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헌금 봉투에는 왜 구멍이 있을까?

말이 좋아 빈봉투 구분이고
실제는 현금종류 구분을 위해서지.. 개독

레알 교회왜가냐 신따윈없는데..

봉투 제작 원가절감 할라구....ㅋㅋ

펀칭 공정 들어가서 원가 더 들어갑니다~ ㅎㅎㅎ

봉투 장사하는 곳이죠. ㅋ

개독교가 술 못마시게 하는 것도 겉으로는 니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깨끗하게 해라 이러지만 사실 막짤처럼 술마시는 돈으로 헌금 더 열심히 바쳐라 이거.

니가 마시는 술값은 아까워. 하지만 내가(먹사) 외제차를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

돈많이 내는걸로 교회내에서 권력,명예를 사더라고요ㅋㅋㅋㅋ

헌금 봉투를 열고 돈을 꺼내고 그것을 장부에 적고 컴퓨터에 입력해야 합니다.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은 다음날 다른 직원들이 하기도 합니다.
각기 다른 수백~수천개의 봉투를 30분 이내에 집계하는 계전 담당자들은 안수 집사나 권사, 장로들이죠.
그러다보니 봉투가 섞이기도 하고 어떤 봉투는 그냥 돈이 들어 있는째로 버려지는 일도 생기죠.
성도의 피땀흘려 번 수입의 일부가 버려지지 않도록 구멍을 뚫는 것입니다.
구멍이 있으면 집계를 끝낸 것이라는 구별을 할 필요도 따로 없습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설교중에 했던 말입니다.
천원짜리는 교회로 다모이고 오만원짜리는 백화점에 다 모인다.
대형교회라고 해도 그만큼 천원짜리로 헌금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죠.
자신의 형편이나 믿음의 크기가 그런 것이라면 그것은 허물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감사한 것이죠. 그나마 교회에 소망을 두고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헌금의 종류가 많지만 모든 헌금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원하는 봉투에 헌금하는 것이죠.
자신의 헌금이 선교목적으로 쓰이기를 바라면 선교헌금 봉투에 넣고
장학금이나 구제 목적으로 쓰이기를 바라면 장학 헌금, 구제 헌금에 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헌금하는 사람의 사정을 하나님께서 정말 정확하게 헤아리신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자신도 몰랐던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 넉넉히 되 갚아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물질 대신 하나님을 섬기는 표식인 헌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입니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그것 때문에 가룟 유다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한고 다른 전대를 차는 일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결국 다스리는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테스트하십니다. 다윗도 그랬고 아브라함도 그랬죠.
대형교회 목사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끝까지 악한 영들이 나서서 요절내려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사람의 운명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돈을 바라는거군요.
그게 무슨 신이야? ㅋㅋㅋㅋ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스벅 갈 때 돈 필요한가보네
뭐? 믿음을 본다고? ㅋㅋㅋ신이 인간따위랑 뭔 밀당을 해? 걍 수틀리면 싹 다 죽이면 되지.
뭐가 아쉬워서? 죽이고 다시 만들면 되지

돈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돈보다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는 돈이 헌금입니다.

원죄로 가득한 인간 따위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나요? 하나님이 친구예요?
돈보다 사랑한다면 목숨을 내놓아야죠. 그래야 사랑하는 하나님곁으로 가죠
(근데 그런 말에 아직도 낚이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재미좀 보시나?)

전지전능 하다는 새끼가 인간이 선한지 악한지도 몰라서 맨날 시험하고 테스트하냐? 왜 또 자유의지를 줘서 모른다고 할려고? 그럼그건 전지전능한게 아니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바로 악한 영이 충동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악한 영들에게 쓰임 받는 것은 더 심한 상태로 악화되는 전조가 될 수 있습니다.
악한 영들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자들이라도 잘되는 꼴을 볼 수 없는 것이 종특입니다.

예수님이 40일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않은 이유는 마귀에게 시험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지만 이 땅은 악한 영들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시험 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귀가 시험하는 것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뒷수습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죠.
자유의지는 그만큼 철두철미하게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하나님은 돈은 안밝히지만
목사는 돈을 밝힘

빤스 목사 논리와 동일한 듯

왜 하나님은 굳이 말씀하신 "헌금"으로 인간을 테스트 할까요??
인간을 테스트 하고자 한다면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나 정직성 등등 정말 좋은 요소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왜 믿음의 크기를 내면이 아닌 물질적인 헌금 액수로 측정하는 것인지..
기독교에 대해 나름 긍정적 생각을 갖으려 하지만 헌금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랑을 베풀며 봉사하는 돈많은 사람이 헌금을 조금하면 믿음이 부족한걸까요?

헌금으로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한 예에 불과합니다.
명예, 지식, 권세,외모, 각각의 능력,건강 등 자신이 의지하는 어떤 것이든
그것을 통해 본심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는 것이죠.
예수님은 두렙돈을 바친 여인에 대해서 칭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재물 중 일부를 하나님께 바쳤지만
가난한 여인은 가진 것 전부를 바쳤다고 말씀하신 것이죠.
두렙돈은 오늘날 화폐로 환산하면 1000원입니다.

아브라함도 100살에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꺼이 바칠 수 있는 마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생명까지 주셨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보내 생명으로 인간을 구원하였으니 너희 인간들은 헌금을 포함한 모든것을 하나님께 받쳐라 라는 말이군요..
돈이든 시간이든 뭐든 각자의 사정에서 많이 받칠 수록 나의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구요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물에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구했으니 그사람은 평생 나에게 돈을 받치고 노예가 되야 한다라..

사랑은 1:1 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한 사람 한사람 사랑하시는 것은
아가서의 기록처럼 1:1입니다. 주고 받는 교감입니다.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런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감동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보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경험한 하나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때문에 순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대 교회 유대인으로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은 요한만 제외하고 모두 순교했던 것이죠.

개독들하고는 절대로 논리싸움자체가 성립되지않음

중간에 개소리씨부리지만 결국 향하는 방향은 무조건 믿음이라는 절대적인 신념에

도달함 이거는 어떠한 논리로도 반박을해도 "믿음" 한단어만 말하면

더이상 서로 대화의 전개가 안되는 구조임

왜냐면 그 병신같은 "믿음"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거냐면

본인 교회의 목사가 각종범죄(비리,강간,폭행)을 저지르고 감빵에 쳐가도

개독의 "믿음"인가뭔가는 또다른 의미를 부여해서 합리화를시킴

그이후 개독은 더이상 상대할가치가없는 존재라고 생각했음

내가 어렸을때 개독을 싫어했던이유가 있었는데

친구중에 개독이 1명이었는데

친구한테 "야 연쇄살인범같은 새끼도 기도하면 천국가냐?"

친구 대답"ㅇㅇ" 그떄부터 개독새끼들하고는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하구나 생각했음

"그나마 교회에 소망을 두고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목사놈들은 죽어라 먹사질해서 벤츠 끌고 세습질해서 자식새끼 배터지게 쳐먹여 대는데, 백화점 가서 5만원권 쓰는 신자들은 "그나마" 재물의 노예라도 "그나마" 교회에 믿음을 두고 있으니 다행이다 이 소리죠?

지가 모시는 신이라는 거 팔아서 믿는 사람들 등 처먹고 배때지 터지게 불리고 심지어 남의 아내까지 탐해서 자식까지 낳는 먹사들, 정죄하지 말라는 한마디로 쉬쉬거리면서 자정하지 못하는 한, 개신교는 개독교입니다.

먹사들이 팔아먹는 신은 있어도 정상인이 믿어야 할, 믿고 싶은 신도 없는거고요.

믿는다는 본인은 꾸준히 고통받는 하나님 자식들 도우러 자원봉사 정기적으로 다니시고, 재산 불리기보다 굶주린 하나님 자식들 배불리러 다니시긴 하고 계시죠?

구멍 얘기 아직 하남? 어차피 구멍 나있어도 결국 그걸 보는 사람은 돈을 꺼내서 장부 정리하는 사람들인데 ㅋ

개독들 뭐하냐 반박해야지

개독이 대한민국을 망쳐왔고, 망치고 있다! 회계해라 개독들아!!

옛날에 내가 갔던 교회는
구멍은 없던데
야 이제는 구멍이라
잔인해 졌네
개 더럽네
대놓고 열어 볼수 없으니까
이렇게 하는구나
ㅉㅉㅉ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됩니다.
구멍 뚫린 봉투에 헌금을 넣고 성경책갈피에 넣고 있다가
헌금함에 들어가기까지 누가 볼 수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구멍을 통해 봉투 속의 헌금을 볼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직 계전 요원들이 확인할때만 볼 뿐입니다.

자기검열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개독이 합리적이라는 말을쓴다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진짜 ㅋㅋㅋ

믿음이라는 신념자체가 비합리적인 방식의 최고정점의 방향인데

개독들이 합리적이라는 말을쓰네 ㅋㅋㅋ 비합리적인 방식인 "믿음"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온갖방법을 구사하는게 바로 개독들이

하는범죄다(폭행,비리,강간) 그래서 범죄를 저질러도 그놈의 "믿음"이라는 신념을

들먹이는거지 어떠한 방법으로도 꺨수없는 비합리적인 방향의 최고봉이니깐

다들 삐뚤어지게 보려니 저렇게밖에 안보이죠.
저걸로 돈 얼마짜리 넣는지 구분하려한다구요?ㅋㅋ
저거 구멍크게 뚫은건 일부러 저런 사진 골라올린거고
대부분이 색상까진 잘보이지도 않아요.
그리고 외쿡은 저렇게한지 꽤 오래됐습니다.달러 색상이 다 다른가요?ㅋㅋ

(주)개독ㅋㅋㅋ

기독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뜻하는 크리스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동물을 덧대어 비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경솔한 행동입니다.
반드시 그 좋지 않은 결과가 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분이심을 잘알고 세세한 것까지
갚는 분이심을 잘아는 사람으로서 걱정이 되어서드리는 말씀입니다.
인생을 통째로 위험에 내거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왜 스스로 악을 초래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까?
악한 영이 키라s님이나 힘의 본체라고 자부하는 님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악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염려됩니다.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나발통 불고 자빠졋네

악한 영이 대적 어쩌고 하는데 전지전능하다는 새끼가 아직도 악한 영 하나 처치 못하고 뭐하고 자빠졌어? 엉? 하나님새끼야 ㅋㅋㅋ 있긴 있어?

역시 국민은 개돼지..

저런 걸 믿고 의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돈 벌기 쉬워..개돼지가 널려있어..

이명박이가 교회 장로라면서요? ㅋㅋㅋ

아오~ 드럽다...

아오.. 개독쓰..이건 뭐.. 신도들이나 먹사들이나 도찐개찐

애시당초 저건 헌금 장부 정리 하는 분들이 혹시 헌금이 들었는데 버리거나 하는 일을 막으려고
내논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동전은 들어보거나 흔들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지폐가 들어있으면 제대로 알 수 없으니 봉투에 조그만 구멍을 내놓으면
그걸로 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접어서 내면.... )

개독 싫어하는 분들은 이해가 되는데
매번 팩트 팩트 하던 분들이 개독 얘기만 나오면 팩트 여부 관계 없이 공격하는 건...

함춘호가 독실한건 알았지만 왜 이런 노래를...쇼킹하네.

깜놀

제가 다니던 교회는 개인봉투 있었네요
이름 적혀있는.

가서 돈내는 놈들도 대가리 빠가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