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서도 정말 무서운 것이

??

백신 해악성이라며 백신 거부 운동하는 카페도 있어요

기독교 기반의 사상이 아닐까요?

ㅡ ㅡ..뭐 그런 사상도 있긴 하지만...

종교와 무관하게 백신에 수은이 들어가 있다느니 뭐니...

이런 말 해대는 게 짐 캐리죠 ㅡ ㅡ

짐 캐리가 백신 반대운동 참가 유명인으로 홍보많이 되고 본인도 자랑하다가 욕 무지 먹고 있어요

그보단 유사과학에 가까워요. 백신 없어도 인체의 면역체계가 어쩌고 저쩌고...

유사의학? 이라고 해야할까요

흔히 감기에는 특별한 약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끙끙 앓기만 하는 것 보단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조제해서 먹으면 한결 낫더군요.

요즈음 시대에는 집단면역 덕에 한두명 못 맞는다고 문제 일어나진 않으니까 착각하는거죠.
다른 사람들이 맞아서 전염이 안되는 걸 안맞아도 된다고 착각하고 주변에도 맞지 말라고 떠드는 행위도 행위고..

진짜 문제는 그렇게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해놓고 뭔 수상한 무언가를 팔아먹으려는게 진짜 문제죠.
수은은...방부제 용도인가로 극소량 쓰이던게 그나마 부작용 우려 있어서 빠진지 좀 되었는데도 아직도 수은 어쩌고 하는 공포마케팅을 써대질 않나
대두나 계란 알러지 같은 극소수의 사례를 부풀리고 부풀려서 백신을 맞기만 하면 알러지 반응 걸리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알러지 반응을 먼저 알아내고 그에 맞는 백신을 처방하라고 할, 개선을 주장해야 될 부분에 백신을 아예 접종하지 말라고 선동하는거 참...

ㅡ ㅡ 네...약 안 먹이고 애들 키우기 모임이니 뭐니 미친 것들도 지들이 만든 괴이한 걸 비싸게 팔아대니 허....이 백신 반대 카페뭐시기도 이렇게 장사질하니 악질이네요

그필두가.한의학

답없는 머저리들이나 할 소리죠.
백신 맞고 병마를 피해가는 생명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