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우풍요 ㅠ

붙박이 장을 설치 할때 벽 마감재를 뜯지는 않았을텐데 .. 칼블럭 구멍 뚫는 다고 그자리로 바람도 들어 오나요? -0-;;
일단 장 벽에 단열재 부착 하는 수 밖에요. 구멍 있으면 메우고

그러게요 옷장만열면 냉기가 장난이아니네요

우풍 = 외풍 <=== 표준말
위풍 <==== 위풍당당의 위풍.
위풍이란 말도 종종 써서 함 찾아보니 이렇네요. 덕분에 지식이 늘었네용.
위풍 해결은 저도 잘 몰라요. 다 막으면 환기가 안돼고 안막으면 바람이 들어오고 난제.
테트같은 걸 치고 아기만 거기다가 두면 어떨까요? 그럼 한결 따스할거 같은데

해결방법이라고 하면 굳이 잘 알 수 없지만...
저도 현재 부모님과 저 이렇게 3명이서..아 물론 형 누나 이 두 형제는 결혼을 한 상태.

7살때 살고 있는 아파트 이사를 와서 30살 넘게 살고 있는데요, 군대 생활과 타지 몇 개월? 생활 빼곤
주욱 살았네요. 그래서 저희 집 또한 아차트 자체가 낡고 오래된 건물이기도 하고 굼이 가거나 할때마다

매번 땜땅질로 페인트로만 때우듯? 하시다 싶이 였죠. 더욱이 끝자락에 살고 있던 터라
장농? 벽면쪽에 차기운과 동시 오래된 벽지라서 벽지가 완전 일어나 있는 상태이며

창틀과 유리창 등 하여 살고 있르때 부터 해서 요즘시대에? 맞는 리모델링 으로 바꿔야 하는데
힘든 가정사로 인하여 그대로 주욱 살다 싶이 하네요 그래서인지 겨울만 되면 부모님방에는

찬공기와 더불어 입김이 날 정도로 아주 열악?한 상태죠. 더불어 부모님방 베란다 쪽에마저 겨울이 되면
유리창이 얼 정도...

뭐랄까 김장할 정도의 온도? 냉장실?냉동실? 급 정도 온도 인데요...여튼 여러모로 상황이 나쁜...ㅠㅠ

그래도 나름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보니 님 의견  처럼 붙박이 하는것도 맞고, 아니면 조립식?건물 지을때처럼?벽을  덴다든지.
생각도 해보곤 했네요...
부엌 베란다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찬기가 들어오죠 ㄷㄷㄷ
부엌문 닫고 베란다 창 두 개를 닫아야 그남아? 덜 들어오듯 하네요.

아, 참고로 평수또한 엄청 적은 평수 입니다 15평도? 되지 않을 정도이죠....
요즘?이웃주민 같은 경우 조금? 돈을 들여서 오래된 건물이고 해서 개개인 집 리모델링 하더라구요.
찬공기 들어오지 않게 두꺼운 창틀과 창문 그리고 이것저것 해서 하더라구요.

여튼 이러한데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해결 방법은 저는 잘 모르지만, 다만 같은 글의 공감이 있어
이렇게 끄적 끄적 합니다 ^^;

붙박이장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일단 붙박이장을 분해해서 이동시킨 뒤
벽지에 곰팡이를 제거한 뒤
보온기능 있는 두꺼운 벽지로 바른 뒤
다시 설치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우풍이 사라지고 곰팡이도 사라집니다.
우풍이 세서 아마 붙박이장 너머 벽지에 곰팡이가 엄청 많을거에요.

https://m.blog.naver.com/cesnara/221316266018

난방텐트나 전기난로 정도가 현실적일까요. 공사로 다뜯고 할수없잖아요 현실적으로 이겨울에...

뒷면에 단열재 붙이고 마감했어야 하는데 단열재 않해서 냉기 올라오는거에요...잘못하면 결로로 물이 뚝뚝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