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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슬픈발라드

rank 젖은눈슬픈새 2018-12-17 (월) 22:20 조회 : 357 추천 : 1  

 
 
 
어저면 그 때 진실이랑 영훈이랑 잘 됐더라면 그런 비극은 없지않았을가...싶네요
주영훈이 최진실을 정말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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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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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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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12-17 (월) 22:30
슬프네요 뉴애이지듣다가 방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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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12-17 (월) 22:30
슬프네요 뉴애이지듣다가 방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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