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까지 거는것은 그분을 너무 노출 시키는것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결국 "유은혜"와 이은애" 키워드 공유로 결국 유은혜가 마치 위장전입 9번 한것처럼 유도한
언론공작에 넘어간 현명한 지지자 라고 주장하시는 분과의 설전이었다.
애초부터 오해하면 안되었던 가장 중요한 전제였던
"위장전입 9번과 신호위반 다 수" 가 결국 언론조작+카페 블로그 조작으로 한 사람에게 묶여
키워드로 집중되니 읽지도 않고 "아니 어떻게 교육부 장관이란x이 위장전입을!!" 이라며
쓴소리 댓글 하시다 결국 본인의 실수를 깨닫고 사과도 없이 버로우를 타셨다.
대부분 비판적 지지자와의 설전은 이런식이다.
질문 -> 팩트 답변 -> 또 질문 -> 팩트 답변 -> 또 질문
비판적 지지자란 대부분의 새끼들은 질문만한다.
그러면서 꼭 자신이 잘못한 지점은 사과도 없다.
그래 진짜 아닌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할 줄 알아야지, 그래 니들 말처럼 진짜 그게 맞다면..
한번 속고 두번 속고 10번 속으면 속인놈도 나쁘지만 속는놈도 진짜 나쁜거지
그것도 니가 지지하는 정당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신문은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쯔음 나온 띨빡 기레기 새끼들이 각 잡고 프레임 짜서 공격하는데
그 이름도 거창하신 비판적 지지하시는 양반들은 "에헴 오늘도 문 통이 뭐 잘못한거 없나!!"
조금만 더 신경쓰면 훨씬 더 관심가지고 비판할게 많은데도 내부 총질하면서
"아니 잘못한 걸 잘못한거라고 말도 못하면 박근혜 지지자랑 다른 게 뭐냐고"
"무조건 지지하는게 답이냐고 문통이 살인해도 지지해줄꺼냐고" 이따위 소리나 하는게
비판적 지지자라고 뒷짐 지고 "에헴" 거리며 와서 내부 총질 시원하게 하고 자신이 틀렸으면 사과조차 못하는
옹졸한 지지자 새끼들 ㅋㅋ
그래 비판적 지지해라. 너네 같은 븅x들도 결국 한 표니 그 한표라도 어디냐...
너희와 싸우고 아둥바둥 할 지라도 표만 주면 내가 욕 좀 먹는게 대수랴... ㅋㅋㅋㅋ x같긴 하겠지만
(연예인)
키스마크 잔뜩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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