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징역

카본스틸맨 2018-09-19 (수) 18:41 조회 : 696 추천 : 0

사회에서도 안 맞는 사람이랑 일할때 더러더러 우스개소리로 쓴다는 깜빵용어라던데.

(사실 살다보면 '그냥 싫다'부터 코드가 안 맞아 앙숙이 되는 경우 정말 많지만)

깜빵에서 갑부거나 前官을 지낸 사람들은 범털이라고 카키색이든 선고돼 파란색 돼도 보일러까지 설치된 독방 있지 않나요?

특히 후자의 前官출신 그분 이야기가 많긴 하지만 그분이 무기를 살아도 꼽징역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물론 전 깜빵 이야길 매체로만 접했습니다.

워낙 돈과 공부실력 기준삼아 차별이 큰 나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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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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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렉스 2018-09-19 (수) 18:43

징역을 곱빼기로 먹을 인물이라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