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25 사변일이네요...

6월25일인데 청와대는 모른척 넘어가는날이면 그건 말 다햇죠. 정치에는 과오는 있기 마련인것을. 님은 멀 이야기 하고싶은건지

12시 지났으니까 어제네요.

역대 정부 최초로 6.25 국군,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나눴습니다.

뻔한 편가르기... 또 양비론...

말을 제대로 알아듣게 다시 해주시겠습니까?
 25일 된지 18분 됐는데 이 밤중에 청와대에서 뭘 해야하나요? 6.25 관련 기념식 중계를 시작했어야 되나요?
아침에 하면 늦는건가요?

25일 오늘 특별한 행사 없이 넘어가면 말 다 한거 아니냐는건데 무슨 말을 24일에 해야 됐다는식으로 글을 적은거지/

아니죠. 오늘 아침부터 일어날만한 일을 예측해본거죠

청와대 공식행사 달력 보소. 머라도 있는지.

아직 아침 아니잖아요. 오늘 지나갔나요? 지금 26일인가요?
위에 어떤 분께서 어제 24일 역대 정부 최초로 6.25 국군,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나눴다고 말씀해주셨네요. 이젠 또 어제는 어제라고 하실건가요?

그럼 니가 하세요. 동족상잔이라는 비극이고 막말로 자다가 쳐맞은게 뭐 좋은 날이라고 매번 기념행사를 해야 합니까? 반세기가 넘었는데 이제는 조용히 챙길 것들만 챙기면 되지.

한국전쟁은 1950년6월25일 새벽4시에 일어 납니다.

 시간상으로는 1950년 오늘 이 시각에는 국군대부분 휴가나 외박나가 있는 상태고, 국민들도 잠들어 있던 상태입니다.

 그리고  과거 군사정권시절에도 호국 보훈의달 6월행사는 대부분 6월6일 현충일을 기점으로 행해 졌습니다.

 6월25일에 특별한 행사가 있었던 아닙니다. 매년 6월25일을 기억하는것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다시는 겪지 말자는 의미가 크고, 과거에도 그날은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는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그냥 순국하신분들 넋을 위로하고 하루 조용히 지내는 날입니다.

남침하고 북침하고 헷갈려 한다는 뉴스 또 나오겠군...

박정희 빨갱이 새끼부터 부관참시를 해야하는데...
박정희는 너무 편히 죽었어요. 두방인가 세방에 죽엇다고 하던데.
너무 편히 죽었어요. 친일에 빨갱이에 귀태까지 낳은 놈인데.

6.25를 아직도 북한 탓으로만 돌리는 멍청이들이 많을 듯...

서울 사수한다는 거짓발표후 새벽에 몰래 지혼자 야반도주한 것도 모자라
한강다리 끊어버려서 수많은 피난민들 몰살시킨 대통령이 있었죠
나중에 서울 수복후에는 북한군 부역자라며
서울에 남아있던 사람들 처벌하기도 했구요

출처: 국가보훈처(https://www.mpva.go.kr/mpva/event/anniversaryView.do?idx=17)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에 대한 헛소리에 혹해서 넘어가지 않도록 올립니다.
방송으로 보실 분은 KTV 국민방송으로 보시면 됩니다.

개승만 매국노 일당이 ㅂ ㅅ 짓거리 하다 전쟁 나는 줄도 모르고  한달도 채 되기 전에 낙동강 까지 밀렸던 최악의 민족 비극 왜 전쟁 끝나고 대비 못한 개승만 패거리를 처단 하지 않았을까

'빨갱이'는 국군 장교의 신분으로 공산당(남조선노동당)에 들어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고 했던 '박정희'가 빨갱이겠죠.


6.25가 일어나기 전에 체포됐기에 망정이지,

그대로 있었으면 남침해오는 북한군에 호응해 퇴각하는 국군의 등 뒤에서 총질을 했을 '제5열'이 바로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