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의 발상지에서 전지 배터리도 나오고 여러가지 최첨단 문명기기가 나왔다는데
이게 고대문명에서도 현대같은 고도의 과학적 문명이 꽃피웠다는 증거가 아닌가 하는거죠
이런 문명이 여러번 있었다는 것이죠
무엇때문에 멸망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말이죠
지구 리셋설 - 지구의 문명은 반복을 반복한다.
바빌론의 공중정원 , 기자의 피라미드
모두 그시대에는 만들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건축물들 입니다.
이런 건축물들을 우리는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부르죠.
마치 아주 어린 아이가,
레고만을 가지고 실제 건물을 짓는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뭐.. 그런일은 없겠지만요.
그 정도로 위대한 건축물이라는거죠.
하지만 2016년 이런 상식을 뒤엎을만한 유적이 발견됩니다.
터키 남동부에 위치한 괴베클리 테페는 석기시대의 유적 입니다.
하지만 석기시대의 유적이라고는 믿을수 없을정도로,
거대하고 정교합니다.
석기시대는 있는그대로의 돌을 사용하거나,
부셔서 도구로 이용하던 시대입니다.
이런 유적지를 지을만한 기술력이 존재하지 않았다는거죠.
심지어 이렇게 거대한 건축물을 지을정도로 많은 사람이 살지도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어린아이가 레고로 실제 건물을 지은거죠.
이런 유적지를 근거로 지구의 문명이 반복되고 있다.
라는게 지구 리셋설 입니다.
남은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윱멘!
출처:
http://minostvside.tistory.com/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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