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이은재, 백재현, 강석진, 서청원

새날 2018-10-18 (목) 05:18 조회 : 858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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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 10. 17.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걸까요. 국민이 낸 세금 지키라고 뽑아놓은 국회의원들이 알고보니 세금 도둑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지난 1년 반의 싸움끝에 확인한 결과를 MBC와 동시에 보도해드립니다.

1) 이은재, 보좌관 친구 명의 계좌 이용 비자금 조성 의혹

2) 백재현, 선거운동원이 만든 유령단체에 세금 수천만 원 펑펑

3) 강석진, 허위서류 꾸며 연구비 편법 전용

4) 서청원, 건설회사 임원에게 ‘북핵’ 용역보고서 맡겨

5) 1년 6개월만에 국회예산 오남용 실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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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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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 2018-10-18 (목) 05:23

영상보기전인데 이런안건 여야 를 다떠나 존재하겠죠

반드시 세금도둑들 처벌까지 가야하고 더이상 저런짓거리를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