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 댓가를 치를만큼 마음의 준비를 했는가를 돌아봐야한다.
그냥 말로만 떠든다고 절대 해결이 안된다.
삼성에서 이씨집안을 짤라낼려면 아주 상당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삼성 이씨집안을 경영에서 손을 떼게하는 방법을 사실상 없다.
완전히 끓어내는 수밖에 없고 결국 사유재산 문제가 나올수밖에 없다.
이걸 사회적 합의 운운하면서 질질 끌다간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이씨집안은 절대 록펠러처럼 경영과 소유를 분리하지않을것이다.
이미 국가안에 국가를 만들어놓은 상태인데 이걸 포기할 바보들이 아니다.
대통령이 명령해도 안듣는 고위공무원이 회장님 말 한마디면 그냥 일사천리다....
자기가 말하기도 귀찮아 마당쇠에게 시킨다.
이런 자리를 자손만대에 계속 할수있는데 그걸 포기할것이라고 생각할수는 없다.
한국인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피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다.
피를 통해 영생을 하겠다는 거다.....교회도 물려주고 대학도 물려준다.
그걸 손에 피 안묻히고 할 방법을 찾는건 예수가 살아돌아와도 불가능하다.
(음식)
어머니와 양평 놀러왔다가 "보리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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