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석사가 공익으로 가면 생기는 일

ㄷㄷㄷㄷㄷ

높으신 5급 공무원들이 싸질러놓은 액티브X 똥들 생각하면 저 공익이 그 5급들보다 훨씬 아는게 많을 거 같다는건 저도 알겠네요

결론~ 최저 시급 이하로 천재를 써먹음!

딩동댕  ㄷㄷㄷ

빙고~♪개이득

이게 진실 .
그리고 5급 들은 앉아서 연장 수당까지 쳐 먹음

세종대왕 장영실 인가

그런건 나중에 상품화 시켜서 팔아야지
사업 머리는 없는가 봄 이용만 당하면 어울 하지 않을까

안타까운건 대개 저렇게 학문자적 자질 가진 분들은 돈 욕심이 별로 없음. 명예욕도 별로 없고
그래서 돈독 있는 놈들이 저런 금손을 착취하는게 현실... 제대로 된 대우도 안해주고. 씁쓸

저런 사람이 사업을 하여 직원 뽑아야 고용 창출 되고  돈을 가져야 힘을 쓰겠죠
권력은 돈에서 나오니

ㅋㅋㅋㅋ 당연히 그렇죠!! 근데 비즈니스 브레인까지 갖춘 학구파는 정말정말 없습니다.. 일단은 욕심이 있어야하는데... 욕심만 있어도 뭐 투자자 구하고 돈 관리해주는 사람이야 따로 구하면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믿을만한 투자자 구하는거는 하늘에 별따기일거같네여 등쳐먹을라는 도둑놈들이 넘쳐나서.
굳이 학구자적 마인드랑 비즈니스마인드까지 고루 갖춘 인물을 떠올리자면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같은. 정말 드물죠

저사람이 비즈니스적 천재라면 저렇게 코딩해놓고 맨날 저거 한다고 뻐기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했을듯

국정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https://brunch.co.kr/magazine/socialcoding

근무기간 동안 엄청 시달리겠네.

엑셀로 업무 자동화만 할 줄 알아도 잡일이 크게 줄어들텐데

그런 혜택을 전혀 못 받는 곳이 아직도 훨씬 더 많겠죠.

인구의 미래를 바꾸는 인간은 0,1%의 천재들이고 그들을 이용한 돈을버는것은 0,9%의
똑똑한 난놈들이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1%의 생산을위해 사는 99%의 사람들임 인류는
그렇게 진화하고 발전해온것...

영화 펠리칸 브리프를 보면..
똑똑한 민간인이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면...암살을 당하죠..
..
물론 영화에서는 해피엔딩이었지만..아참..노인 애인이 대신 죽었구나..

고급인력을 돈안주고 쓸수있으니 당연히

급에 맞는 대우를 해야지

공무원 채용을 줄일수 있겠군 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도 자동화에는 다 장단점이 있을텐데

결국 5급도 자기가 일하기 싫었는데 천재발견이네 ㅋㅋ 무보수로 일은 안시키겠지

천재네요ㅋ

단내나게 굴릴것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뭐지??

많이 굴릴테지만 인맥 엄청쌓이겟네

단순한 공익생활보다 천재들은 문제를 던져주는걸 더 즐길수도 있겠죠

어쨋거나 소수의 천재들이 세상을 움직인다는게 틀린말은 아닌듯

아무리 봐도 공익은 군대 못간 사람들 노동력이라도 빨아먹자는 의도 같음... 이력서에 경력이라고 쓸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바햐흐로 코딩의 시대.
앞으로는 코딩하는 자만이 살아 남는 시대

고급 인력 싼마이에 굴려먹는데엔 최고의 나라

그런 분들이 이토에 계실듯하네요 ㅋㅋ

결론. 공무원 이 ㅅㅂ럼들은 컴활도 전혀 모름.
엑셀 기능도 모르고
이런 쓰레기들이 국민세금 쳐 빨아쳐먹고 있지요.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는데
실제 글쓴이의 원글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글을 재밌게 써서
훨씬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유용한 정보들도 얻을수 있습니다.

서울시청에 근무하는 공익들 스펙 후덜덜 합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코 연대 고대 수두룩하더군요

제 생각엔 저 공익한테 기회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직에 올라가면 더 좋고 설사 사기업에 취직하더라도 고위 공무원과의 인맥은 절대 무시못할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