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전을 했습니다.

그여름하늘 2018-09-24 (월) 17:00 조회 : 757 추천 : 4

요건 제가 한 것이고

동생은 또 따로 해서 집에서 넉넉하게 서로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처음 맞는 명절이라서 그런지 더 가족끼리 애틋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이토님들도 다들 명절 잘쇠시구요~

오늘처럼 먹었다간 3kg정도 살쪄서 광주로 돌아갈 것 같네요...배나오면 안되는데...

그여름하늘 게시물보기 구독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댓글 5개

댓글쓰기

소리없는 2018-09-24 (월) 17:03

고생하셨네여 명절 잘보내세여
깻잎전 진짜 맛있겠어여 전 올해는 깻잎전 안했는데 넘나 먹고픈 ㅠㅠㅠㅠ

추천 0

더조아 2018-09-24 (월) 17:27

막걸리안주는 전이죠^^ 흐흐흐흐흐

추천 0

4시5분 2018-09-24 (월) 18:22

와.. 진짜 열심히 부치신듯ㅋㅋ

추천 0

derder 2018-09-24 (월) 18:24

저도 이번엔 어머니가 힘들다하셔서 혼자 전 다했더니 힘들더군요 ㅎㅎㅎ

추천 0

거북이등딱지 2018-09-24 (월) 18:36

호주에 있습니다.. 동태전 육전이 너무 그리워요..
행복한명절되세요

추천 0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