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사막에서 춤추는 누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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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발라드에 한해서 신청곡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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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 2018-12-17 (월) 21:16 조회 : 345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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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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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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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현아™ 2018-12-17 (월) 21:20

사랑하는 어머님께 - 이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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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현아™ 2018-12-17 (월) 21:25

사랑하면 할수록 - 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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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12-17 (월) 21:30

사랑하는 어머님께는 최성빈의ㅏ 곡우로 대체하구요 한성마ㅣㄴ곡은 구하는데로 나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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