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조금 시원해진 것 같네요.

목장지기 2018-08-17 (금) 00:40 조회 : 361 추천 : 1

보통 말복이 지나가면 날씨가 다소 시원해졌는데 올해는 그렇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 지나고 나야 더위가 다소 물러갈 예정이랍니다.

그래도 더위가 물러갈 예정이라니 다행이네요.

이 더위가 끝나지도 않고 계속될 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밤에는 조금 시원해진 것 같네요.

스마트폰 날씨 앱에 제가 사는 지역의 현재 기온이 26도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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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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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8-08-17 (금) 00:47

퇴근길에 우왕 시원해 하고
집에도착해서 창문열고 선풍기....
온도계보니 실내가 29.6도네요...
창문닫고 에어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