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페미가 현실에 영향을 미치나요?

저도 사실 인터넷에서나봤지...

혐오갈라치기는 언제나 항상 또 찾아오는 그들이죠 상수~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대화 자체가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허심탄회한 의사소통과 자기주장은 인터넷으로 하면서 생각의 틀을 잡아가는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인터넷을 통한 의사소통 비중이 크겠지요.

사람들 맨날 들고있는게 스마트폰이니까요 당연
현실에서 그걸 체감하는게 흔하다면 정말 심각해진상황이죠
그리고 이건 시사게시판이요 제발 규정좀 지키세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사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NS가 인생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청소년들을 꾸준히 상대하고 있으며

흔히 말하는 꼴페미들이 가장 활개를 치고 있는 곳이 SNS다보니

별 경험과 지식도 없이 그냥 그것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물들은 초중딩들을 봐온지가 벌써 몇년 된거 같아요.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망가진 자녀를 뒤늦게 파악하고  SOS를 저에게 요청하는 부모님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그런 중요한 시기에 그런 쪽으로 빠진 아이는 종교 수준으로 그것이 각인되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토에 자녀를 두신 분들도 자기 자녀에 대한 파악도 못하신 분들이 무슨 영향이 있냐고 하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직장환경 그리고 만나는 사람의 부류에 따라 느끼는건 당연히 천차만별입니다.

근데 페미 이야기만 하면 무슨 알바 취급 받아온게 벌써 몇달째네요.

저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가장 걱정인것이고

아직 인생을 제대로 겪지도 않은 아이들이 판단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그 아이들이

방구석쟁이 페미들에게 물드는게 안타까운 겁니다.


 현 정권은 여론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확실하게 잘못을 저지르는 부분 (악의적인 조작에 의학 성폭로 그리고 남성혐오 문화 실제로 행해지는 SNS 상에서의 언어 폭력등)에 대해서

보도 자체를 제대로 안하거나 그냥 묵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판들을 하곤 해왔죠. (물론 일부 과하게 과장하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어이없는 정책 몇가지를 최근 추진하거나 계획을 한것도 사실이죠.

일률적인 여성 할당제, 유흥업 종사자 여성에 대한 지원금 정책등

대학을 중심으로 강성이죠. 그러니 20대~30대가 아니면 보기 힘든거구요. 반면 20대는 일상적으로 보구요.

토목,건축인데 얼마전 남자 화장실 소변기 올라온적 있을겁니다.
그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걔들은 현실에서 활동을 안해요 지들도 부끄러운걸 아는거죠
물론 일부 극단적인 애들은 탈코르셋이러면서 활동하는 애들도 있지만 찾아보기 힘들죠
대학 커뮤니티 이런곳에 익명으로 숨어서 깽판을 치죠

현실생활에 영향이 있을리가요~ 지금도 밖에서 나가면 이성친구들 잘 만나고 그래요.

페미의 입김으로 성범죄 (X) 남성에 의한 성범죄라고 주장하는 사건 (0) 이 늘어나고 무고에 의해 파탄날 가능성이 높은 법안들이 실제 통과(여성폭력방지기본법, 나국썅 추진하는 비동의간음처벌법 등) 되거나 입안되고 있고 남성으로서는 대항력을 가지지 못하게 묶어 버린 상황이 발생했고 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당장 내게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고 여기신다면 황당한 무고로 인해 가정이 파탄난 무고일화들을 보면 결혼했다고 해서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다른 나라 일이라고 방관하지는 않을 겁니다. 뭐 이것도 나만 떳떳하고 정의롭게 산다고 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에겐 무쓸모 한 이야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