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쁘락치, 시정잡배들에게 먹이던 빈댓글은 다 어디갔을까요.

게시판 분류부터 지키시죠.

게시판 분류부터 지키시죠x2
벌레 부류들 요즘 너무 나대서 저부터도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우선 추천 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분류를 지키기 위해 시사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ㅋㅋ 항상 저런 식인 게 많죠. 제목 보고 눌렀으면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게시판 지적만 하고 사라짐.
뭐라 하면 규칙 지키라 하는 게 이상한거냐 하는데, 저런 댓글이 달림으로써 글쓴이 글에 대한 포인트가 이미 어긋나기 시작하죠. 아니면 글쓴이 자체가 사리분별 못한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어서 전체적인 글이 부정적이게 보이게 되거나요. 정 알려주고 싶으면 쪽지로 살짝 보내주면 될 걸. ^^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두곳중 어디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ㅎㅎ

고인모욕 하고 다니던 벌레가 아이디 바꿔서 다시 온 걸 보고
요즘 이토에 확실히 알바 유입이 늘었다는 걸 느낍니다.

또, 벌레짓에 동조해서 죽은 사람 조롱하는 게 뭐가 나쁘냐고 반문하는 짐승도 보이고.

네 특이한게 특별한 상황을 키운후 한쪽으로 몰아붙인 후 특별한 인물이나 정치로 연계시키는게 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롱글을 자주 쓰는사람들의 글을 보면 글쓴이의 윤리관이 애매합니다.
아무리 인터넷 상의 글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글을 쓰는걸 보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쓰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미 이토에는 신고가 몇 개 들어가면 글이 잠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알바스러운 글들이 그대로 남아있죠. 삭제되는 건 이미 댓글이 수십개/수백개가 달려서 인신공격이 오가면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몇 명이 신고를 하던가 시끄러워져서 관리자가 개입할 때나 해결되는거죠.

빈댓글까지도 필요없고 신고하면 글 자체가 사라지는데도 그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는 건 애초에 대다수 게시판 유저가 알바틱한 글을 치워서 잘못된 정보 자체가 없게 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런 글에 욕하고 놀리고 비웃는 걸 즐기기 떄문이겠죠. 빈댓글이 안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며칠이야 빈댓글 자체가 ㅋ 같은 비웃는 느낌의 느낌이었지만 여기저기서 빈댓글 효과 없다, 왜 괜히 아닌 사람도 몰고 가느냐 식으로 논쟁이 붙기 시작했고, 슬슬 빈댓글의 느낌이 '알바인 게 확실해야만 달 수 있는' 걸로 기울어 버린거죠.
인터넷 특성상 몇몇이 확실히 항상 알바틱한 의견을 낸다는 건 알지만 확실히 알바라는 걸 증명할 수도 없고, 읽는 사람들도 항상 바뀌기 때문에 내가 알바라고 확신해봤자 다른 누군가는 처음 보는 이야기일 뿐이죠.

그럴수도 있겠군요 처음보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분명 새로운 글일 수 있으니....
다만 신고당한 글이나 분란이 있어서 지워지는 글 등은 다른 방식으로 남겨 뒀으면 합니다.
신고당한 글 게시판이라던가, 부적절한 글 목록 게시판이라던지..
물론 글 작성자가 댓글 등에서 원하는 조롱글 등을 캡쳐하여 사이버 수사대에 의로한다든지,
법적으로 책임을 물으려 하는 움직임이 발생하여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사람이 주로 분쟁과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글 5개에 대한 규정도 정확했으면 합니다.
신고당해지워진 글 -1 차감, 삭제한글 -1 차감 등.
그런데 글 5개면 많지 않나요?

한가지 생각하셔야 할 게 여기 사이트 관리진은 정의가 목적이 아닌 단지 사이트의 순환과 그를 위한 트러블의 최소화입니다.
그 말은 시끄러워지면 그냥 빨리 지우는 게 제일 덜 귀찮은 방법이라는 거죠. 애초에 시끄러워질 일이 없게 개입을 하던가 매번 보편적인 상식과 윤리에 어긋나는 글을 올려서 콜로세움을 만드는 회원이 누구인지를 확인해서 정리해야 하지만 그건 복잡하니 그냥 신고 들어오면 몇 개 보고 글 지우던가 경고 내지 정지 떄리던가 합니다.
문제는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리스트를 개인적으로 만드는 분들이 적지 않게 계신데(그냥 게시판 활동 계속 하다보면 눈에 보이는 사람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뭐 자연스레 캡처 해두는 분들도 계신거죠.) 이 분들 중 몇 몇이 시끄러워지면 누구누구 이런 글 올리던 사람이니까 알고 있어라 하고 글을 올리면 바로 '저격글'로 삭제될 뿐 아니라 몇몇 분은 알바틱한 글로 분쟁 유도하던 닉들보다 훨씬 긴 정지를 먹었습니다.
요새는 그래서 그 알바틱한 글에 가서 댓글을 가끔 다시는 거 같기는 한데(그건 해당 글 내에서의 분쟁이니까), 이런 식이다 보니 좀 더 신경 써서 저런 글을 경고하는 사람들도 없어지는 추세고요.

최근에 벌레들이 대량으로 아이디 사서 작업중인듯 하네요
가입일은 오래되었는데 최근에 벌레글 쓰는걸보면.

네 해킹이나 아이디 구입이 많이 의심스러워요.
아이피가 동일하지 않을까? 하고 보면 또 다른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사람들은 참으로 불편한 사람들 같습니다.

아이피는 vpn이 일반화 되어서요
웬만해서는 구분이 안되네요.

VPN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진것도 문제가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댓글 대신 근거와 논리로 반박해야 한다는 분도 계시지만,


'죽은 사람 모욕하는 게 뭐가 잘못됐냐(...)'는 짐승을 만나면

세상에는 진짜 어떤 논리나 상식도 통하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당장에  반 값등록금 공약 이행이라도 해야 하는데...

등록금 대출받아서  젊은 나이에 신불자

이런 악순환을 끊어줘야는데...

그러니 20대 지지율이 급락 중

격하게 공감합니다.. 빗댓글 + 신고

이토 대령 5만원부터~ 소장 50만원부터~ 소위 2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