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접니다.
변을 하자면
1. 워낙 도요새랑 크리스랑 마늘이
지선앞두고 이토에서 혜경궁으로 물고 뜯으며
재명이보다 갱필이라는둥,
민주당을 분열로 몰고가려는 투의
글들을 보아왔고
2. 그러던 차에 기사타이틀이
혜경궁이 50대 남자라는것과 기사에서
취재를 통해 확인되었다길래 퍼온것이고
3. 글 써놓고 확인안하다가 나중에서야
경찰이 일요일에 발빠르게 반박기사내는것을
보았고
4. 이토 확인하는데 나보고 손가혁이니 어쩌니 지X하는 색기가 있어서 수고스럽게 글을 쓰기로 함.(나한테는 이게 새벽에 잠이 안 올 정도로 빡치는 수치스러운 말임.)
5. 평소에 나는 지난 대선때 손가혁은 원조 드루킹류의 자영업자로 여기고 있었고, (굉장히 역겨운 종자들로 여긴다는 뜻)
이번 지선때 재명까들이 동류의 제 2의 손가혁이라고 여기고 있음. (그래서 내게 손가혁이라 하는 것은 참을수 없을 정도로 수치스러움.)
6. 결론 :
개인적인 사심으로 기사 퍼온 것은 인정,
경찰이 바로 반박기사 나올 정도로
한겨레 기레기들의 취재가 엉망일줄은
몰랐다는 것도 인정.
근데 퍼올 당시에는 퍼올만 한 기사였다는것이
갠적인 생각.
p.s.
재명까들이 손가혁이라고 생각해서
재명까들을 졸라게 싫어하는 1인이지만
한걸레 기레기들을 맹신한점은 반성 ㅜㅜ
근데 제 예상은
정치인 전해철이 고소취하하고 출구전략 쓰는것과
한걸레 기사와 같은 기사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재명까들이 원하는 결론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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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미친 비주얼 로라로라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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