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수사 속도..이재명 부인 소환일정 조율
https://news.v.daum.net/v/20181015123647059?rcmd=rn
연합 뉴스 기사인데요
여기 내용중
아울러 경찰은 문제의 계정 사용자가 5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는 일부 언론의 지난 14일 보도와 관련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 언론은 "계정 주인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 지사 팬카페에서 활동해온 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팬카페 운영자는 경찰에 계정 주인이 2013년 팬카페에 '이보연'이란 가명으로 가입해 활동했으며, 애초 계정은 '@09_khkim'였으나, 나중에 문제의 '@08__hkkim'으로 변경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같은 날 이 지사 팬카페 운영자를 만나 이 언론이 50대 남성이라고 보도한 수사대상자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계정 주인을 밝힐만한 결과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팬카페 운영자에 대해서는 지난 5월에도 2차례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지만, 당시에는 계정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했다가
지난 13일 누구인지 알게 됐다며 경찰에 연락을 해와 다음 날 만나 휴대전화번호 등을 받았다"며 "아직은 팬카페 운영자의 추정과 주장일뿐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즉 과거와 다른 내용이
해당 카페 카페지기가 근레에 와서
이보연 즉 과거 해경궁 트위터 사용했던 사람의 전화번호를 찾아낸거
저내용대로라면 한겨레는 관련 인터넷에 떠돌던 이야기를 취재할만 했고
그내용을 자신들이 판단할만했지 --진위여부를 떠나서
통화했떤 전화번호까지 주었으니 말이죠
그리고 사실 경찰넘들 졸골때리네요
전화번호 없으면 못찾나요? 아이디 사용된 아이피만 들여다봐도
어디에 있는 누군지 담박에 알일을
진짜 일부러 수사안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또 오늘 이재명 대변인이 어제사건관련해서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서 하는말이
이미 이재명 켐프에서도 저사실을 알고 지난 지방선거 직후바로
저내용 즉 카페지기의 말대로 50대 남성 이야기에대한 빠른수사를 경찰에
촉구했다는데
쉽게말해
고소측 그리고 피고측 그리고 증인측 전부 저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아니시바 지금 아이디 전화번호 알아놓고 확인도 못하고있다는게
전화번호는 둘째치고 요세 어떤시대인데 아이디 아이피 추적하면
다들어날일을 더군다나 해외도 아니고 말이죠
말이되?
(후방)
ㅎㅂ] 고등학교 축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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