 지인한테 물어보니
한국도 그렇고 왜국 영쿡 미쿡도 그렇고 돈이 없고 경제가 망해서 부채비율이 높은게 아니라
돈이 있어도 그걸 빚갚는데 쓰기보다는 다른 투자에 활용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네요.

사업가들도 그러잖아요. 이윤을 얻으면 대출을 갚기도 하지만 연구개발이나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일본처럼 GDP 대비 200%가 넘어가는 경우는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만.

바로 그거에요  양적완화를 하더라도  주의깊게 볼대목이

부채성 채무인지  투자성 채무인지  양적완화에서 반드시 집고넘어가야할 부분은 이거죠

더군다나 한국의 경우처럼 건정성이 좋은나라는 더할나위없이 저 2가지 대목만 명확히 집고가면 될일

부채의 크기를 걱정할 나라가 아니죠  오히려 투자성에 대한 명확한 길을 논의해야될

이명박처럼 지멋대로  아몰랑  밀어붙일게 아니라 말이죠

참고로 울나라 지디피 대부 부채비율은  다른나라는 다넣은 공기업 부채를 뺀상태죠

기재부 새끼들이 이 꼼수를 부리는건데요

이명박때 늘어난 공기업 부채 이걸 전부 계상하면


대략  45-50% 사이에 걸쳐있을겁니다

이미 정상적인 부채로 계상을하면  40%는 예전에 넘었어요

그리고 저 45-50을 한다고해도  재정건정성 1-2위는 유지될것임 

공기업 부채 어마하죠  그걸 다합쳐도  대략 5-7% 정도 늘어나는 정도일겁니다

탄핵은 최순실 때문이지...
뭔 개소린가...

이게 그거였나요?
어제SBSCNBC인가? 경제 전문채널이요
거기서 경제 전문가라고 나왔는데 원로급 어쩌고 하더니만
문재인 정부는 아무것도 없이 대책도 없고 세금 낭비 한다고 어쩌고 하길래 성질 나서 채널 확 돌려버렸는데
이걸 말하는거였나 보군요
SBSCNBC 거기 보다보면 경제에 대해선 왜구당 수준의 경제파탄처럼 얘기 하는게 많더라고요

미국의 부채규모를 보면 자유일본당 애들은 까물어 치겠죠...
부채가 올 2월달에 22조 달러더군요.
부채비율은 GDP의 약 7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정책은 딴지부터 걸고 시작....
딴지 거는 이유가 뭐냐 물어보면 아무말 잔치...
뭐 케바케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예전 주장과는 완전 반대되는 주장을 할 수도 있으나....
그 주장에는 논리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고, 그냥 여기저기서 아무 주장이나 끌고와서는 아무말대잔치를 벌임. ㅋ

문재인 정부 39.4-38.2=1.2%

503 38.2-34.3=3.9%

2MB 34.3-31.2=3.1%

대충 초등학교 산수를 해봐도 그리 부채 상승 비율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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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28223/

글로벌 경기침체가 확신 기로에 섰는데....
경제가 어려울때 정부에서 제정확대를 통해서라도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야 맞는거죠...
그리고 국가 채무 증가도 평년수준에서 늘어난것인데...호들갑 떨기는

국가부채는 닭정부때 어마어마하게 올랐구만~

돈끌어다 빚잔치한다는데 현직 대통령 지지한다는 것들이 하는 소리가 한심하기 그지 없네. 논리도 웃기네. 보수정권시절 빚 늘었으니 나도 늘리겠다는 마인드. 채무 한계 45퍼센트까지 올리면 산술적으로도 200조가 넘는 돈인데.. 어휴...토나와

뻔한 공격패턴.... 김대중,노무현때도 똑같이... 나라망한다 공격... 이런방식이 은근 잘통하니까.

지들이 쌓아놓은 빚을 이번정권 문제로 돌리네..
명불허전

노통때도 저렇게 공격해서 먹혓죠..... 사실은 노 대통령때 부채비융28%이명박근혜정권 들어오면서 38%된거임
문대통령도38%2년 유지한거면 선방한거임.... 들리는대로 듣고 있음 현정부가 다 말아먹은듯 이야기 하지만
지난 보수정권이 나라살림 망가트리고  현 정권이 그 똥 치우고 있는 겁니다.
현정부는 지난 정부 똥만 잘치워놔도 잘한 정권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